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굴 희생자
"붉은 비다.."
"아아 드디어.."
마그마 굴
"고기다"
"음식이다"
"왠지 아프지 않아"
기름장수 올렉
"기름사세요.."
"내돈.."
"내 몸이 불타오르고 있어"
"위험하잖아 제길"
"하얗게 태워버렸어"
"용암의 힘으로!"
"용암의 정령이여!"
"파이어 어퍼컷!"
"난 지금 무척 화가 나 있어"
"다음에 보자 나쁜놈들"
"크헉"
"여기가 어디라고 왔느냐"
"이엽!"
"슈퍼 아머!"
"정정당당하게 하자"
"난 지금 몹시 화가 나 있어"
"형제들의 복수다"
"힘을 회복하면 다시 보자"
"강하구나"
문지기
"봉인을 풀지 않으면 지나갈 수 없습니다."
"굳이 그를 만나겠다니..."
흑요정 경비병
"분대 정렬! 적을 섬멸하라!"
"조준! 발사!"
"일발필중!"
"이곳은 나의 사냥터"
"갑옷부터 제거해야겠군."
"피해보아라 후후..."
"적인가?"
"가까이 올 때까지 기다리자."
"침착하자. 지금은 때가 아니야"
"지금이다."
"으라차!"
"간격 유지!"
묵묵한 험프리
"후후. 오랜만에 보는 적이군!"
"고통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다."
"흥, 얼마든지 때려보시지."
"지금까지의 공격! 배로 갚아 주마"
헤들리스 나이트
"영혼을 걸고 지키겠다"
"왔던 길로 되돌아가!"
"지금이라도 돌아가면 용서해주마."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할 수 없지."
"이곳은 절대 통과 못한다."
"항복하라."
"영원한 지옥을 보여 주겠다."
"온 힘을 다 할때가 왔군."
"날 이정도까지 몰아 넣다니. 우워어어"
"너희는 자격이 있구나..."
바람의 애쉬
"...그대는 누구인가?"
"바람처럼..."
"...바람이 더욱 거세지리라"
"이제 그만 조용히 잠들거라!"
"나를 이길 수 있을까?"
"이제 본격적으로 해볼까?"
"게임은 지금부터다!"
"온몸을 부셔주리라"
"졌다...."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의 무기가 그대를 범하리라!"
"그대의 마력이 나의 힘이되리라!"
"내면의 힘이여!! 폭발하라!!"
"힘을 주체할 수 없다!!"
"몸이 폭발한다!!"
"자! 흩어지자!"
"흩어지자.. 난 좌측으로..."
"흩어지자.. 난 우측으로..."
"동료가 사망했다... "
"동료가 죽다니!! 용서할 수 없다!!"
"왕...... 이시여~~~"
"와...ㅇ.. 이시여~~~"
얼음의 아이스톰
"감히 네놈들 따위가.. 으흐흐"
"왕의 발끝에도 닿을 수 없을 것이다."
"나를 공격해라. 그리고 무참히 쓰러져라."
"혹한의 냉기가 너를 덮칠것이다."
"으하하 이번에는 너다! 닉네임!"
"이런건 어떠냐!"
"얼음 조각들이여!! 나를 감싸라!!"
"이건 말도 안되... 으아아..."
화염의 제라드
"왕의 안식을 방해하는자.. 불의 심판을 받으리라!"
"너의 게으름이 나를 강하게 하는도다!"
"분노의 업화가 너를 심판하리라!"
"내 분노의 업화가 너를 집어 삼키리라!"
"나의 분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과열.... 과열...."
"발 끝이 뜨거워지는군..."
"화염이여 내 발을 감싸라!!"
"발이 닿는 곳마다 불태워주지!!"
"보호막이 깨지다니"
"감히 네놈들 따위에게..."
"왕에게는 갈 수 없습니다."
"내안의 성령이여, 나를 지켜주소서!"
"신이시여! 내 영혼의 어두운 순간을 비춰주소서!"
"밝은 빛이여!"
"빛이 있으라.."
"이제서야 신에게로..."
"왕이시여..."
바람의 석상
수호의 석상
얼음의 석상
화염의 석상
빛의 석상
"제가 함께합니다."
"제가 도와드리죠."
"저를 믿으십시오."
"전투를 준비합니다."
"제가 지원합니다."
해머왕 보로딘
"여기까지 올 수 있는자가 있다니!"
"죽어라! 닉네임!"
"내 앞에!"
"무릎을!"
"꿇어라~~!!!"
"나의 망치는!! 대지를 가르는 망치다!!"
"어서 무릎을 꿇어랏!"
"나의 기사들이어! 저들을 처단하라!"
"피할 수 있으면 피해봐라!"
"도망칠 수 있으면 도망쳐봐라!!"
"도망쳐봐라!"
"아..과거의 영광이여..."
바그너
"홀리볼트!"
"빛으로 벌하라!"
"계속 나아가십시오."
오버그로스
"시간이 아깝군. 너 따위와...."
"마계의 식물이여 쓰레기들을 처리해라."
"기동봉쇄는 전술의 기본!
"악마의 덤불속에서 지옥으로 갈 준비나 해라.
"이것이 지옥으로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본 태양이 될 것이다."
"그따위 허접한 무기는 무용지물로 만들겠다."
"이런. 실수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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