2022년 12월 9일 금요일

APC 말풍선 대사 - 귀검사(남)

맹강
"받아라, 귀참!"
"달빛 베기!"
"이리와라"
"네 무덤이다…"
"멸하라!"
"흑영의 힘!"
"카잔!"
"사야!"
"라사!"
"브레멘!"
"칼라!"
"헛"
"크윽"
"후…"

피안개 나찰
"흐흐"
"캬하하"
"흐읍!"
"레이브 스톰!"
"터져라!"
"크흐흐…"
"혈기로 흩어져라!"
"쓰러질 수 없지"
"혈기를 내놔!"
"흐얍!"
"크헉"
"큭…"

G.S.D
"파동의 힘을 깨우치면 두 눈 따위는 필요치 않다네"
"주변을 맴도는 파동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는가"
"파동의 륜!"
"기척!"
"살기가 너무 진하군!"
"방출!"
"너무 가까이 접근하지 않는게 좋을걸세!"
"극 파동검! 천조!"
"흠!"
"이리오시게! 어서오시게!"
"극 파동검! 광익!"
"극 파동검! 섬창!"
"꿰뚫을지어다!"
"차륜!"
"극 파동검 오의, 진 파동의 눈!"
"커흠"
"평온한 내 마음에 돌을 던지는군!"
"내 수련의 길은 아직도 멀었나보군"

무모한 검사
"구해줘서 고마워"
"쓰러트려주마!!"
"으하하하!!"
"으헉! 맞았다."
"저리가라 이넘아~!"
"너가 깨워서 죽었잔아!"

그림자 검사 사영
"설마 이곳에서 살아나갈 생각이었나?"
"묘하군..네놈의 낯은 익은데 그 기운은 낯설다니"
"그따위 기술 받아쳐주지!"
"귀신빙의! 귀참 드라이브!"
"이것이 진정한 귀신의 힘이다."
"옛 스승님께 배운 기술. 단공참."
"필살!
"이것이 네놈들의 묘비다!"
"내 영역안으로 들어와 보거라...후후..."
"위험하군"
"내 실력도 녹슬었나?"
"역시... 스승님이 옳았던가...."
"그렇군..차디찬 내 꿈에서 보았던 그놈이었군..."

빠른발 훌리오
"빛보다 빠르게!!"
"귀신소환!"
"느려!"
"쳇! 이것봐라"
"가까이 오지 말라구!"
"날 무너트리다니... 윽~~"

아간조
"나를 찾아왔나?"
"이 기술을 쓰게 하다니..."
"받아라"
"제법"
"큭!"
"떠중이 모험가는 아니었군"

G.S.D
"자 날 마음껏 치시게나!!"
"난 준비되었네!"
"이정도인가?"
"아직 너무 약하군!!"

구출된 귀검사
"GBL 칭호가 멋져 보여서 그만.."
"도망가자!"
"비켜!"
"헉! 이건 내꺼라구!"
"윽! 죽어도 못죠!"
"치사하다! 가져가라!"

네크로맨서 데스워드
"육신의 냄새.."
"흐하아아아"
"뼈와 살을 뭉쳐주마"
"더 많은 시체를.."
"터져라"
"흐아아아"
"쿠악"
"난 죽지 않는다"
"그정도로는"

폭염 잉겔하임
"나의 불을 이 산에서 다듬으러 왔다"
"불은 보이지 않는것도 태우지"
"태워라!"
"불타라!"
"녹여버려라!"
"토오"
"모두 비켜라"
"흐흐흐 끝이다"
"이놈봐라"
"흠"
"네놈을.."

電劍 크룩스
"나의 사촌누나를 보았는가?"
"그녀는 이름은 로지어.."
"빛이여..다시 나에게!"
"전광의 리귀!"
"-즈-"
"배고픈데 송편좀.."
"전검드라이브!"
"전검난무!"
"빛은 어디에나 있다"
"-지직-"
"-치익-"
"빛으로 돌아간다"

청면수라 로즈베리론
"여...여기가 어딘가.."
"아..아직 할일이 남아 있는데..."
"기...기억이 나질 않는다.."
"으으으...으악...!!"

형상화된 시란의 꿈
"여가 어데고?"
"니는 누꼬?"

