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먼저 가있도록 하지!"
알렌 그랜트
"훗 앞서 가있겠습니다."
오베리스 로젠바흐
"모험가님! 저도 돕겠습니다!"
"모험가님!"
"슬프지만 어쩔 수 없네요!"
테이다 베오나르
"역시 내가 나서야겠군"
"결국 자네와 싸울수밖에 없는건가."
"제가 도와드릴게요!"
"더 이상 앞으로 보내드릴수 없습니다!"
"최선을 다해 막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축복을..."
"크윽..."
"크윽.. 더 이상은..."
루실 레드메인
"제가 나서도록 하죠."
"어딜 가시는거죠?"
"아하.그렇게 나오신다면야"
"끝이군요."
"성화여..."
"크윽..."
"크윽.. 더 이상은..."
순결한 파이디온
"나랑 좀 놀고가는게 어때!?"
"방울방울!! 봉인!!"
"발사!"
"에잇!"
"조준"
"발사!!"
"피융!!"
"마구잡이 난사!"
"우다다다다다!!"
"자~ 서브한방 갑니다!"
"얍!!"
"으하하하하!!"
"아악!! 이제 그만 놀자..."
스페시오
"성소에 발을 들인자여.. 더 이상 다가오지 마십시오"
"이곳에서 나가십시오"
"악에게 성스러운 빛을"
"빛을 탐한자여 빛을 잃을 것입니다"
"진실된 자만 볼 수 있습니다"
"거짓된 자여"
"다가오지 마십시오"
"그 분이 빛속에서 계속 지켜볼 것입니다..."
혼돈의 천사 루치펠
"빛이 머물 곳은 없다."
"벌레는 들어갈 수 없다!"
"후후후..."
"받아라!"
"합!"
"귀찮군..."
"쓸어주마!"
"흐앗!!"
"먼지처럼 날아가라!"
"혼돈을 느끼거라"
"하앗!"
"어둠속에 출구는 없다!!!"
"?!!"
"잘 가라!!"
"큭!!"
"크아아아아아!!!"
성전의 영령
"덤벼라!"
"빨리 끝내도록 하지"
"여기까지다"
"고통없이 끝내주마!"
"강하군..."
빛의 괴수 피톤
"모든 혼돈은 사라질지니!"
"누가 감히 그분의 성소에 발을 들이는가"
"크크큭... 다 부서뜨려주지!"
"크하하하! 다 쓸어주마"
"네놈들의 몸뚱아리를 찢어버리겠다!!!"
"이곳에 발을 들인걸 후회하게 될것이다"
"크하앗!!!!"
"큭..."
"크아!!"
"크아악!!"
"크아아아악!!!"
"그...그분을..."
대천사 미카엘
"힘이되어 드리겠습니다"
"하아아..."
"하앗!"
"피할 수 없습니다!"
"물러나 주십시오!"
"신성한 힘입니다"
"포기하시죠!!"
"하앗!!!!"
"빛이 심판할 것입니다!!"
"으으..."
"크읏!"
"크윽...으으읏!!"
"저 역시 불안정하군요... 무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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