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세
[이 무대는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거예요!]
브랜드 뉴
['한때는 지나치게 실험적인 음악이라며 그녀의 음악을 평가절하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이제 그녀의 음악과 퍼포먼스는 명실공히 선계를 대표하는 트렌드 그 자체라 말할 수 있겠다.' -평론가, 록샤르]
에피소드 오브 하모니
[이 노래를 듣고 즐기는 모두가 하나가 되기를!]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
[팔케! 여기야, 여기!]
크로스슈터 사용 가능
[누가 만든 건진 몰라도, 참 잘 만들었단 말이야. 그렇지 팔케??]
사냥감 식별
[팔케, 보이지? 저 녀석이야.]
하이프레셔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너무 들러붙잖아~]
사냥을 시작해볼까!
[팔케! 오늘도 큰~놈 하나 잡으러 가자!]
놓치지마, 팔케!
[팔케! 그 녀석 절대 놓치지마!]
F.D. 피어서
[그럼...버틸 수 있을 정도로 관통력을 줄이는 대신 그만큼 파괴력을 높이면 되지 않겠어??]
퍼펙트 에이밍
[이 정도도 못하면, 이 전투비행단 마크는 떼야지~ 안 그래?]
베테랑 헌터의 훈장
[더 이상 자유라는 이름으로 나의 책임을 외면하지 않을거야.]
동족 사냥꾼
엄밀히 말하면 요수라는 존재는 비질란테에겐 동족이나 다름없는 존재일 것이다. 그녀에게 물어본다면, 그저 가장 증오하는 사냥감일 뿐이라고 대답하겠지만.
특이체질
인정하긴 싫지만, 사실 생존이라는 측면에서는 이보다 유리한 체질도 없을 것이다.
발톱 꺼내기
비질란테에게 접근한 적은 그녀가 숨겨두었던 발톱의 맛을 보게 될 것이다.
확인 사살
적의 숨통이 확실히 끊어졌는가, 그것은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아니다.
부여된 야성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부여된 야성은 점점 짙어져만 간다.
숨을 탐하는 자
억누르고 있던 요수로서의 힘을 일부 개방하여 자신의 힘으로 삼는다. 그 순간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를, 아직은 애써 무시하며.
인요합의
이전과 달리 자연스러운 요기 운용이 가능해진 것은, 비질란테가 내면의 요수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부터이다.
만물의 정점
내 안의 요수의 존재를 온전히 인정하고 받아들인 비질란테가 비로소 만물의 정점으로 우뚝 선다.
신요의 발톱
신요의 경지에 다다른 존재라면 같은 힘이라도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극야
요수의 힘을 지닌 자에게 있어, 자신의 존재를 받아들임은 곧 영원한 어둠과 하나 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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