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대원 도미닉
"괜찮으세요 님아?"
"저는 아라드 순찰대의 도미닉이라고 합니다. 직업은 도적이고 10 레벨 입니다."
"저는 주로 엘븐가드와 그란플로리스를 돌아 다니고 있어요"
"헉! 죄송하지만 저는 이만.."
살인자 요시키
"흐흐흐... "
"꺄카카~! 지금을 기다렸다!! 죽어랏!!"
"쳇! 조금 기다려야겠군!!"
"잘가라! 흐~흐~~"
"크윽... 이게 끝이 아니다악!"
"쿨럭!!!! 지옥 끝까지 쫓아가주마!!!"
폴리스걸 홀드온
"멈추지 않으면 쏜다!"
"잠깐 고개 돌리세요."
"쏠 수 밖에 없군요."
"멈추지 않으면 뜨거운 맛을 보여줄 수 밖에요."
"멈추는 것이 그렇게 어렵나요?"
"오히려...제가 당했군요."
로사 블랙
"난 한놈만 잡아"
"기다려! 난 휴식 시간이 필요하단 말야"
"로사~ 내 이름은 로사~"
"로사~ 로사~ 로사~ 로사~ 로~오사~"
칼부림 바시흐
"내 앞에서 비켜..."
"죽인다!!"
왕의 여자 - 라이
"왕궁으로 돌아가지 않겠어요."
"자유가 좋더라."
검은그림자 우란느
"너! 흑요정인가?!"
"더러운 배신자를 찾고있다"
"목 뒤를 베는 검은 그림자!"
"배신자는 처단할 뿐!"
"날 방해하지마!"
"큭 실수다"
"배신자는 꼭 처단한다..꼭..!!"
무영각 황비
"무영각!"
"귀섬각!"
"殲亦一步!"
"한수 배웠습니다...."
스프린터 씰
"죽여주마!"
"당신.... 쿨럭~! 내가 보였나..."
분신술의 달인 오로토
"소환! 분신술!"
"혼연일체"
"하하하하"
"으앗! 하하"
"케켁!"
흑표범 로뎀
"너흰 누구냐?"
"설마 현상금 사냥꾼?!"
"덤벼라! 누명을 풀기전엔 절대 죽을수 없다!!"
"미안하구나!! 죽어랏"
"쿨럭!.. 나는 종족을 배반하지...컥!!!"
소인 샬롯뜨
"작다고 얕보면 큰 코 다친다."
"빠르게!"
"떠 빠르게!"
"날렵하게!"
"더 날렵하게!"
"돌진~!!"
이기어검 황매량
"나의 검을 받아라."
"칼에는 눈이 없지"
"검의 기를 실어."
"내 내공이 부족해..."
혼령사 나미에
"으흐흐음.. 죽음의 기운이 느껴져~"
"악령들에게 제를 올릴 시간이구나"
"힛. 힛. 힛."
"드득! 드드득!"
"이히힛~"
77층의 스자르
"운도 실력이야!!"
"행운의 여신은 내 편이야~♥"
"내 운은 다한건가..."
귀신손 챠이
"수많은 손들이 널 부르고 있어.. 지옥으로 오라고!!"
"캬앗!"
"키이익!"
"자.. 절망의 늪으로 빠져라!!"
"킥킥 보이나.. 저 절망에 찬 손들의 몸부림이?!"
"아주 끈질기고 끔찍하고 징그럽지.."
"캬핫! 원한이라는거 아주 무서운거야.."
"널 저주할꺼야.. 어디선가 내 손이 널 꼭 잡으러.."
타천사 시리엘
"인간을 사랑했고 그것이 나를 파멸시켰다.."
"그 지옥에 비하면!"
"내게 남은건 지독한 집착뿐이야..!"
"그는 100년도 전에 이미 사라졌더구나!"
"그 끔찍한 지옥에서 기어올라왔건만.."
"내 날개는 무참히 꺾이고 타락했지!!"
"신을 원망한다! 단지 인간을 사랑했을 뿐인데.."