???
"시간이 없다! 비켜라!."

아간조
"영식! 한기폭풍!"

아타르 레드릭
"으으...여기는 어디인가"
"나와 함께 가자"
"흐...헤...우히힉"
"큭!"
"나의 고통은 끝이 없구나" 

폭주왕 G
"온몸을 피로 물드려주마!!"
"카악!! 죽어랏!!" 

샬바검성
"님 몇강임?"
"올차힘 15강"
"방무뎀 2252.."
"차원의 힘 +254 ㅎ"
"제법"
"기다려라 키리에게 갔다오마"

대암만4개째
"나를 너무 미워하지마!"
"나도 칼퇴하고 싶어!"
"철야의 피로가 컨트롤을 방해하고 있어!"
"던파사랑!"
"영원던파!"
"던파를 사랑하는 나의 힘을 받아랏!"
"흐아앗!"
"던파사랑의 참된 힘!"
"던파사랑의 위대한 힘이닷!!"
"흠!"
"와라!"
"던파사랑! 유저사랑!"
"철야파워!"
"하아앗!"
"칼퇴사절! 철야환영!"
"철야로 다져진 다크서클의 힘!!"
"흑!"
"읔!"
"잠깐 집에 다녀올게요"

벌레 데샹
"우리는 사이퍼다. 돌연변이들이지"
"환경을 보호해라"
"맨티스!"
"뼈의 채찍!"
"나방!"
"헛 내가 시야에서 놓치다니"
"아야"
"꽤 센데.."
"사이퍼들도 인간이야"
"일단 벌레속으로 피해야 겠군"
"벌레속으로 피해야 겠군"

벌레 데샹
"가라 맨티스!"
"지긋지긋한 녀석들…"
"더 이상 당하고 있지만은 않아!"
"으윽!"
"컥!"
"이렇게… 끝인 건가…"

아간조
"자존심을 세우기 전에 실력을 키우게나"
"그때가 생각나는군..."
"그리고 그녀도...."
" ........."

제국 상급기사
"멍청이들 뭐하고 있는 거냐 어서 저놈을 없애지 않고!!"
"너의 어리석음을 한탄하며 죽어라!"
"이 이상 까불대다간 뜨거운 맛을 보게 될 거다."
"어리석은 놈... 제국에 반해서 좋을 것 없거늘"
"윽!"
"커억!"
"으윽... 여기까진가..."

세례 요한
"경고"
"후 귀찮군"

이피디의 먹거리
"​안녕하세요. 착한 음식을 좋아하는 이피디 입니다."​
"​이 음식 저도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음... 식감이 참 좋은데요."​
"​아쉽게도 착한 음식점은 찾지 못했습니다."​

G.S.D
"파동의 힘을 깨우치면 두 눈 따위는 필요치 않다네"
"이 것이 진정한 파동의 힘이네"
"파동의 륜!"
"기척!"
"살기가 너무 진하군!"
"방출!"
"너무 가까이 접근하지 않는게 좋을걸세!"
"대지의 파동!"
"흠!"
"극 파동검! 빙인진격!"
"차가운 빙주에 매몰 될지어다!"
"거대한 폭염!"
"타오를지어다!"
"빙인진격 2장!"
"극 파동검 오의, 진 파동의 눈!"
"커흠"
"평온한 내 마음에 돌을 던지는군!"
"내 수련의 길은 아직도 멀었나보군"

노이어리벤
"키히히히히히히히히"
"카아아앗"
"어딜! 크흐흐"
"키키키... 기분 좋은데?!"

얄미운 영자 
"너무 미워하지마~ 내 다크서클 보이지?"
"열심히 하고 있다구.."
"봤지? 봤지?"
"발컨 아니라니깐??"
"무큐 쓸께~ 쓰면 되잖아~!"
"아~ 이럴거야?"
"그래 알았어.. 오늘도 야근하지뭐.."

"오랜만에 움직여 보는구만"
"너 컨트롤 엄~청 못해"
"빨리 정리하고 칸나우유 한잔?"
"받아라!"
"어휴 몬스터 냄새.."
"너도 좀 싸워봐!"
"내가 도와주는거 운영자한테 말하면 안되는거 알지?"
"배고프다.."
"흥!"
"재미없네"
"내가 왕년에 라이너스 아저씨랑 모험도 했어!"
"나땐 말이야!"
"하하하!"
"나 잘싸우지?"
"하.. 요슈아한테 다녀올게.."

