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검은양에 먹힌 쥐
"찌이이익!!"
"찍! 찍!"
"그르르.."

위장자가 된 사이퍼
"불!"
"태운다!"
"FIRE!"
"흐흐흐..."

드루이드 미아
"큭...기억이...!"
"아....안돼...!"
"자라나라!"
"나의 영양분이 되어라!"

벌레 데샹
"도망..쳐!"
"제발.. 도망쳐!"
"크윽.."
"...검은 밤이 올거야"

밤의 감시자 K
"죽음과 절망을 마주하라!!"
"선으로 행하는 정의는 무능할지니"
"너희의 운명은 나약할 따름이다"
"무능한자여, 내게 힘을 보여라."
"네놈들의 정의는 이곳에서 스러지리라"

반야
"이 앞이 무저갱일지라도...."
"깨달음 끝에서 다시 만나게 될지니..."
"깨달음 끝에 귀명하리니!"
"깨달음은 육체를 벗어남에 있으니..."
"지심귀명!"

순혈자 데바스타르
"서로를 옭아매는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분의 의지대로 너희들을 심판한다."
"그릇된 정의를 부순다."
"혼돈의 힘은 무한하다!"
"오만한 정의에 파멸을!"

강철의 비비안
"너도..방해꾼이냐?"
"핫!"

킹 디스트로이어
"위잉~ 치키."
"섬멸 프로세스 재개."
"적을 섬멸하라."

제국투사 바스커빌
"전투 대형으로!"
"제길.."

루퍼트 도스타
"저격"
"무너진 자세!"

매드 리케
"멍청한 놈들..."
"어딜 조준하는 거야!"
"똑같은 방식으론 통하지 않는다는걸 보여주자고."

볼트 MX-3
"에.너.지.탄.발.사"
"펀.치.공.격"
"공.격.하.라"

퀸 디스트로이어
"발 디딜 틈도 없을거다!"
"사라져라!"
"네 육신과 작별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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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시 대사집 -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