"크읏!!"
"나의 원한은 끝까지 쫓아갈것이다.."
오로토로스
---------------------------------{구버전}---------------------------------
"니콜라스!!! 분신술!!"
"전방을 향해 발사!!"
---------------------------------{개편}---------------------------------
으스스한 가족
"우리 가족을 소개할게요"
"세쌍둥이 삼촌들~"
"할아버지들 식사시간이에요"
"막내야 개우지마!"
"오래 보면 정든답니다..."
--------------------------------------------------------------------------
니가왜로그냐
---------------------------------{구버전}---------------------------------
"내 움직임은 빛과 같으니라!"
"구석구석 다져주겠노라"
"좀 더 다져 줄 필요가 있겠구나"
"내가 보이긴 하느냐!"
---------------------------------{개편}---------------------------------
백화점 이벤트 코너를 찾는 신상녀
"8층 문화센터 찍고, B2F 식당가!"
"에스컬레이터 올라갔다 내려간다!"
"꺄아~ 회전문 싫어~"
"비켜 비켜! 신상은 내꺼야!"
"꺄아~ 이벤트 코너 찾았다!"
"아줌마, 다 가져가 가지 마요!"
"이벤트 코너가 어디 있는거야"
"경찰 아저써, 여기 좀 잡아가 주세요!"
"나 소매치기 한거야?"
"커피 한 잔 때리고 다른 백화점 가자!"
--------------------------------------------------------------------------
흑꼬
니콜라스만 불러내는 흑심많은 사령술사
"잘 생긴 니콜, 컴온!"
"니콜은 나의 검, 나는 니콜의 검집 ㅎㅎ"
"내가 불러낸 니콜이 최강이 아닐리 없지"
"따끔한 맛 좀 보여줘, 니콜"
"호오... 대단한 걸"
"나, 꿈을 꾼 것 같아. 니콜..."
"실력은 없고 얼굴만 잘생겼어..."
타나토스정군
비탄의 탑 정복을 꿈꾸는 사령술사
"공포의 대왕이시여, 강령하소서!"
"배신자를 징벌하소서"
"절망에 떨게 돌 것이다"
"공포의 군대가 다시 일어서리라"
"거룩한 흑요정에 영광이 있으라!"
"치욕스럽구나"
"나의 욕심이었던 것인가..."
다크댄서
흥에 몸을 맡겨버린 흑요정 댄서
"춤의 기본은 본능을 따르는 것이지"
"리듬 타면서!"
"턴은 내츄럴하게!"
"그 몸짓은 댄스가 아니야!"
"스텝은 퀵 퀵!"
"심장은 바운스 바운스!"
"댄서는 죽지 않아요!"
"온몸을 흥에 맡기는 거야!"
"아니야, 그러는 거 아니야..."
"당신 몸짓을 보니 근육에 젖산이 많아"
"후후... 이제 대회 나가도 되겠어."
노처녀 선생님
"그 성적에 잠이 오니?"
"어멋! 너 지금 어딜보는거얏!"
"받아라 분필공격!"
"조용히 못해? 끝나고 교무실로 따라와!"
"그 러브레터는 압수야!"
"혹시.. 결혼안하신 삼촌없니..?"
은빛 도적단
"넌 이제 도망가지 못한다!"
"빛보다 빠르게!!"
"잔재주를 부리는군"
돌아라 이사돈
"다~~ 돌려라!"
"하루종일~~"
"어금니 꽉 깨물고!"
"밤새도록~~"
타임패트롤 특수기동대
"HQ? 지금 샌드위치 상태입니다. 오래 버틸 수 없어요 (치칙)"
"이건 뭐 죽여도 죽여도 또 나오고요~"
"?... 왜 아무도 없지"
"... 소위님? 들리나요? (치칙)"
"에이~잇!!!..."
"이 것도 버티나 볼까?!"
"그만 잠들어라"
"때려도 때려도... 정말 지치네.."
"읔"
"철수 허가를..."
필로스체 암살단
"목표물 포착!"
"제거하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