忧郁的小王子
"我对朋友是最讲义气的~"
"你觉得谁是你的朋友?"
"你会喜欢和我在一起的~"
"虽然你很像我的朋友,但是我更喜欢我的朋友。他有时喜欢唠叨,有时又爱吹牛;当他沉默时,我会静静的陪着他。我们之间的友情,是谁都无法替代的……"
"世间最难得的……"
"就是"
"人的心!"
"我要怎样……才能得到你的心?"

捣蛋的整蛊剑士
"啊哈哈, 小心背后!"
"我打到你了! 哈哈!"
"呃啊, 好疼!"
"啊~又有好玩的了!"
"这一点也不好玩……"

温柔好男友雄杰
"我会守护你和阿拉德大陆。"
"我爱你, 我会在阿拉德上陪你到永远。"
"你一定要永远相信我!"
"我的眼里只有你。"
"你妨碍了我们的约会!"
"我会永远保护你!"
"守护爱情也是需要实力的!"
"我会永远爱你!"
"不用担心我! 我能打败他!"
"这点小伤不算什么!"
"我们会永远在一起!"
"我不能再守护你了……"

索德罗斯
"哈啊!"
"哈哈哈!!"
"这股力量……"

TAJOMARU
"俺はTAJOMARUだ。"
"どけ!"
"ほざくな!"
"足元気をつけろ。"
"絶対に許さん!"
"ふっ。"
"だいしたこてではない。"
"よもや、こんなところで…"

悪神アテン
"私が助けてやる…邪魔者は殺す…"
"ク…"

구맹룡 사진
"싸우자!
"어딜도망갔느냐"
"으릉"
"으르릉"
"크래시!"
"발!"
"리"
"에잇"
"내 용들.."

흔한 아라드의 귀검사
"흠"
"하하"
"공중콤보다!"
"이엽"
"쉽지 않네"
"크윽"
"욱"
"우와아앙"

뼈검사 제노
"캐애나아의분신드을"
"그으쪽이다"
"뼈가지탱해줄거었을.."
"내뼈를지켜라케이그아"
"크아아아잔"
"그"
"그그"
"뿌득"
"탁"
"뼈냄새.."
"끼익"
"그그극"
"우드드득."

15살 쿠란
"이건 어떤 사냥감이지?"
"이놈의 헌터들"
"거기군"
"걸리기만 해봐라"
"위기다"
"놓쳤다"
"흡"
"으아"
"제에길"

굴라학스,얼어죽은검사
"어...얼음이.."
"빙벽이.."
"사방이 너무 하얗군"
"무기에서조차 얼음이 나오네"
"으으으으아아아!"
"차가운 여자여"
"크아"
"헉"
"차갑구나.."

이동형요새 데릭
"내가 요새 그 자체라네"
"내 살의로 인해 떨게 되리라"
"맞은만큼 돌려주지"
"음"
"으음"
"나를 무너뜨리다니"

봄날의 호연작
"아아 자네 놀러 나왔나"
"나의 마지막 레미라네"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아야"
"그만."
"봄날은 갔다.."

프리텐더,데임의영주
"히히히 실험대상이다"
"죽여라 나의 이블아이들이여"
"일단 치료다"
"뭔가 꿈틀거리는군"
"피.."
"키키키"
"히히"
"캬아아!"
"어디냐 내 실험재료"
"키아악"
"캬아"
"케에에.."

30살의 쿠란
"흐앗!!!"
"헛!"
"차!"

귀음파동 소하
"살고 싶다면 가까이 오지마라"
"진정 귀신을 되고 싶은게로군!!"
"고통을 선물하지"
"카카카카카카카칵!"
"캬악! 영.. 영혼이 찢겨지는... 으악!!!"

극귀문반 류호
"핫!"
"히앗!"
"極! 귀문반!!"
"수련이 부족했구나....헉!~"

아기곰 도도라스
"애기곰은...젠장!!"
"내가 왜 이런 짓을 해야해?"
"애기곰이라고 부르지마!"
"어디가서 말하면 두고봐!"
"윽! 쪽팔려!"
"나도 좀 데리고가..제발.." 

