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커
<마을에서의 잡담>
"아라드엔 언제나 이벤트가 풍성하다구! 놓치면 후회하니 확인해봐."
"캬! 아라드는 언제와도 정겹군!"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언제나 올빼미 말씀은 옳다구."
"가끔 그 사람 생각이나. 바리스탄말이야."
"세상에는 말하는 올빼미를 만나는 것보다 신기한 일이 많다구."
"항구 쪽에 아니스라는 처자가 도와달라고 하던데? 절대 이뻐서 가보자는건 아니라구."
"언더풋 무너진 신전에 글쎄 엄청난 괴수가 살고 있다는거야. 어휴, 무셔라."
"거대한 용이라니.. 거기 사람들이 꽤나 무섭겠어."
"으아, 안톤을 한번 본 적이 있는데 어마어마어마하게 크더라구. 깜짝 놀랐다니깐."
"거기서 공격대 사람들을 만난적이 있지. 엄청 비장하더라구."
"너 안톤은 가본거야? 거기 꽤 괜찮은 던전이 생겼다구."
"죽은 자의 성에 한번 가봤는데 말야 음침하고 기분 나쁜 곳이었어."
"너 루크에 대한 얘기는 들어봤지? 그가 글쎄 모든 빛을...어휴, 말하기도 끔찍하다"
"새로운 지역, 마계에 대해서 좀 들어본 거 있어? 나? 난 넘치지."
"너 만렙이 확장된 걸 모르나보구나 어휴."
<마을에서의 잡담 - 실버크라운>
"17레벨이 되야 언더풋으로 갈 수 있지."
"검은 악몽이 대체 뭐냐구?"
<마을에서의 잡담 - 시궁창>
"대전이로 이상하게 변한 몬스터들을 좀 보라구."
"저 버섯돌이들로 버섯전골을 만들어볼까?"
<마을에서의 잡담 - 베히모스>
"우와, 바다! 사실 나 바닷가에 사는게 꿈이었거든."
"문어는 문어 숙회가 최고지!"
"정신 지배를 당하지 않으려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꺼야."
<마을에서의 잡담 - 체념의 빙벽>
"으아, 춥다추워. 난 겨울이 제일 싫어."
"검은 악몽의 근원이 뭔지 좀 알아낸게 있어?"
<마을에서의 잡담 - 겐트>
"겐트는 카르텔 놈들 때문에 쑥대밭이 됐더구만."
"카르텔 놈들이 타는 오토바이 봤어? 갖고싶어!"
<마을에서의 잡담 - 루프트하펜>
"우와. 우리 기차 여행 가는거야?"
"납치된 천계 황녀가 여기에? 어서 기차를 타야겠구만."
<마을에서의 잡담 - 쇼난>
"우와. 시간 여행자! 멋지다!"
"과거로 가보니 어때? 뭔가 좀 알아냈어?"
<마을에서의 잡담 - 슬라우>
"여기가 바로 안톤의 발전소로군!"
<마을에서의 잡담 - 세인트혼 / 레퀴엠>
"우와. 멋진 배다! 사실 나 어부가 되는게 꿈이었거든."
"여긴 레전더리랑 크로니클 상인이 있네?"
"이계는 왼쪽, 고던은 오른쪽이라구. 어디로 가고 싶어?"
"고대로 가기전에 한정 퀘스트를 받아 두라구."
"요즘 레전더리 세트 맞추는건 필수지! 어서 맞춰보자구."
<마을에서의 잡담 - 노블스카이>
"으아, 안톤을 한번 본 적이 있는데 어마어마어마하게 크더라구. 깜짝 놀랐다니깐."
"안톤은 불을 뿜는다고 하던데. 그게 진짜야?"
<마을에서의 잡담 - 젤바>
"우와, 드디어 루크를 만날 수 있는건가?"
"루크가 여기서 빛들을 끌어모으고 있었군."
<마을에서의 잡담 - 마계>
"우와, 드디어 마계에 왔다!"
"오, 여기 사람 많다! 핫한 곳인가봐!"
"여기가 마계란 말이지? 우와. 신난다신나."
"정제된 테라니움을 모으면 좋은걸로 바꿔준다던데? 정말이야?"
"여기에 소문난 실력자들이 모여들고 있대!"
