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화염슬라임
"화아와~!!"
"움찔!"
"먹어버리겠다"
타오르는 핏즈
"합~!"
"받아랏~!"
"그오오오오!!!"
"끝나지 않았다!!"
"안심하긴 이르다!!"
"불타버려랏!!"
"본체로 돌아간다..."
타오르는 업화의 화신
"업화의 심판을 내려주마!"
업화의 핏즈
"발전기가 있는 한 쓰러지지 않는다."
"하압!!"
"받아랏~!"
"놓치지 않는다!"
"흐압!!"
"도망가지 못한다!"
"절망에 빠져 발버둥 쳐라!"
"그아~!아아앗!~!"
"나와라~! 나의 호위병들이여~!!"
"모두 불태워 주마~!!"
"업화의 소용돌이~!!"
"업화의 폭발~!!"
"나의 힘이 되어라!"
"크하하! 힘이 넘친다!"
"크윽… 쓸모없는 것들… 힘이 모자라군"
"크윽… 발전기를 멈추다니"
"강하구나..."
"안톤님에게 돌아간다..."
영탄의 사뮤엘
"이곳에 난 무적이다!"
"모두 익혀주마!"
"우적우적!"
"달달하구만~"
"흐흐 끈적한게 좋아~"
"녹아 붙어라!"
"고작 그것뿐이냐?"
"짓이겨주마!"
"크아악! 아작내주마!"
"크아악!! 화가 나는군!!"
"크윽…! 제법이군…!"
"이곳의 힘을 빌리도록 하지…"
"크하하! 딱 좋군~!"
"크윽?! 이게 무슨…?!"
"잔재주를 부리다니… 분하다…!"
"안톤님... 죄송... 허억"
"적 발견"
"적이 접근한다."
"최대전력. 회복한다."
"파리스 숨긴다"
"파리스 숨긴다."
"파리스..숨긴다.."
"파리스..클로킹.."
천둥의 파리스
"라이팅!!"
"죽어라!!"
"리버여.. 나를 도와라.."
"리버의 전기은 나를 숨기기에 적절하지!!"
"더욱 강해질 필요가 있겠군!"
"음! 좋군!"
"윽…?!"
"제법이군.."
"음?! 제법이군.."
"다시 만날 것이다.."
"일렉트릭 쑈크!!"
"명궁!!"
"재밋는걸 보여주지!!"
"일렉트릭 쇼크!!"
"피할수있"
"피하지 못 한다"
"전력이 부족하다..."
"전력이 부족하군."
"제법 강하군…!"
"이곳의 힘을 빌려야겠군…"
"크하하! 아주 좋아!"
"크헉…!"
"헉! 어떻게!!"
"이런 벌레같은 녀석!"
"치욕스러운 오늘..그리고 너를 기억하겠다."
거인 보투라
"에너지는 나의 생명.."
"에너지가 있으면 날 공격할 수 없다.."
"힘이 돌아왔군..."
"꺼져라.."
"나에게서 도망칠 수 없다…"
"이런.. 에너지가 사라졌다.."
허무의 퍼만
"여기까지 오다니..."
"용서할 수 없군.."
"깨어나라.. 나의 하수인들이여.."
"상대해주거라.."
"꽤 강한 놈들이구나.."
"힘이 부족하군.. 발전기가 있는 곳으로 와라.. 제대로 상대해줄테니.."
홍염의 헥소스
"넌 절대 살아나갈수 없다!!!"
"누구에게나 약점은 있지... 크큭"
"좋은 일격이구나... 크큭"
우화의 사뮤엘라
"거기 멈추시지!"
"하등 생물 주제에 제법이구나."
"이제 끝이다."
"들끓는 용암 속으로 처넣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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