갈라져라 모시스
"터져라!"
"대지참!!"
"쪼개 버리겠다."
"열려라!"
"쓸어 버리겠다."
"윽.. 방심했다."

기충사 구사노
"나와라!"
"카악"
"커억"
"엄.... 마......"

眞 소울브링어 라두두
"진의 실력을 보여주지!"

검은기사
"으흐흐흐...."
"크릉"
"크르렁!"
"카악!"

眞 아수라 광마
"또 다른 나를 본적이 있나? 그의 파동이 느껴지는군."
"과거의 나의 모습은 어떤가?"
"시간의 틈에 빠진 후부터는 모든 기억이 정확하지 않아."
"眞波動"
"거긴가?"
"파동..."
"흐아앗!"
"진 파동!"
"진 파동극! 극랑!"
"흠!"
"와라!"
"진 파동극! 홍안검!"
"진 파동극! 화창!"
"하아앗!"
"차륜!"
"진!! 파동의 눈!"
"흠!"
"!"
"다시 보세나."

수련교관 위치롱
"오랜만에 사람을 만나는군"
"히약! 너의 수련 상대가 되어주지!"
"하하 이곳의 중력을 이겨내고 이렇게까지 움직일 수 있다니.."
"대단하군 자네!"
"나를 꺾어야 이곳을 벗어날 수 있네~"

각성 바론
"우리 애들 봤음?"
"ㅋㅋㅋㅋㅋ"
"강함의 비밀은 적당한 강화와 세라질이란다 ㅋ"
"칼 멋짐?"
"자냐?"
"계속 자라..."
"예전의 내가 아님."
"보스라서 충격파!!! 나 좀 멋진 것 같지 않냐?"
"나도 그림시커에 들어갈까?"
"좀 봐줘!"
"목숨 만은..."

眞 웨펀마스터 솔도로스
"둔기도 재미있지!"
"광검으로 제대로 놀아보세나."
"클라리스를 부르게 하다니! 자네 굉장하구만... 우리 패에 들어올 생각 없나?"
"제법 강하구만!"
"그림시커는 새로 태어나야한다! 소극적인 자세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아."
"세상을 지키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절망의 탑에 머무는 이유다!"
"하하하핫! 오늘은 여기까지 하지."

신검 양얼
"일단 3할의 힘만으로 상대해드립니다."
"헛점이 많으세요."
"흠.. 그렇게 하시면 안되는데...."
"수련이 좀 부족하시네요."
"이크 안되겠네요. 6할의 힘을 사용하겠습니다."
"허.. 힘을 조금만 더 써볼까..."
"흐앗!!! 진짜로 한 번 해봅시다!"
"이크!"
"잘 싸우시네요."
"100년만에 첫 패배라... 신선하네요. 다시 뵙죠."

푸른은빛
불멸의 저주에 걸린 고대의 무사
"불멸의 저주를 끝내줄 사람이 그대인가?"
"그대가 신탁의 모험가인지 시험해 보겠다."
"데미지는 50%만 할인해 주지."
"나는 불꽃을 건네기만 할 뿐..."
"이 검을 빼앗아 보아라."
"아차, 그대를 죽일 뻔 했구나."
"아차, 힘 조절이 실패했다."
"녹록지 않구나."
"이제 나는 무로 돌아가겠다."
"그대여, 잘 하였다..."

개미
진심으로 싸우기 전에는 그냥 개미
"신중히 들여다보게"
"사야! 도와줘!"
"아저씨! 도와줘요!"
"진심 모드!"
"시모나는 언제나 알아내지"
"메뚜기 아님!"
"작다는 건 좋은 거지..."
"나 당 떨어졌어. 누가 먹을 것 좀..."

난장판er
장판 스페셜리스트
"넌 장판 위에서 싸워야 할 것이다"
"장판 콤비네이션!"
"도망 갈 수 없다"
"너에게 선물을 주지"
"너의 뼈는 켈베로스에게 주도록 하지"
"고통이 나의 선물이다"
"그 분이 오신다!"
"뭣이?"
"건방지군!"
"진정한 난장판이었다..."

