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소녀
"가랏! 신묘년 토끼!"
변이 타우 비스트
"이 때다! 전투민족 타우의 명예를 위해 돌격!!"
"우리팀을 치다니!! 네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
해머왕 보로딘
"짐에게!"
"경의를!"
"표하라!"
불의 정령 카사
"아마테라스는 너무 멋진것 같아 !"
"끼요오~ ~!"
"뭐해? 응? ??"
"힘들지 않어?"
"배고프다..."
"개라고 무시해?"
"내가 말을 하네..."
"목말라?...일루와..."
"자나깨나 불조심"
"나방은 역시 불나방"
"어디 갈 거야? 전에 말한 곳은 언제 갈 거고?"
"내가 말이 많다고? 네가 적은 거겠지!"
"최근에 연 잡화점 가자~ 거기 신기한 게 많이 있대"
"또 던전이야? 가끔씩은 기분전환하는 게 어때?"
"왜 내 말에 집중하지 않는 거야?"
"화가 난다! 화가 나!!!"
"짜증 나!"
"마법 그렇게 쓰는 거 아닌데..."
"책에 써있잖아!"
"빨리! 빨리빨리!"
"이건! 이렇게 하는거라고!"
"내가 벨 수 없는 것은 없다!"
"나의 힘이 필요한가?"
"아직 부족해... 더 많은 힘을!"
"그리운 곳이군..."
"어리석은 녀석들 무슨 일을 했는지 알지 못하겠지"
"잇힝~!"
"제길..너 이제 죽었어!"
"우웩~ 어지러워~"
검은기사 산도르
"내가 검은기사다!"
"편안히 모시겠습니다."
"안녕히.."
"캬하하하~!네가 날 불렀니?"
"감히..내 동생을 괴롭히다니..용서할 수 없다!!"
"나의 분노를 받아라!!"
"꺅~!나를 화나게 했어.."
"너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야.."
"분하다..나 혼자 지옥에 떨어질수는 없지.."
"나의 이름은 정령왕 에체베리아! 나를 부른자가 누구냐?"
정복자 카시야스
"이런 곳에 숨어 있었던가?"
"난 강자와 싸울 수만 있다면 다른건 상관 없다!"
"오즈마! 너와 나 둘 중에서 누가 더 강한지 겨뤄보자!!"
"오즈마 생각보다는 약하구나!"
"이것도 받아라!"
"바칼, 당신에게 악감정은 없다"
"이것이 당신의 운명이다"
"이렇게 만난것도 우리의 운명이다. 바칼!!"
"바칼! 착각하지 마라. 내 본체가 상대하기에는 그대는 약하다."
"크하하핫! 너와 겨뤄보고 싶었다! 싸우자!"
"내 검격을 받아라! 로터스!"
"너와 나 둘 중에서 누가 더 강한지 겨뤄보자!"
"본체가 아니어도 너 정도는 상대 할 수 있다!"
로잔나
"같이 놀아볼까?"
"이번엔 좀 아플거야~"
아누시카
"이거나 먹어라!"
"벌집을 만들어 주지!"
올리비아
"급소를 노리겠어요."
"남김없이 쏘겠어요!"
에스메랄다
"전원 사격 개시!"
"전원 집중 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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