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말풍선 대사 - 노스마이어

매드니스단원

"처음 보는 녀석인데? 누구냐?"

"여기서 썩 꺼져!"

"모두! 한 녀석씩 처리하자구!"

"내가 저놈을 잡고 있겠어"

"쳇, 실패로군..."

매드니스여자단원

"내 칼 맛이 궁금해? 그렇담 확실히 보여줄게~"

"어딜 노려줄까?"

"히힛~피했다!"

"꽤 강하네. 몸조심해야지"

미친 매드니스단원

"ㅋㅋㅋ"

"으게게"

"끄아아아악"

"으흐흐흐흐"

"으아악~"

견인 하쿠도

"우리 구역에 들어오다니 겁도 없구나."

"받아라!"

"목표는 저 녀석이다."

"멍청이, 어딜 보고 있는 거냐!?"

"이런 약삭빠른 녀석..."

개장수 묘진

"간이 큰 녀석이군. 실력도 받쳐주는지 어디 한번 볼까?"

"어디에 흉터를 만들어 줄까?"

"슈슛~!"

"우리 조직의 단결력을 보여주지."

"한번 피했다고 안심할 것 없어!"

"한꺼번에 처리해 주마!"

"내 귀여운 애완견들아. 지금이 활약할 때다!"

"물어라!"

"꽤 하는 녀석이었군. 나의 패배다."

피터 더 파이퍼

"너희들은 따라오지마"

"왜 자꾸 따라오는가"

"나의 왕국에 왜 들어온 겁니까?"

"당신도 이제 곧 제 종이 될 겁니다."

"훗~ 두고 봅시다."

"이제 본격적으로 싸워 볼까요?"

"아...디레지에님..."

얼빠진 도둑

"처음 보는 녀석이군?"

"여기 온걸 후회 하게 해주지."

"내칼을 받아라!"

넋나간 도둑

"나의 힘을 보여주마."

"어딜 노려줄까?"

"내 피맛이 어떤가?"

멜트맨

"히히 인간 냄새가 난다."

"피가 필요해.."

"삼켜 버리겠다!"

호넷

"쉬이~! 시시시익~!"

"씨힛!"

"붕~~~ 붕~~~"

"나와서 싸우자!"

"벌집이 없구나..."

"감히 벌집을 건드리다니!"

베스파

"끼엑!"

"침입자!"

"물러가랏!"

"우리 위협하지마!"

"윙~~~~~~~~!"

"휭~! 휭~! 휭~!"

"나에게 오라!"

"꾸엑!"

혈호접

"끼약!"

"꺄~~~!"

"아...."

"하아..."

루시올라

"내 살들아! 흩어져라!"

"거기 있었군아"

"이리오렴"

"쯔읍~!"

"쪼옥~!"

꿈개미

"쯔릅.."

"쯔르르륵!"

"함께 싸우자!"

암무트

"움직이면 크게 다칠꺼야"

"그자리에 그대로 있는게 좋을껄"

"내 아이들이 상대해주지"

"나를 보호하라.."

"나에게 더이상 접근금지!!!"

"이리 가까이 와봐."

"죽어라! 죽어~!"

"뭐든지 빨아들이는 바람!!"

모스퀸 

"디레지에 님에게 영광을."

"독침을 받아라!!"

"나비 폭풍!!"

"모두 몰살 시켜 버리겠다."

"나의 노예가 되어라"

"휘몰아 치는 칼날!!"

"모두 소용없는 짓이다!그리고 나와 가장 가까운 하나는 죽을 것이야!!!!"

"나를 도와라!"

"감히 나에게 대항하느냐"

미믹

"먹어버리겠어~~"

"우적~ "

"콱~"

백골마녀

"우웨엑.."

화형당한 주민

"뜨거워...."

"같이가자......."

"날 안아줘"

고대 유물 수호자

"꺼져라! 지옥의 끝자락으로!!"

도굴꾼 루져

"이 중 단 하나의 진짜 보물상자는 내가 가져가겠다!"

"그런걸로 내가 맞겠어? 하하하하!!"

"필살! 사풍의 그림자!"

"헉! 어떻게 찾았지"

"다음에 두고보자!"

메데이아

"후후후 안녕 자기?"

"놀랬지~롱?"

"나의 예쁜 수집품들을 보여줄게~!"

"호호호..부수면 얘들은 죽는거야..알지??"

"깔깔깔 예쁜 돌인형들이 또 생기겠네?"

"어머 날 쳐다보면 안되는 거 몰라~?"

"못피하면 재미없잖아~ 잘보란말야~"

"깔깔깔 잘피해봐~! 예뻐해줄게~"

요녀 나막

"난 아가름님의 충실한 하수인"

"널 반드시 제단에 바치겠다!!"

"호호호 잡았다"

"루체티크! 하라우!"