요시망구
발도의 실제
"발도!"
"극초발도!"
"맹룡!"
"심검!"
"섬단!"
"발도의 기본을 알고 싶나?"
"인사를 하다가 빠르게 베기"
"차를 마시다가 찻잔을 던지고 빠르게 베기"
"앉아 있다가 뒤의 적을 빠르게 베기"
"걸어가다가 옆의 적을 빠르게 베기"
"발도도 결국 선빵..."

└Ðemonic┐
---------------------------------{구버전}---------------------------------
"지옥의 겨울을 보여주지"
"다 얼려버리겠다"
"본격적으로 얼려주지"
"얼음속에 갇혀라"
"제대로 얼려주마"
"이건 약과다"
"아직 덜 추울꺼다"
"이 정도에도 얼어 붙나"
"어디에 있어도 한파가 온다"
"날카로운 바람이 분다"
"모두 얼어 붙어라"
"다시 또 그곳으로 돌아가야하는 가.."
"먼저 가 기다리고 있겠다"
---------------------------------{개편}---------------------------------
초:극파동검 빙인
"이것이 긍극의 빙인!"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어 비로소 자신을 증명한 것이다!"
"결코 피할 수 없다!"
"지옥같은 수련으로 극파동검 빙인을 뛰어 넘었다"
"크윽... 초초:극파동검 빙인이 시급하다"
--------------------------------------------------------------------------

蠶食
---------------------------------{구버전}---------------------------------
"반토막을 내주마.."
"갈라져라.."
"반으로 갈라주마.."
"내 스스로 이룬 경지는 아니지만.."
"죽어라.."
"나락으로 떨어져라.."
"지옥으로 떨어져라.."
"으아아.."
"크어어.."
"이리와라.."
"내 앞으로 와라.."
---------------------------------{개편}---------------------------------
영혼을 먹는 자
"너의 영혼은 내가 갖도록 하지"
"이젠 모든 것을 체념하고 싶을테지"
"공포는 너를 얼어붙게 만들 것이다"
"그만 끝을 내도록 하지"
"공포는 영혼을 더욱 먹음직스럽게 만든다"
"내가 먹은 영혼에게 내가 잠식되는가"
--------------------------------------------------------------------------

:h
---------------------------------{구버전}---------------------------------
"으어어엉!!"
"크어어엉!!"
"캬아아아!!!"
"캬아!"
"크오오오!!"
"크오!"
"크아아아아아!!!!!"
---------------------------------{개편}---------------------------------
헌혈 요망
"피가 모자라~!"
"작은 용기, 큰 사랑"
"나누면 기쁨이 두 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선물"
"강력 추천!!!"
"의학이 할 수 없는 일, 사랑이 할 수 있는 일"
--------------------------------------------------------------------------

---------------------------------{구버전}---------------------------------
"너무 쌔게 찍었군"
"이런"
"이렇게 내려오면 안되나"
"이게 바로 폭풍식이다"
"이걸 위해 연습해왔다"
"실전이다"
"좀 더 높은 도약력이 필요해"
"폭풍식을 위해서라면"
"이런! 칼을 놓쳤잖아"
"폭풍식에 써야되는데"
"어이쿠.."
"기본적인 칼질도 빼먹을 수 없지"
"합합합!"
"기본도 충실히"
"마무리 동작도 확실히!"
"연습 또 연습이다"
"흐아압!"
"너무 약하게 찍었나"
"어이쿠"
"이렇게도 내려오면 안되는군"
"이렇게 올라가는 건가"
"너무 올라갔군"
"이 자세가 아닌거 같은데"
"이렇게 올라가면 안되나"
"이렇게 시작하는게 아닌거 같은데"
"흐음.."
---------------------------------{개편}---------------------------------
웨펀마스터로 전직한 경공의 달인
"오늘부터 웨펀마스터"
"경공은 나의 특기다!"
"컨디션 최고다!"
"누구라도 이길 것 같다!"
"아드레날린이 솟는다!"
"끼야호~"
"유후~"
"굴욕이다"
"오늘까지만 웨펀마스터"
--------------------------------------------------------------------------

레클리스
사자를 놓쳐버린 저승사자
"나의 망자인가?"
"너의 명부를 가지고 왔다."
"너의 기억을 지워주지."
"이리 오너라."
"저승문을 열어 주겠다."
"너의 전생에도 던심이 깊었군."
"저승으로 순간이동 시켜 주겠다."
"어허, 이러면 가중처벌인거 모르나?"
"불가마를 재촉하는군."
"너의 명부는 불에 타 버렸다."
"나는 소멸... 한다..."

