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말풍선 대사 - 검은 연옥

이단심판관 릴리아
"감사해요 모험가님! 제 불꽃은 언제든 준비되어있답니다"

크루세이더 리나
"고마워요, 모험가님! 제가 꼭 힘이 되어줄게요"

팔라딘 세라
"감사합니다! 모험가님 언제든 불러주세요!"

팔라딘 제나
"고마워요 모험가님! 언제든 불러주세요!"
"아스타로스..!"

크루세이더 랄프
"고맙네! 모험가, 언제든 나를 믿고 불러주게나!"

퇴마사 지크
"고맙습니다. 꼭 제가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교단의 검은양
"더 이상 내버려둘 순 없어요"
"멈추세요!"

선혈자 - 교단의 검은양
"긴장하시는게 좋아요..!"
"아픈거로 끝나지 않아요!"

맹혈의 추종자
"그분의 뜻을 위해!"
"멈춰라"

선혈자 - 맹혈의 추종자
"키..키킥"
"비장의 한발!!"

교단의 붉은손
"크륵...!"
"교단의..적...크륵.."

선혈자 - 교단의 붉은손
"교단의 적.. 말살..한다.."
"크륵..적..말살..죽인다.."

성흔의 성공작
"키킥.."
"킥킥킥킥..킥킥.."

선혈자 - 성흔의 성공작
"킥..끽끽.."
"킥..킥킥..끽.."

콜링 제이드
"아이쿠"
"키아아아악!!!!"
"떨어져라!!!!"
"키아아아앗!"
"키..키에에엑!"

늘어진 어둠 제트
"끄아아! 핫!"
"끼핫!"
"끄하하핫!"
"으핫!"
"크하하하하하!!!"
"잡았다!"
"피할 수 있으면 피해봐라!"
"붙잡아 주마!"
"크아아아!!"
"키..키킥킥"
"으아악!"

오닉스 블랙
"죽을땐 어떤 소리를 낼거에요?"
"내 음악은 그분을 위한 찬가에요!"
"내 연주에 몸을 맡겨봐요"
"아...최고에요!!"
"좀 더 빠르게!"
"아하하하하!"
"당신의 소리를 기억할게요...영원히!"
"그분의 뜻도 이해 못하는 바보들!"
"이 바보, 멍청이!"
"난 아직 더 연주할 수 있어요.."

길 위의 벤타
"어둠속으로..."
"이 길의 끝은 어둠뿐..."
"도망다니기만 할테냐?"
"원통하구나!"

피를 마신 반야
"나의 경지를 보여주마!"
"극락 정토에 온 것을 환영한다!"
"이곳이 바로 극락이 되리라!"
"갈!!!"
"나에게 맞서 보거라!"
"크으으으으… 견뎌 보이겠다!"
"하압!"
"받아라!"
"소멸하라!"
"넘쳐나는 힘이군"
"산산히 부저셔라!"
"도망쳐 보거라"
"나약한 녀석들!"
"어딜 보느냐!"
"우매한 녀석들!"
"발버둥쳐 보거라"
"도망가지 말거라!"
"맞서 싸우거라!"
"소멸하리라!!!"
"자 나오거라!"
"하하하하하!"
"나의 경지를 보여주마!"
"그아아아아아~~!"
"크윽..."
"큭 경솔했군!! 아직은 때가 아니다!"

순혈자 데스페로
"여긴가? 맛있겠어...크크큭"
"놀아보자...크크큭"
"크크큭...캬하하!"
"재미있을 거야 큭큭"
"어이쿠...크크큭"
"바로 이거야!"
"크하하하"
"캬캬캬캬캬!"
"어둠 속에서 찢어 주마!"
"크크큭..."
"빈틈없이 메워 주마 큭큭"
"크하하학"
"으으윽..."
"끄악!"
"가만 두지 않겠다."
"끄악! 기...기다려!"
"어떻게..? 이상하군...크크큭"

순혈자 티모르
"시작해볼까.."
"모두 죽일 계획을 세워봤어"
"쉽지 않을거야.."
"...얼간이들이.."
"여기까지야..얼간이들.."
"곧 죽여줄게.."
"또 다시...!"
"..."
"크흑!이럴수가..!"
"... ...."
"...."
"볼만한 수준이군"
"여기까지야.."
"계획은 이미..."

파멸의 베리아스
"파멸의 기운이 느껴지느냐"
"도망갈 틈은 없다"
"이곳이 네 놈들의 무덤이다"
"여기있었군!!쥐새끼 같은 녀석들아!"
"파멸귀여!! 놈들을 내게 바치거라!"
"크하하하! 터져버려라!"
"크아아"
"꺼져라"
"쪼개져라!"
"크하하하"
"뭉개져라!"
"너희는 모두 파멸하리라!"
"큭...이럴 수가"
"크하하하! 파멸하는구나!"
"도망갈 틈은 없다"
"자! 한번 붙어보자!"
"큭…파멸귀가..."
"하하! 나의 승리다!"
"광풍의 힘으로"
"전부 날아가라!"
"그으으"
"큭!"
"크으윽! 뭐냐 이 힘은"
"이 무슨!"
"이럴 수 없어"

절망의 티아매트
"안내해주마. 절망의 길로"
"너희는 내가 심판한다."
"가소롭군."
"흔적조차 없이 사라져라!"
"지루할 정도로 느리군."
"절망의 조건은 없다."
"남은 것은 절망뿐이다!"
"끝없는 절망으로..."
"두려운가?"
"도망갈 곳은 없다!"
"절망에 삼켜져라!!"
"산산조각 내주마!"
"절망으로, 떨어져라."
"이제 끝이다!"
"아니...감히!"
"크윽...두고보자!"

공포의 아스타로스
"이제 정말 그 분을 다시 뵐 날이 멀지 않았구나.."
"악귀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느냐?"
"이 공포 속에선 숨조차 쉬지 못할 거야"
"길지 않은 그 숨결... 여기서 끊어주마!"
"공포는 서서히 다가올거야"
"모든건 내 뜻대로.."
"조용히 보고있는게 좋을거야"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테니"
"수준이 볼만하구나..푸흡.."
"후훗"
"후후훗..이 공포에선 누구도 벗어날 수 없어!"
"너희들이 살아 돌아갈 방법은 없어!"
"곧 그날이 다가올 것이다.. 그때까지 후훗.."
"곧..이 세상은..후훗"
"내 계획은 곧 네놈들 눈앞에 다가올 것이다"
"공포가 뒤덮은 세상에 그분이 군림할 것이다!"
"가만두지 않겠어!!
"수준이 볼만하구나..후후훗
"교단 놈들이.. 여기까지.."
"크흑..이럴수가..!"
"큭..! 수준낮은 얼간이들이.."
"내 계획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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