"지옥을 보여주마!"

"이거나 먹어라!"

마녀 아가름

"초록의 구슬!!                     구속하는 가시밭길!!"

"빙하의 구슬!!                     쏟아지는 얼음의 길!!"

"용암의 구슬!!                     타오르는 화염의 길!!"

"희롱하는 돌개바람..."

"받아라!! 크라샤!"

"적을 찢을 얼음송곳!!! 크라샤!!"

"불의 주민들아! 적의 영혼을 가져와라!"

"타 죽어라!"

염동력자 미쉘 모나헌

"조심하세요."

미쉘 모나헌

"이 안개들.. 여긴 전염병으로 완전히 오염되었어요."

"조심하세요! 안개가 모험가님의 생명을 흡수하려 해요! 오래 지체했다가는 살아남지 못할 거에요!!"

"찾았어요. 전염병의 근원!! 모험가님 조심하세요!!"

아젤리아

"사도와 싸울 수는 없지만 이곳에서 당신을 잃을 수는…"

"디레지에… 당신은… 저로서도…"

"이게 옳은 일일까. 정말 옳은 일일까..."

멜트 나이트

"으... 날 불로 태우지마..."

"으... 으... 타지만 않으면 살아난다..."

주술사 나잘로

"진짜를 찾지 못하면 너의 모험은 여기서 끝이다"

피터 더 파이퍼

"형제들이여 모험가를 먹어 치워라!"

"아쉽지만 흉터님과 함께 기다리고 있겠다"

"아쉽지만 당신은 다음에 다시 상대해드리죠"

"흉터님 제발 한번만 더 기회를..."

스캐빈저

"어서 숨어! 녀석이 일어났다!!"

"여기에 숨어 있는줄 모르겠지? 킥킥킥"

"지금이다. 녀석이 넘어졌을때 공격하자!"

"신속하게 움직여!"

"흉터님!! 살려줘요!! 히이익!!"

"날 잡아 먹지마!!"

흉터 

"킁킁... 큭큭큭...."

"아직 때가 아니야... 좀 더 기다려야해..."

"좀 더 약해지면....큭큭큭...."

"아직 살아있군... 아직 팔팔해... 큭큭큭..."

"각클녀석들이 저녀석을 해치우면 가로채야지... 큭큭큭"

"멍청한 녀석.... 뭐 각클 녀석도 먹을만하지...."

"인간들이 끈질기군..."

"맛있는 고기를 먹고 싶은데..."

"어서 죽어라... 큭큭큭"

"쉽게 고기를 얻기는 틀렸군..."

"쓸모 없는 놈. 너 따위는 얼마든지 다시 만들 수 있다"

"쓸모 없는 놈. 이전에 만든 녀석 보다 못하구나. 불량품은 필요 없다!"

"꺼져라 모험가! 디레지에는 내것이다."

"꺼져라 모험가! 디레지에를 쓰러뜨리는 것은 이 흉터님이시다!"

"키야아악! 짜증나는 모험가 녀석! 이제부터 지옥을 보여주마!"

"너를 도륙내주마!"

"반으로 쪼개주지!"

"나의 양분이나 되어라"

"맛있는 버프야.. 큭큭큭"

"버프는 나를 강하게 한다...큭큭큭"

"귀신도 먹어주지...큭큭큭"

"맛있구나... 귀신도..."

"맛있군!! 히히히!!"

"큭큭큭!!! 무서운게 없다면..."

"등을 보이다니!! 키야아악!"

"헛점이다!! 큭큭큭!!"

"주... 죽을 것 같아!! "

"살아야해... 먹을게 필요해!!"

어둠의 카토르

"유리스 님에겐 닿을 수 없을 것이다!"

탐욕의 둠페리온

"디레지에는 상관없다. 다만 유리스 님의 적을 배제할 뿐이다"

"유리스 님이 나서실 것도 없이 너는 내가 상대해주마"

공작 유리스

"당신이 소환한 모든 것이 업보다..."

"더러운 피를 뒤집어 씌워주마.."

"나의 몸을 구속하고 더럽히는 것은 당신에게 돌아갈 것이다..."

"..."

"당신의 육체... 그것이 가장 큰 무기다..."

"가까이 오라... 나를 공격하라!"

"나를 구속할 수 없을 것이다..."

"차원참!"

구속의 공작 유리스

"나의 영역에서 감히 나에게 대적하려 하는가!?"

"나에 대한 도전의 댓가는 클 것이다"

"오너라 어둠의 악령이여!"

"더럽다... 떨어져라!"

"디레지에 님을 더 모시지 못하는 것이 슬프구나..."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

"만가지 질병을 느껴보거라!"

"네가 오지 않겠다면 내가 그쪽으로 가주마!!"

토벌대 병사

"피리토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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