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식자 로보
"크르르르..!"
베일 브란
"봐주지 않겠다!"
"감당 할 수 있겠나?"
마스티프 백작
"실험체를 잡아라!"
"저 놈을 잡아라!"
"건방진 녀석!"
"네놈! 혼쭐을 내주마!"
"크하핫! 받아라!"
드루이드 미아
"나의 영양분이 되어라!"
벌레 데샹
"크윽... 죽여... (안..돼..)"
"...검은 밤이 올거야"
"지금이라도..."
"도망..쳐!"
"크윽.."
"제발.. 도망쳐!"
밤의 감시자K
"네놈들의 정의는 이곳에서 스러지리라"
"네 거짓된 신이 널 구할수 있으리라 생각하나?"
"혼돈이여,보소서. 이 힘으로 저지른 악행을 당신께 바칩니다."
"죽음과 절망을 마주하라!!"
"선으로 행하는 정의는 무능할지니"
"너희의 운명은 나약할 따름이다"
"너희가 쫓는 신념을 보여라"
"크윽... 이것이 너희의 신념인가"
"어리석구나!!"
"무능한자여, 내게 힘을 보여라."
"크큭, 이것도 막지못하는가"
"그아아아아아 --- 삼..켜..지거라!!!!"
"까아 - ! 까아아악 - ! 까 - 악!"
"크으윽, 히..힘이..."
"크으윽, 제 불찰을 용서하소서"
반야
"날뛰거라 흉수 들이여!"
"깨달음 끝에 귀명하리니!"
순혈자 데바스타르
"서로를 옭아매는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파멸하라."
"크윽...!"
순혈자 데바스타르
"그 분의 뜻을 받들어"
"그 분을 대신하여"
"그 분의 의지대로"
"너희들을 심판한다."
"파멸을 선사하마."
"그릇된 정의를 부순다."
"컨빅션!!"
"혼돈의 힘은 무한하다!"
"묵시록의 빛이여!"
"거짓된 영웅들이여."
"혼돈 속에 처박혀라!!"
"오만한 정의에 파멸을!"
"카오스 퓨전!"
콜링 제이드
"성스러운 의식의 시간이다"
"최후의 의식을 맞이하라"
"아니, 나의 오라가 사라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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