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큭.."
"감사합니다, 모험가님!"
"덕분입니다, 모험가님!"
"감사합니다! 먼저 이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험한 기척이 느껴지는 곳으로 이동하겠습니다!"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쳇..!"
"크윽..조심하십쇼!"
"젠장..요수놈들.."
"모험가님, 감사합니다! "
"덕분에 살았습니다!"
"작은 몸집이지만 위험합니다! 조심하세요! "
"전염성이 강한 독을 쏘는 녀석입니다!"
요기에 침식된 달 사냥꾼
"크윽..요괴..?"
"누구..? 으윽..."
"사냥감..발견.."
"도망치지..못..해!"
"놓치지..않는다!"
"반드시..잡는다!"
요기에 침식된 달 사냥꾼
"죽..고 싶..지.. 않아..!"
"키케켁?!"
모사꾼 체셔
"조심하라구"
"피할 수 있을까?"
"장난감 주제에...!!!"
"내 장난감들과 인사해"
"니 유언은 내가 해줄께 키킼!!!!"
"끼에..에엑?!"
"내 친구랑 놀아줘"
"춤춰봐 키키킥"
"춤은 끝이야!"
"움직이는 장난감 등장 키킥"
"안돼!!"
"흐으으윽?!"
"안..안돼!"
"살..살려줘.."
"줄 수는 없겠는걸?"
"너무 고통스러워..."
"내 장난감이 될래?"
"5!!"
"4!!!"
"3!!!!"
"2!!!!!"
"1!!!!!!"
"펑!!!!!!"
"나랑 놀아줘 헤헷..."
"장난감 폭발!!!"
급습자 제르미오
"잔챙이 몇 놈 잡았다고 기고만장해가지고는"
"설마하니 너가 나보다 빠를까"
"기껏 건진 목숨인데 허무하게 버리려고?"
"이렇게 끈질기게 따라오면 질리는데"
"여기까지"
"정면 승부는 취향이 아니라"
"지독한 녀석"
"조금은 지치게 만들 필요가 있겠네"
"그래 이정도는 해줘야"
"뒤통수를 잡지!"
"피식자 주제에"
"주제 파악 똑똑히 시켜주마"
"뒤를 치다니.. 이 비겁한 녀석이!"
"버러지들이.."
"내 움직임을 잡았다고?"
땅지기 카메린
"바무야!"
"달 사냥꾼 앞 길을..."
"무무! 폭발!"
"중천의 조화와 약속을"
"수호하기 위해서!"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어요!"
"어둠을 가르는 달빛 아래서"
"제 진심을 보여드리겠어요""앗.. 바무야!"
"역시... 대단하시군요"
벌목꾼 그레일로
"인간!! 없앤다!!"
"내 요목!! 건드리지 마라!!"
"크르릉... 오만한 것들...!!"
"너희 모두 죽인다!!"
"쓰러질 수 없다...!!"
"크윽... 다시 싸운다...!"
"이런!"
파종하는 머크
"이게 뭐야!"
"비겁한 놈.."
"맛있는걸 나눠주지!"
"이것이 심겨진 씨앗이다!"
"씨앗을 심어주마!"
"누가 감히 내 땅을 짓밟아!"
"침입자는 없앤다!"
"익숙한 냄새... 하지만 봐주지 않아!"
"내 씨앗이 너희를 집어삼킬 거다!"
"다 꺼져 버려!"
"으윽.."
적아 울라드
"쿠어어어어어어!"
"크르르...!"
"몸이... 요기가.. 제멋대로..!"
"제발 이 육체를 막아주게..!"
"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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