<던전에서의 잡담>
"나는 걱정해주지 않아도 돼.....원래 안했다고?"
"뭔가 좀 보여줘봐봐봐봐."
"이봐이봐. 내가 매일마다 코인을 넣어주고 있다는거 알고있어? 응?"
"게이트에 3초동안 있어야 이동할 수 있어! 알고 있었다고? ?!"
"자동 전투은 굉장히 편하지만! 죽을 수도 있다는걸 잊지마!"
"피로도가 있으면, 보너스 경험치와 보상을 얻을 수 있어! 굉장하지 않아?!"
<퀘스트 관련>
"우리 올빼미들은 미수행 퀘스트를 남겨놓지 않지. 너와는 다르게 말이지."
"뭘 할지 모르겠다구? 그럴땐 에픽 퀘스트지! 날 클릭해봐!"
"우리 올빼미들은 수락 가능한 에픽 퀘스트를 남겨 놓지 않지. 너와는 다르게 말이지."
"진행중인 에픽 퀘스트부터 빠르게 클리어 하는 것. 그것이 아라드 적응의 제일 빠른 방법이지."
<에픽 퀘스트 클리어 관련>
"우와, 드디어 다른 동네로 가는구나! 근데 시궁창이라구? 뭔가 이름이 심상치않은걸?"
"우리 이제 표류동굴에 가는거야? 거긴 거미들이 많이 산다고 하던데, 왠지 긴장되는걸!"
"우와, 베히모스! 얘기만 들어봤는데! 하늘 위의 바다인데 뭔가 엄청난게 있다고 하더라구!"
"북의 쉼터? 거기 엄청나게 춥다는 곳 아니야? 으아, 나 사실 겨울을 제일 싫어하거든.."
"우와, 드디어 천계로 가는구나! 천계로 가서 마를렌 키츠카를 찾아가는거 잊지 말라구!"
"루프트하펜? 거긴 해상 열차가 있는 곳이잖아! 우와, 나 기차 타는거야?"
"우와, 이제 시간의 문으로 들어가는거라구! 어째 울렁울렁 긴장되는걸!"
"이야, 이제 고대던전도 가볼 수 있는거야? 어서 메멧을 찾아가보라구!"
"슬라우 공업단지에 가는거야? 거기가 바로 안톤의 발전소라구! 왠지 으슬으슬한걸!"
"정말 안톤에 가는거야? 안톤은 어마어마하게 크다고 하던데! 나 속이 좀 울렁거리는거같아"
"으아, 드디어 젤바를?! 그럼 루크도 만날 수 있는거야? 이거 울렁울렁 긴장되는걸!"
"우와, 드디어 마계를 가보다니! 신난다 신나! 이거 두근두근하는걸!"
"이야, 센트럴파크를 가보다니! 거긴 울창한 숲이라던데? 왠지 내 맘에 쏙 들거같아!"
<시나리오 던전 관련>
"너 시나리오 던전은 알고 있겠지? 이것만 따라가면 금방 성장할 수 있다구."
"어서 시나리오 모드를 진행해보라구. 이것만이 만랩으로 가는 지름길이야."
<이계 / 고대던전 관련>
"모험가. 너의 힘을 시험해보고 싶다구? 그럼 좋은게 하나 있는데..."
"너 항마력은 챙기고 있는거야? 어휴, 아무것도 모르는 눈치구만."
"너 새로워진 이계 얘긴 알고 있는거야? 어휴, 올빼미보다 소식이 한참 느리네"
"이계가 꽤 혜자로워 졌다던데?"
"난이도가 무한대라는게 믿겨져? 근데말야 함부로 건들지 않는게 좋을거야. 모험가들이 큰코 다치는걸 많이 봤거든."
"이계가 꽤 혜자로워 졌다던데? 조금만 노오오력하면 된다구!"
"근데 너 한정퀘는 하고 있는거지? 어휴, 여전히 소식이 늦구만. 요즘은 퀘스트 레전더리 세트가 필수라구."
"고던에 무슨 문이 생겼다던데? 꽤 좋은 걸 준다고 하더라구."
<지옥파티 관련>
"그란디스가 요즘 잘나가는가봐. 에픽을 이동시켜준다던가? 물론 난 에픽따위 믿지 않지만."
