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말풍선 대사 - 무형의 시로코 레이드

게이트
"준비완료!!"
"도착!!"
"와~아!!!"
"기운이 모인다!!!"
"좋아!!!"
"장전 완료!!"
"충전 완료!!"
"읔.. 시로코의 기운이...!"
"너... 너무 강해...!"
"으아아아~!"
"터진다~!"

이름을 잊은 수문장
"적이여.. 이곳까지 왔는가..!!"
"돌아가거라...!"
"조각이 맞춰지는구나!"
"법칙에 순종하라!!"
"법칙을 꿰뚫었는가!"
"법칙이 완성되었나..."

백수왕 운조
"하하핫... 지나갈 수 없을 걸세."
"하핫... 거들어 주지!"
"자넨가..."
"필살!"
"각오하라고!!"
"으아아아아아아!!!!"
"어려운 형국이군..."

마탄 6 레이나
"저주는 계속 될 것입니다."
"힘을.. 나누어 드리죠."
"당신이 이 저주를 끊어낼수 있을까요...?"
"첫번째!"
"두번째! 당신도... 어서 도망가시길…"
"당신도... 어서 도망가시길…"
"세번째!"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네번째!"
"이로서 편안해 질 수 있어... "
"이로서편안해질수있어..." 
"안녕히..."
"이걸로... 조금이라도 그분의 선택을..."
"다시... 만나게 될 거예요."
"으읔... 끝은 아닐겁니다..."

터뜨리는 트라
"안녕~!! 나랑 놀려고 온거야???"
"덤벼!! 덤벼!!"
"장전!!"
"발사!!"
"예예예~에에에에에~~"
"예예예~랄라랄라~~"
"자자~ 맞고싶은 트라가 있어요~"
"하하하 간지럽다!!"
"힘이 모인다!!!"
"받은만큼!! 돌려줄게!!!"
"하앗!!!"
"두고 보자구!!"

흡수하는 타나
"안녕? 그리고 미안!!"
"랄라라~~"
"말랑한 주먹질!!"
"선물!!"
"받아!!"
"히에에에에에!!!"
"하아아아아압!!!"
"프리허그 할 사람~"
"같이놀자!!!!"
"헤헤 너무 지나쳤나?"
"에잇!!"
"또보자구!!"

트라&타나
"너희 힘을 뺏을 거야~!"
"도와줄게~! 받아랏~!"
"못 지나갈 거야~!"
"왔구나 왔어!!!"
"기다렸어~"
"아다다다다다"
"뀨잇!"
"호잇!"
"킥!!"
"가자! 타나!"
"좋아! 트라!"
"삐용~"
"와~"
"파일 드라이버!!"
"타나야!! 나야나야!!"
"뀨우우... 머리아파.."
"미...미안...해"
"타나 흡수!!"
"뽀잉~!"
"삐에삐에~~~ 뿌뿌난나!!!!!"
"호이뽀이!! 냥!!냥!!"
"뀨~~~~~~~~빠링~"
"내가 노래할때는..."
"조용히 하세욧!!!"
"허그~허그~"
"트라... 이 바보야..."
"미안미안~"
"꼭 잡아!!"
"빙빙돈다..."
"어지러워..."
"호잇!"
"잡았다!"
"춤추는! 트라몬타나!!"
"날아가라!!!!"
"타나!! 그거 그거하자!!"
"그거!!!"
"바보타나!! 저리 떨어져!"
"우으으 몸이 붙었어..."
"신나는 공놀이 할 시간이야!!"
"꾸에에에..."
"...당했다!!!"
"놀아줘서 고마워! 이건 내 선물이야!"

잔훼의 로도스
"..마력이.. 돌아왔..다..!!"
"추적...한다...!!!"
"조용히..!!"
"..해라!!"
"침입자!!"
"파괴...한다!!"

공의의 넥스
"죽음의 시련을 보아라 !"
"끊이지 않는 악몽을 맛봐라"
"더 이상 날뛰게 내버려둘순 없지"
"나를 들여다 보려는 자 누구냐.."
"....놈들 다 죽어라! 크하하하하!"
"네놈들 모조리 다 동강내주마!"
"보아라! 지옥불이다!"
"로도스.. 나의 방패여..."
"큭...!"
"크흑..!"
"큭! 네놈들..!!"

자비의 비타
"빛의 인도에 따르세요"
"지금 이땅에서 발을 떼신다면 자비를 베풀겠습니다"
"더 이상 빛은 그대와 함께하지 않아요"
"저의 내면에 다가오는 자 누구죠.."
"더 이상 그대에게 베풀 자비는 남아있지 않네요"
"끝이로군요."
"로도스.. 나의 투사여..."
"크윽..!"
"큭..!"
"큭..!용서치 않을겁니다!"

풍월주 비화랑
"한번 전투에 임하면 물러서지 않으리"
"내게 오라!!!"
"내 앞에서 비키시게!!!"
"비키라 하지 않았소?!!!"
"거리를 벌리시오!!!"
"일렬종대!!!"
"훌륭해~!!"
"아젤리아... 님.."

시로코의 악몽
"칫.. 들켰잖아"
"으으…. 저리가앗!"
"죽어!"
"가아아아아아아--- 이얏!"
"이것도 피해보시지!"
"얏차!"
"킥킥킥키키킥"
"재밌을꺼야~ 시작!"
"두고 보자..!"