나또야
---------------------------------{구버전}---------------------------------
"여기다!"
"이쪽이지롱!"
"메롱이다!"
"보이긴 하니?"
"나 안보이지?"
"절로 가!"
"너도 장님이니?"
"넨마스터였어?"
"운 좋게 때린거겠지?"
---------------------------------{개편}---------------------------------
불을 꺼라. 나는 떡을 썰겠다
"이 떡은 떡볶이에 쓰기로 하지"
"떡장수 10년이면 눈 감고 떡을 썰 수 있다"
"진심을 담아 떡을 썬다!"
"만족은 아직 이르다!"
"...는 아수라"
--------------------------------------------------------------------------

코드네임검성
---------------------------------{구버전}---------------------------------
"검기와 검풍 방출이 아직 미숙하다네"
"시란님이나 반님에 비하면 아직 멀었다네"
"흣차"
"가지마시게나"
"어허.."
"어디가시는가"
"아직 호흡이 모자라다네"
"검기도 많이 방출하지 못한다네"
"부끄럽다네"
"그래도 기본적인 기술도 익혀야하지 않겠나"
"잊어먹지 않게 쓰는 것도 중요하지 않겠나"
"아직 발도는 곧 잘 쓴다네"
"아직 잘 쓴다네"
"한번 받아볼텐가?"
"도망가지 마시게나"
"금방 따라가겠네"
"이상하게도 환영검무에서는 검기가 잘 나간다네"
"아직 시란님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어떠한가?"
"다른 기술에서도 이정도로만 나가면 얼마나 좋겠나"
---------------------------------{개편}---------------------------------
만두 15년
"나는 왜 여기 있는 것이냐"
"15년 동안 검기만 연마했다"
"복수, 그것만이 내가 버텨온 이유다"
"이유는 모른다. 15년 동안 갇혀서 만두만 먹었다"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

KJ커리
전기로 흥한 남자
"내 소개를 하지. 전기로 흥한 남자, 전흥남이다!"
"전! 흥! 남!"
"전!"
"흥!"
"남!"
"오~ 짜릿하군"
"나는 전기가 방전된 남자, 전방남이다... 찌직..."

글래디에이터
"결코 두려워 마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당신은 이제 끝났다"
"피의 고어크로스!"
"무조건 살아남아야 한다"
"나는 반드시 복수할 것이다"
"다음 생애에서라도"

Heavenly Gabriel
"I smell treasure. Let's get to it."
"Out of my way!"
"Blast it..."

귀신계 백일상(佰一裳)
"크와아"
"크왁!"
"크억"
"쿡"

귀신계 백이혼(佰二魂)
"후우욱"
"후악!"
"후억"
"훅"

귀신계 백삼청(佰三靑)
"추아아!"
"추악!"
"츠"

광염(光炎) 리크트
"내 불은 오래가는데"
"광염!"
"어떻게든 이기면 되는거 아냐"
"뜨거울 거다"

시란
"하암.. 지리~하다"
"와 인생을 어렵게 사노?"
"흠.."
"아프노?"
"읏~차"
"니 거있나? 내 글로 가꾸마"
"피똥싼데이"
"이것은 도망이 아니여~"
"어디가노?"
"오잉!"
"아따 나 참말로 이까지 해야되긋나?"
"이자 슬슬 시작하꾸마?"
"아따~ 고마해라"
"마이 무읏다 안카나!"
"으따..나도 마 다 갔구마"
"아따.. 마.. 우야 니 거 있나?"