"그란디스가 소울을 이용해서 뭔가를 하고 있다던데."
"너 앞으로 조각을 열심히 모아야 할거야. 이걸로 에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지."
<전직 / 각성 관련>
"자유로운 전직은 네가 떠나있을 때 생긴 감동적인 혜택이지. 단, 저렙만 해당한다구"
"이제 너의 능력이 더 강해질 시기! 전직 퀘스트 수락을 추천한다구."
"각성의 시간이 왔다구. 각성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새로운 능력을 느껴보라구!"
"각성이란 힘든 고난의 연속이지만 내가 도와주면 쉬울껄? 내가 있는 동안 깨보자구."
"이제 너의 능력이 더 강해질 시기! 각성 퀘스트 수락을 추천한다구."
"각성할때 내가 힘을 줄 수 있으니 어서 시작하라구!"
"능력을 각성하는것이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하면 될꺼야!"
"올빼미 좋다는게 뭐야~ 내가 재료를 좀 주워다 줄테니 망자의 협곡으로 가보자!"
"이제 너가 더 강해질 시기! 2차 각성 퀘스트를 수락을 추천한다구."
"각성할때 내가 힘을 줄 수 있으니 어서 시작해라구!"
"능력을 각성하는것이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하면 될꺼야!"
"올빼미 좋다는게 뭐야~ 내가 재료를 좀 주워다 줄테니 흑룡대회로 가보자!"
<스킬 포인트 관련>
"우리 올빼미들은 스킬 포인트는 아낌 없이 쓰지. 귀찮으면 자동찍기를 추천한다구."
"스킬 변경은 공짜! 맘편히 찍어보라구 모험가."
"준비된 모험가는 스킬 포인트를 남겨두지 않지!. K키를 눌러 스킬을 찍으라구!"
"모험가. 제법인걸? 레벨업도 했으니 스킬부터 찍어보라구."
"모험가. 스킬 포인트가 10포인트나 남아 있다구! 스킬부터 찍자구."
"이봐. 모험가. 모험에 꼭 필요한 스킬을 찍어야 한다구."
"설마. 스킬 포인트가 남아 있는건 아니겠지? 절대 남기지 않는 습관을 기르라구!"
<피로도 관련>
"아침, 점심, 저녁 정해진 시간에 피로도를 지급하고 있어! 혹시 확인해 봤어?"
"피로도가 많으면, 추가 경험치와 보상이 있다구!"
<인벤토리 관련>
"이봐. 모험을 떠나기 전에는 항상 인벤토리를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된다구."
"이봐. 숙달된 모험가는 꼼꼼함이 생명이라구. 다 챙겼는지 인벤토리를 확인해 보라구"
"무게가 가득차면 아이템을 먹을수 없다구. 아이템을 해체하거나 팔기를 추천한다구."
"이봐이봐. 지금 이럴때가 아냐. 장비 수리부터 하라구."
"이봐. 모험가. 인벤토리가 엄청 찼어. 장비 해체나 판매를 어서 하라구."
"이봐, 아직도 그 장비를 착용하고 있는거야?! 아이고, 인벤토리를 열어봐. 더 좋은게 있을테니!"
"이봐, 성물변환서를 주웠네? 성물변환서로 성물 장비를 만들 수 있는건 알고 있지? 뭐, 몰랐다구?!"
<우편함 관련>
"매일 우편함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해! 왜냐하면, 소중한 물건들이 사라질 수 있도 있다구!"
<과제 관련>
"매일 챙길 것이 하나있지. 그것은 바로 과.제. 과제라면 지긋지긋하다구? 어휴, 나두 그래."
"이봐. 모험가. 매일 해야 하는 과제를 완료하면 엄청난 보상을 준다고 하니 꼭 하라구."
"설마 일일과제를 빼먹은 건 아니겠지?!"
"출석체크는 아라드 생활에서 가장 기본이라구! 거기에 엄청난 보상도 준다는 소문이 있다구!"
"뭘 해야할지 모르겠으면, 모험목록을 확인해봐! 해야할 것들이 넘쳐나게 될꺼야!"
"성취를 완료하면 할 수록 더 높은 보상을 주는 건 알고 있어?!"
"새로운 성취에 도전해봐! 말도 안돼는 보상을 줄꺼야! 아마도..."
