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말풍선 대사 - 로터스 레이드

움직이는 묘지
"무덤의 저주가 내린다..."
"원혼의 복수다..."

소용돌이 폴락
"놓치지 않는다"
"도망 쳐봤자 소용없다"
"이 흐름을 타면 되겠군"
"물길이 보인다"
"흐름은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내 먹이로 만들어주마!"
"하아아아!"
"캬하하하!!"

해파리 공주 엘르
"짜잔!"
"물속에 가둘 거야!"
"물대포!"
"발사!"
"갑니다!"
"해파리 준비!"
"해파리가 갑니다!"
"나와라 얘들아!"
"도와줘 얘들아!"
"해파리한테 혼나볼래~"
"서둘러~ 먹물 해파리!"
"얼음 해파리가 올 시간인데.."
"독 해파리가 왔으면 좋겠다~"
"찌릿! 찌릿! 찌릿!"
"아파요?"
"찌리릿!"
"아픈 건 싫어요!"

야왕 후밀리
"... ..."
"머릿속이 어지러워..."
"어쩌지? 널 죽여야 할 것 같아."
"머릿속에 울리는 소리가 널 죽이라고 하고 있어."
"만천화우!!!"
"독기방출!!!"
"폭발해 버려!"
"아까운 독병이..."
"날 미치게 만들지 마!"
"피 속에 독이 흐른다!"
"핏줄이 타오르는 것 같아!"

푸른 환영의 코랄
"화살의 폭격 속에 흩어지세요"
"조금 더 재미있어 질 거예요"
"이것만큼은 진짜예요"
"환영 속으로 사라져버리세요"
"로터스님 앞에 무릎을 꿇으세요!"
"진정한 로터스님의 힘을 조금이나마 느껴보도록 하세요"

붉은 광기의 밀피르
"힘의 차이를 보여주마!"
"느껴보거라! 이 저주의 향연을.."
"광기가 모든 걸 압도한다!"
"응축된 저주의 힘을 보여주마!"
"어디 한번 살길을 찾아보거라!"
"자 이번에는 누가 희생양이 될 테냐!"
"저주의 기운이여 올라오거라!"
"윽.. 과하게 힘을 쓴 대가..구나."
"이대로 끝날 줄 알았더냐!"
"거슬려.....거슬려....."
"거슬린다고!!!"
"날  막아줘서 고마워...."
"널 해치지 않아서 다행이야..."

텐각클 수도사
"해머 크러셔님. 힘을 드리겠습니다."
"봉인의 검은 안개만 없다면..."
"서로를 옥죄던 검은 안개가 사라졌다!"

"로터스님이 강림하신다!"
"로터스님의 힘이 모이는구나!"
"로터스님 힘을 주입시켜주마..."
"힘이 사라지는구나..."

메이스 버스터
"절망의 몸부림을 느껴봐라!!"
"지옥을 견뎌 보아라!!"
"부서져라!!"

액스 커터
"고통의 회오리!!"
"피하지 마라!!"
"이제 마지막이다!!"
"지옥으로 떨어져라!!"

해머 크러셔
"천지를 으깨는 힘!!"
"으깬다..."
"쫒아간다!"
"피할 수 없다!"
"으깰 대상을 찾았다!"
"파괴의 힘을 보아라!!"
"크하하하하핫!!!"
"큭... 봉인의 힘이..."

고통의 인도자
"터져버려라!!"
"고통으로 절망해라!"
"으하하하하!! 지옥을 맛보아라!"
"힘의 차이를 느껴봐라!!"

적진주 켈라이노
"여기까지입니다!"
"잠시 한 분만 상대해 드리죠."
"이제 프리즌 필러를 시작합니다."
"프리즌 필러 2단계 확장!"
"바로 부서지고 터질꺼예요."
"피하기만 해서는 돌풍을 막지는 못할 겁니다."
"이번에는 힘들 겁니다. 더 강하게 몰아붙여 볼게요."
"안타깝게도 서리 돌풍은 금방 지나가 버리겠네요."
"조심하세요. 이번 서리 돌풍은 좀 길 것 같으니..."
"서리 돌풍을 보지도 못하고 허무하게 끝나버렸네요."
"결국 져버렸어요..."

여제 스테로페
"로터스님께서 나에게 힘을 주시는구나!"
"병사들이여 나를 지키거라!"
"로터스님에게 갈 수 없게 해라!"
"완전히 얼어붙어라!"
"남김없이 얼려주마!"
"몸을 지킬 것이 필요하겠구나"
"모든 것을 씻어내주마!"
"끈질긴 녀석들!"
"귀찮은 녀석들!"
"전부 없애주마"
"저놈을 잡아라"
"네 먹이가 저기 있구나"
"아름답게 부숴지거라"
"아름답지 않느냐"
"전부 얼어 산산이 부서지거라"
"더러운 것들이 많구나"
"씻겨내려가거라"
"로터스님께서 나를 지켜보고 계시는구나!"
"지고 말았구나..."

긴발의 로터스
"바다마저 갈라주마!!"
"연약한 네 몸뚱이를 뚫어주마!!"
"나의 환영속에서 영원히 나올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진정한 힘을 똑똑히 느껴보아라!"
"크하하하! 더 깊은 곳으로 데려가주마!"
"나의 환영 속에 도망갈 곳은 없다…"
"어서 오거라! 나의 심복이여!"
"도망갈 수 없다!"
"네놈의 영혼까지 빼앗아주마!"
"나와라! 나의 혈족들이여!!!"
"으아악!!!!!!"
"제 영혼을 바치겠습니다!"
"로터스님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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