반 
"그간의 성취를 시험해 볼 기회입니다"
"그렇게 누워있다간 당할겁니다"
"기회!"
"피할 수 있다면"
"피해보시죠!"
"도망가도 소용 없습니다"
"그 정도로는!"
"흡!"
"핫!"
"검술에서 가장 중요한건 기본입니다"
"강한 검은 검사의 기본"
"때로는 화려한 기술보다는 절제된 기본이 중요한 법입니다"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조금 무모해질 필요가 있겠군요"
"공격인가!"
"음!"
"윽"
"나는 이 것 밖에 안된다는 말인가!"
"큭, 수련이 너무 부족하다"
"컥, 강하다"

스켈레튼킹
"크흐흐"
"좀 더 가까이"
"크큭"
"으으으"

양치기 소년
"양들은 건드리지 말라구! 크~"
"다 가져가라구!! 크크크~"
"양들아~ 저기 먹이감이 온다."
"으악! 도둑이야!!"

청면수라 로즈베리론
"사도를 경배하라"
"그림시커에 참여하라"
"하찮은 인간주제에!"
"디레지에님~"

질병계 로즈베리론
"히히히"
"히히히히"
"히히히히히"
"히이이이이이익!"

데미안
"아포피스!"
"각성기를 쓰다니!"
"이제 죽어라"
"내 안의 악마여!"
"하향당했어 접을래"

아라드 레드
"아라드 레인저!"
"으아아악"

파안의 카스트로
"나는 이제 눈을 뜨노라"
"파안 섬창!"
"파안 광익!"
"파안 차륜!"

너희가 리듬을 아느냐
"자 무대설치 완료!"
"이것이 리귀댄스!"
"리듬에 맞추어 촷촷!"
"그루~브를 느껴봐~"
"자 더 신나게~~"

내일군대감
"저 내일 군대갑니다"
"현시세 600만 짜리 아이템 2개를 경매장에 30만에 올려요."
"얼른 사가세요 몇개 안남았어요"
"다음주에는 결혼합니다..."
"아 @#$%  피폭 쿨이네"

헌터 Lee
"오호~ 새로운 먹이감이군!"
"오늘은 절대로 놓치지 않겠다!"
"영혼을 태워주마"

타임 패트롤 수색대원
"수고하십니다. 민증 좀 보여주십시오~~"
"출입금지 구역인건 알고 계시죠? 민증 좀 보여주십시오"
"벌칙금을 부과 하겠습니다"

타임 패트롤 감시관 알프레도
"천박한놈! 여기가 어딘줄 알고 온게야~~"
"천박해! 천박해! 뭐가 그리 궁금한게야!!"
"미래를 내다 본다고 너의 인생이 바뀌진 않는다고! 멍청한 놈아"

타임 패트롤 감시관 트로페
"침입자놈! 내가 있던 시간대는 어디냐!?"
"니가 살던 시간대에서 열심히 살라구"
"니가 이곳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너의 인생은 변하게 될 것이다!!"

타임 패트롤 감시관 체스터
"외부인이여! 과거의 기억을 되돌려 보고 싶은가?"
"자네!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인가?"
"과거는 추억으로 남아있을 때 가장 아름다운거라네"

타임 패트롤 부관 클라임
"찾았다! 이 불순분자놈!"
"영원히 이 시간에 가둬주마"
"하찮은 네 생명의 시간은 여기까지다"

타임 패트롤 대장 테무
"이봐! 무엇을 찾기 위해 이곳에 왔는가?"
"돌아가라! 지금 너희가 얼마나 많은 이에게 위협이 되고 있는지 아는가?"
"이 이상 시간의 룰을 어지럽지 마라"

절지류 검사
"힘이 나와 함께 한다!"
"머릿수는 의미없다!"
"이것이 후의 선!"
"크억"
"이럴수가..."

은둔중인 파동검사
"파동검 선풍!"
"파동검 지열!"
"파동검 빙인!"
"파동검 폭염!"
"파동검 흑파!"

뇌검 아리산
"번개를 모아 한줌 재로..."
"온몸에 짜릿함을 전해드리죠" 

솔플용
"내가 누군지 몰라? 나 귀족이야"
"귀족이 원래 좀 그래"
"얘들이 컨트롤을 몰라..."

기계가되려는자 찰스
"기계의 몸을 얻기전까지 죽을 순 없다!"
"더 강해져야 해."
"육체의 한계가 느껴진다.."

검은 피빛 나제
"피의 비를 내려주마..."
"나를 본 자는 살려둘 수 없다!"
"네 피는 무슨 색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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