<상점 관련>
"상점에는 다양한 물건들이 있어! 구경가지 않을래?"
"굳이 상점을 찾을 필요 없다구! 날 클릭하면 한번에 보여주지!"
"최고의 장비는 어떤게 있을지 궁금하지 않아?! 상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보게 될꺼야!"
"어?! 굉장히 좋은 아이템이 있는 것 같은데? 필요없는 건 팔아버리자!"
"필요한 아이템이 생기면 이곳을 가면 되지! 운이 좋다면 좋은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을거라구"
<가이드 관련>
"응?! 아직도 적응이 안돼?! 그렇다면 내가 알려주지!! 날 만져봐!"
"이봐. 모험가를 위한 가이드 북이 있는데 확인해 봤어? 아!! 물론 공짜야!"
<친구 관련>
"친구들은 많을수록 좋은거야! 추가하러 가자!"
"친구들과 같이 모험을 즐긴다면 아라드 생활이 두배는 더 즐거울꺼야!! 아니면 말고..."
<길드 관련>
"길드에 가입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혼자하는 것보다 길드에 들어가는 게 어때?"
"길드원들과 함께 강력한 적을 상대해보는 게 어때? 강한 상대를 원해? 그럼 수호자의 던전에 가보는 건 어때?"
"점령전으로 다른 길드의 영토를 뺏어보는 건 어때? 길드원들과 함께 다른 이들의 영토를 뺏을 수 있어."
"아라드의 강자들과 싸워보는 건 어때? 아, 혼자는 위험하니 길드원들과 함께 가라구~"
<사제 관련>
"험난한 아라드 생활을 이끌어 줄 사부가 필요하다면, 날 클릭해봐!"
"이건 너만 알려주는 건데...사제관계를 맺으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궁금하지 않아?!"
"사제관계에서만 진입할 수 있는 특별한 던전이 존재하는데 혹시 들어가봤어?!"
"사부한테 먼저 인사를 해봐! 분명히 좋은일이 생길꺼야!"
"오!! 드디어 누군가를 가르칠 만한 실력이 됐어! 제자를 키워보는 건 어때?"
"사부가 되면 특별한 상점을 이용할 수 있어! 끌리지 않아?"
"하루에 한번은 제자한테 인사는 하는거지?! 안했다면 바로 지금이야!"
<랭킹 관련>
"내 랭킹을 확인하고 싶어? 실망할지 모르는데? 할 수 없지..."
<PVP 관련>
"강해진걸 확인해 보고 싶다면 결투장에서 확인해봐!"
"아직도 콤보에 익숙하지 않다면, 수련장에서 연습을 해보는 건 어때?!"
"더 강해지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고?! 수련장에서 연습을 해보자구. 익숙해질수록 강해지는 걸 느낄 수 있을거라구"
<인챈트 관련>
"세리아가 요즘 합성에 꽤 빠져있다고 하던데."
"아이템 강화를 하면 엄청나게 강해지는 걸 느낄 수 있을거야! 도전해보겠어?!"
"나만의 특별한 아이템을 원한다면 아이템 증폭을 해보자구!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꺼야!"
"강화된 아이템의 옵션을 계승할 수 있으니 부담갖지 말구 도전해 보자구!"
"오!! 드디어! 부위강화를 할 수 있어! 강해질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야!"
"던전마다 항마력이 존재한다구. 만약, 항마력이 낮다면 모험이 힘들수도 있어!"
<크리쳐 관련>
"어!! 드디어 크리쳐를 가질 수 있다구! 뭐야! 이 반응은? 크리쳐라구! 크리쳐!"
<기타 조언들>
"토커 조언을 끄는 것은 올빼미의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당황스럽겠지만 이 메세지를 클릭해야만 한다구 모험가."
"어휴, 답답해서 혼났네."
"너 방황하고 있구나 어휴. 날 클릭해봐. 다음 할 일 알려줄테니"
"아마 못보던 던전이 많이 생겼을게야. 이게 뭐냐고?"
"내가 없어지면 여길 참고하면 된다구. 왜. 내가 없어진다니 그새 슬퍼진거야?"
"꾸물꾸물 거리지 말고 모험을 떠나자!"
"널 기다리는 사람들을 외면하지 말라구.. 준비되면 말해."
<첫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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