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아 키르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세리아 키르민이라고 합니다."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제 작은 성의예요."
"장비를 장착하셔야 다음 방으로 갈 수 있어요."
"게이트가 열리면 반짝여요.그때 다음 방으로 이동하세요."
"저들은 우리를 공격하려는 것 같아요 물리쳐 주세요!"
"절 구하느라 상처를 입으셨군요. 이 물약을 마시면 체력이 회복되어요!"
"빠르게 달려나가 불꽃공주를 공격하세요!"
"잘하셨어요! 숲이 모두 불타버리기 전에 불꽃공주를 막아 주세요."
"떠있는 돌의 심장을 파괴하려면 점프해서 공격하는 수밖에 없겠어요."
"이제 끝이 보이는군요! 깜박이는 문 안으로 들어가보세요!"
검은 악몽
"크크크... 조금만 더.. "
"으악! 안돼!"
불꽃 정령
"오늘 수정 많이 모았다우…"
"너 오늘 얼굴이 불꽃 호빵같이 잘 생겼다우.."
"으헉!! 친구가 맞아서 쓰러졌다우..!!"
"무섭다우~!!"
"우어~"
"에구구구구..."
그린 딩글
"다들 기운내라구~!"
"이거 받고 힘내~!"
용감한 섈맨
"파이야~"
"이거나 먹어~"
"콜록~콜록~"
불꽃공주 스테라
"파이어 볼!"
"불타올라라!"
"조금 뜨거울꺼에요."
"조금 뜨거울꺼에요!"
"가까이 오면 책임 못져요"
냉정한 루랜
"얼어버려랏~!"
"받아라~!"
얼음 딩글
"이얍 !
"아이 손시려~"
"덤벼 보시지!"
"아얏!"
차가운 러머
"얼어버리거라~!!"
"침입자에게 자비는 없다!"
얼음 정령왕 젤루스
"나의 영역에서 나를 도발하느냐!!"
"솟아 올라라! 차가운 정령의 기운이여."
"침임자 주제에 제법 강하구나."
"아...이럴 수가.."
"이럴수가.."
"이제 자연으로 돌아가는구나~!"
라이트닝 프리즘
"10... 9... 8..."
"프앗!"
"반짝 반짝"
밀리온 프리즘
"몸통 박치기!!!"
"티잉!"
스파크 러머
"빛이여..."
전율의 부르볼라
"조금 짜릿할꺼야~!"
"따끔한 맛을 보여주지~!!!"
"저리가!"
"널 아프게 할거야!"
"으아아앙! 무서워!"
"다가오지마! 으아아앙!"
빌리온 프리즘
"정령의 빛!"
"티딩!"
트릴리온 프리즘
"빠지직!"
"펑! 펑! 펑!"
"슝 슝 슝 ~"
"어리석은 인간들!!"
"쾅! 쾅!"
"쾅! 쾅! 쾅! 쾅!"
"빛의 합성!"
"삼원색이 나타나면 눈이 부실거다!"
"아파!아파!아프다고!!"
"아프다! 화가 난다!"
"강대한 힘을 보여주마!"
리빙 아머
"어둠이여~!"
"어둠의 번개여!!!"
"하나도 맞추지 못하다니..."
어둠을 흡수한 다크렉스
"방해꾼은 제거해주마~"
"크오오오!!"
"받아랏!"
"크앗~!"
"날 이길자는 세상에 별로 존재하지 않는다."
"신조차 모독하는 어둠의 군주에게 덤벼보거라!"
"피라미들 따위로는 날 거역할 수 없다!"
"걸렸구나!"
"큭!! 나의 어둠이 역류를..."
"무...무승부로 하자!"
"사실 추진력을 위해서였다!"
"푸크크!! 순순히 물러설 줄 알았느냐!!"
"날 대신해 싸워라! 어둠의 칠드런들이여!"
"헉..이 녀석들! 난 아직 진게 아니다!"
"두고보자..."
"너무 강한 상대잖아."
"허나 거절한다!"
"버틸 수가 없다!"
정령계 왕자 필리우스
"바람의 정령이여 !"
"꿰뚫어 주마!"
"검과 나는 하나다!"
살아남은 자 카비카
"크릉!!"
"더 높이 추격한다!"
살아남은자 치부카
"히야~!"
흑색의 수호자 석상
"수호자의 증표를 훔친 용의 자식이여. 돌아 가라!"
"수호자의 증표를 훔친 인간이여. 돌아 가라!"
적색의 수호자 석상
"감히 인간의 편에서 용족을 배신하다니, 용서할 수 없다!"
"감히 인간 주제에 증표를 가지고 있다니, 용서할 수 없다!"
황색의 수호자 석상
"더 이상 우리의 인내를 시험하지 마시오."
"더 이상 우리 용족의 인내를 시험하지 마시오."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피할 수 있다면 피해보시겠어요?"
"당신의 몸과 영혼까지 다 베어드리겠습니다."
"당신의 모든 걸 집어삼키는 제 분노를 한 번 느껴보시죠."
"빈틈!"
"다 보입니다."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군요."
"어서 서두르세요. 서두른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겠지만요."
"한심하군요, 당신의 한심함을 이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모습까지 보이고 싶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은!"
"아직, 아직입니다. 제대로 시작도 못했지만 오늘은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저를 몰아붙일 줄 몰랐습니다. 대단하시군요..."
"왜 이토록까지 해야하는 건가요...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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