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격병
"전투! 전투!"
"싸운다!!!"
"잡아라!"
장창병
"적이 접근했다!"
"전투다!"
"합합!!"
타격병
"적 발견!"
"기동한다!"
"아군을 지원하라!"
참마병
"적이다!!"
"쳐라!"
"전투 준비!!"
"쳐부숴라!"
군악병
"깃발을 다시 세워라!"
"깃발이 올라갔다!"
군악병
"북을 울리자!"
"?!! 적을 막아라!!!"
"사기를 올려라!!!!!"
"적의 기운을 빼겠다!!!"
"보야님 어디 계십니까?!"
"컥! 나를 지켜라!!!"
"공격 당하고 있다!!!"
중보병
"적군인가?"
"적을 막아라!!!"
다시 태어난자 보야
"카?!"
"캌?!!"
"카?!!?!"
"모조리 먹어주마!!"
"에구구....구구..."
"본때를 보여주지!!"
"나를 도와라~~~~!"
"내 먹이가 되어라!"
"키야홋~!"
"신선한 투기의 스멜~!"
"이 녀석~! 혼내준다아!!!"
"날 막을 순 없지이이이~!"
"하나!"
"두울!!"
"캬하하하하하하~!"
"맞으면!?"
"한 대 더어!!"
전쟁 개시자 이니샤
"선봉대! 싸움이닷!"
"선봉대 전투 준비!!"
"모두 목숨 걸고 막아!"
"선봉대! 재집결!!"
"너흰 강해졌다! 돌격해!"
"선봉대! 후방에서 재집결!"
지옥불 바라간
"키얏호~!"
"너는..."
"척후대... 전투시작."
"앞으로 보내지 않겠다..."
"척후대 퇴각한다."
"나락을 보여주지."
"등 뒤를 조심해야 될거야"
"크크크! 날 이길 순 없다!"
"널 기다리고 있었다..."
"최선을 다해 막아야 겠군.."
"여기까지 오다니..."
투승 맘사
"여기마저 뚫려선 안된다!"
"전군! 적을 향하라!"
"모두 나와서 막아!"
"하늘은 투기에 답하라!"
"대지는 투기로 말하라!"
"병력을 증원하라!"
"모두 투기로 화하라!"
"포위망이 뚫리다니..."
"투기가... 사라..지는군...."
파괴하는 카루냐
"여기까지 오게하다니!"
"적을 허용치 말라! 공격!"
"....본진까지 퇴각한다."
망나니 아스탄쟈
"쏴라!!"
"처형의 제물을 잡아와라!"
"증원군을 투입해라!"
"하하! 포위망에 걸렸구나!"
"이런 쓸모없는 놈들!"
"비켜라! 내가 상대하겠다!"
"포위망을 완성해라!!"
"조금만 더 시간을 끌어라!"
"처형의 시간이다!"
"칼춤 한번 춰볼까!"
자비로운 사샤
"효! 효휴효햐햐햐~!"
"내려 오거라 오홍홍~"
"갈가리 찢어주겠노라~"
"호홍~!"
"아앙???"
"내 곁에 서지 말거라~!"
"누구뇨? 방해하는자가?"
"누구뇨? 방해하는 자가?"
귀왕 드라잔
"나의 군단을 막아보거라!!"
"모두 박살 내주마!!"
"으하하아하합!!!"
"천! 귀! 법! 진!!
"크하하?하하핫!!!!"
"천! 귀!! 천!!! 충!!!!"
"사라져라!!!!
"받아보거라!!!"
"천귀의 상처!!!!"
"나타나라!!!"
"나의 병사들이여!"
"크읔..."
"이 모습으로 죽을 순 없지.."
"나는 귀...왕이다!"
광인 카리쟌
"다 쓰러져서 재미없어..."
"우와아! 새 놀잇감이야!"
"놀자! 놀아! 신나게 때릴거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이 놀잇감! 팔팔해!"
"이히힛! 으헤헷!"
"때려!"
"흐캬캬캬캬!"
"빗나가?"
"밟자!!"
"아캬캬캬캬캬캬캬!"
"때려!!"
"꼭 때리고 말거야!"
"어딨어? 나한테 맞아야지!"
"왜 여기있어!"
"안보여!! 어디갔어?"
"나랑 안놀아준다!!"
"놀잇감 발견!!"
"우우... 괴로워"
"졌...어? 내가? 왜...?"
뿔 수집가 야카
"뿔이 이만큼.. 운수좋은 날이군."
"뭐지? 저 뿔도 없는 것은!"
"한방에 보내주지!"
"땅에 처박아주지!"
"힘도 네놈 가치만큼 없구나!"
"투기는 쓸만하군!"
"너 따위가!"
"너 따위가 날 막을테냐!"
"저녀석 따위에게 밀리다니..."
무자비한 오샤
"귀면족도 아닌 놈이 감히 발을 들이다니!"
"두동강을 내주마!!"
"갈가리 찢어주마!"
"크흐흐, 받아라!"
"꼼짝말고 있어라!"
"지옥 끝까지 쫓아간다!"
"나는 더 강해졌다!"
"사샤 따위보다 내가 더 강하다!"
"내게 등을 보이지 마라!"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나는 더 강해졌다!"
"산산조각을 내주지!"
"감히...!"
"이럴...수가...!"
고독한 샤라크
"호호호, 오랜만에 도전자가 나타났군!"
"날 실망시키지 마라!"
"하앗!"
"흡!"
"이거나 먹어라!"
"사막의 칼날!"
"발 밑을 조심해라!"
"사막의 먼지로 돌아가라!"
"끝낼 시간이다!"
"잠깐, 잠깐!"
"이게 내 진짜 힘이다!"
"약하군, 약해!"
"아아...난 너무 강해"
"너무 시시하군"
"너정도는 맨손으로 상대해주지!"
"윽!"
"맨손을 상대로 비겁하게!"
"이번에는 봐주마!"
지진의 시니
"그대도 싸우러 왔군.."
"좋아! 호승심이 이는구나!"
"이게 바로 나의 투기다!"
"쓰러져라! 무력한 자여!"
"호각! 대단하군!"
"내 기백을 넘는자라니.."
오염된 흑빛의 아우카
"캬아!"
"칵!!"
지배당한 라루아 전사
지배당한 라루아 주술사
"으으으어..."
"으워.."
"아... 아.."
"으그그극..."
"자폭..."
"타락한 기운에 휩쓸려라!"
"크흑! 날 이렇게 화나게 하다니!"
구름날개 알리스
"더이상 다가가지 못한다!!"
"괴롭다... 괴로워!!"
"으그그그그!"
"원망의 목소리를 들어어라!"
"으그갸갸갸갸!!!!"
"캭!"
"크하하하학!!"
"타락하라!!"
"원망의 목소리를 들어보라!!"
은빛의 하르바트
"타락의 기운이 충만하구나!!"
"아하하하하~!"
"타락할 것이야!!"
"히얍!"
"카앗!!"
"크앗!"
"비켜라!"
"타락의 힘을 보아라!!!"
"아름다운 나의 힘을!!"
"피할 수 있겠느냐!!"
"이곳을 벗어날 순 없다!!"
"타락은 벗어날 수 없어~!"
"기... 기운이..."
"으허헉..."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