꿈 속의 올드 해그
"나의 눈들을 너희들은 벗어날 수 없다."
"너희들이 이걸 피할 것 같으냐?"

안개 속의 암살자
"또 다른 방해꾼이 나타났군..."
"신나게 즐겨보자고"
"일섬"
"흐읍!"
"하앗!"
"죽어라!!"
"크하하하하! 재미있군!"
"후우...."
"크하하하!"
"날 쫓을 수 있을까?"
"나의 힘을..."
"보여주지..."
"사라져라.."
"크윽..제법이군"
"드디어..해방인가.."

록시
"너흰..? 누구..?"
"죽어라 !!"
"미쳐버려라 !!"
"하 !!!!"
"저리 비켜 !"
"도망가지 마!"
"하아 !!!"
"크크크크..."
"사라져라 !"
"쥐새끼 같은 !"
"용서할 수... 없어 !!"
"광기에 잠식되거라 !!"
"멈춰라 !"
"아직..부족해.."
"아직 부족해.. 부족해!!"
"부족해 !!!!"
"흐하하하 !!!!!"
"사라져라 !!!!!"
"사라져라!"
"쥐새끼 같은!!"
"크아아아아아!!!"
"하!"
"멈춰라!"
"도망가지! 마!"
"이걸로 끝이다!!"
"큭..!"
"으으.. 안돼.."
"크아아아 !!"
"아직..부..족해..부족해!!!"
"크윽..."
"으..으.. 안돼.. 으아아아!!"

시로코의 악몽
"키킷.. 드디어 왔구나!!!"
"날 찾아봐!!"
"키힛힛힛히히"
"아아악!!"
"맞아랏!"
"터져버려랏!"
"에잇"
"끙차! 다 터져버려라! 킥킥"
"다 찔러버리는거야~"
"그러엄.. 이것도 피해볼래???"
"귀찮아.사라져"
"나 화났어! 장난은 끝이야.."
"다 터져버려라!! 킥킥!"
"아야!!"
"끼야아악!!"
"끼히이ㅇ……느아앙…"
"이잇.. 다음엔 내가 죽여주겠어!"
"끼아아아아아악!!!!!"
"악몽이... 사라진다..."

무언의 시로코 - 길리
"네 영혼이 울부짖는구나"
"그 영혼을 뽑아주마!!"
"끈질긴 녀석들이...."
"압도적 공포에 절망하거라!!"
"캬아!"
"후후후..."
"흥... 귀찮군"
"두려움에 떨어라!!"
"숨지 말거라!"
"쓰레기들..."
"나오거라..."
"끝없는 파멸의 시간이다!!"
"크아아아!"
"짓눌려라!!!"
"발악을 하는구나!!"
"후회해도 늦었다!좌절하거라!!"
"흐으읏!"
"도망 갈 수 없어!!"
"키야아아아아!!"
"그으으으아아아!!!"
"끈질긴 녀석들이..."
"키킥"
"키야야아아아아!!!"
"하하하하하"
"크크크크...하하하하"
"크하하하하!!"
"크읏..."

무념의 시로코 - 레스테
"좋아, 시작해볼까!!"
"자, 이제 헤어질시간이야"
"이곳은 무엇이든 내 힘이되어 움직여"
"살살할테니 걱정마! 후훗"
"한번 애써봐, 후훗"
"시간의 종말을 본적이 있어?"
"빨리 움직여야 할거야"

무아의 시로코 - 레베체
"널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하노라!"
"정말 가소롭군!"
"너 또한 안식에 들지어다!"
"다음은 너희 차례다!"
"죽음이 네 운명이니라!"
"후후후!!"
"하하하하하!"
"어딜 보는 게냐!"
"눈을 그따위로 뜨다니!"
"눈 앞에서 꺼져라 !"
"꺼지라고 !!"
"꺼지라고 !!!"
"어딜 보는 게냐 !!"
"눈을 그따위로 뜨다니 !!"
"그 목숨 거두어줄테니 !!"
"죽음이 네 운명이니라 !!"
"한번 피해봐라 !!"
"자, 선물이다~!"
"잠들거라 !!"
"정말 쥐새끼 같구나 !!"
"찢어져라 !!"
"후후후후..."
"하하하하 !!"
"건방진!!"
"괘씸한!!"
"더럽구나 !!"
"정말 귀찮군 !!"
"치잇..!!"

무형의 시로코
"나의 수하는 아직 건재하다."
"나에게 오려는 것이냐!"
"기다리고 있었다. 무지한 놈들!"
"벌레들이다!"
"울어라!"
"울부짓거라!"
"캬 하하하하하하하하핫!"
"꿇어라!"
"도망쳐보아라!"
"타핫!"
"허무의 힘을..."
"편히 죽지는 못할 것이다!"
"어둠에서..."
"나오너라! 카핫!"
"살아서 돌아가지는 못할 것이다!"
"쥐새끼 같은 놈들! 여기서 끝이다!"
"아닛! 나의 결계가!?"
"너희는..."
"내 무의식에서 뭘 하고 있는거냐..."
"크윽... 나에게 치명상을 입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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