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캔디바
[머리가 복잡할 때는 단게 최고지]
비터스 캔디바
[실패가 가끔씩 깜짝 놀랄 효과를 가져오더라구? 이걸 활용하면...!? 아우~ 써!!]
흑마법 빗자루
[최대한 좋은 걸로 줘. 무게? 괜찮아! 매드가 들고 다니게 하지, 뭐]
사악한 호기심
[인챈트리스의 호기심은 누군가에겐 비극이다. 물론 그녀는 그런 사실따위 개의치 않겠지만...]
퍼페티어
[자, 내 귀여운 아이들에게 인사해! 토끼인형 '해피'와 곰인형 '매드'야.]
소악마
[그녀가 짓고 있는 미소 뒤에는 과연 어떤 꿍꿍이가 숨겨져 있을까]
어둠에 피는 장미
[넌 영원히 내 꺼야]
소닉 무브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을 일으키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윈드니스
[바람은 언제나 유능한 자의 편에 선다.]
휘몰아치는 바람
[하늘로 돌아갈 시간이다.]
스톰 스트라이크
[강렬한 바람이 되어 저들을 압도 할 것이다.]
질풍가도
[나는 질풍처럼 저들 사이로 불어닥쳐 그들의 숨결을 빼앗아가리라!]
볼텍스 허리케인
[죽은 자는 태풍 앞에서 벌벌 떨지만, 살아있는 자는 그 태풍과 함께 걷는다.]
세컨드 윈드
[풍신의 바람은 끊임없이 불어온다.]
스파이럴 프레스
[바람의 정수를 보아라.]
바이올런트 스톰
[폭풍의 공포를 느껴라!]
스톰 엘리미네이트
[풍신의 압도적인 힘과 속도를 보여주마.]
디멘션워커의 천 갑옷 마스터리
[가벼운 게 최고야.]
결벽증
[아쉽게도 몇 가지 문제 때문에 타고 나는 것은 포기했다.]
오버센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본다는 건 인생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상경계의 저편
[취급에 유의할 것. 가급적 빨리 사용할 것.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지 말 것. 사기꾼으로 오해받기 싫다면.]
경계망상
[많은 사람들이 상상력의 중요성을 설파하지만, 뭐든지 적당한 게 좋은 거야.]
도그마 디바이스
[숨쉬기 힘들고 쉽게 피로해진다는 단점은 있지만 죽는 것보다는 낫다.]
티 타임
[솔직히 놀랐다. 이계의 존재가 이토록 맛있는 차를 탈 수 있다니... 어쩌면 이것만으로도 내 연구는 가치 있는 게 아닐까? 근데 이 차의 이름은 뭐지?]
망상의 불꽃
[우연의 산물이지만 그럭저럭 쓸만해.]
차원 : 시공폭뢰
[수치를 조금 수정한 것만으로도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는군.]
차원 : 포지트론 블래스트
[디멘션 크랙을 두 개 여는 것과 세 개 여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그러니 가끔 실패해도 너무 비웃지 않았으면 좋겠다. 특히 니알리, 당신 말야.]
차원 : 디멘션 리프
[텔레포트..... 술식의 깊이를 1단계 높이는 것만으로도 성격이 꽤나 달라지는군.]
차원 : 차원광
[선택과 집중, 어디에나 어울리는 말이지.]
차원 : 액시던트
[차원학에 흥미를 가진 괴짜들이 맨 처음 하는 실수는 자신의 머리 위에 시공관문을 여는 짓이다. 두 번째 실수는 첫 번째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고....]
차원 : 실루엣
[혹시 거울 안의 세계가 진짜라고 생각해본 적 없어?]
차원 : 칼레이도스코프
[차원력을 인체에 직접 투사하는 건 제정신으로 할 만한 짓이 아니다. 무엇보다 너무 피곤하다.]
차원 : 차원회랑
[텔레포트가 무척 편리해보인다고 부러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술식이지만..... 그렇게 대놓고 욕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다.]
괴리 : 디멘션 할로우
[광기의 흔적인가, 아니면 내 과오인가?]
괴리 : 크로울링 미스트
[나름 쓸만하긴 한데, 건강에는 안 좋아..... 특히 도그마 디바이스를 착용한 상태에서는 더더욱]
괴리 : 금단의 니알리
[소환 성공은 분명 기뻐할 일이지만, 마음 한 구석에 찜찜함이 남는 것은 왜일까....? 그녀 쪽에서 먼저 다가온 것 같다는 생각이 지워지질 않는다.]
괴리 : 할리퀸
[즐겁게 웃으며 채찍질을 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아무리 바빠도 주말 계획을 세우는 일을 소홀히 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뇌리를 파고든다.]
괴리 : 패러사이트 스웜
[니알리의 친구들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해주는 건 썩 기분 좋은 일은 아니지만, 상대에 따라서는 꼭 그렇지만도 않다.]
운명왜곡
[불확실한 것 만큼 확실한 것도 없지.]
차원 : 패러다임 디토네이션
[쉽게 설명하자면, 매우 섬세한 유리문을 열고 닫는 행위를 반복하는 거야.]
괴리 : 칙 잇
[적을 호쾌하게 꿰뚫는 건 좋다. 문제는 왜 그 다음에 날 보면서 생긋 웃느냐는 거다.]
괴리 : 형용할 수 없는 공포
[괴물과 싸우는 자는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게 주의하라. 오랜 시간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 또한 그대를 들여다보리니......]
SSTH
[이대로 가다가는 시체 치울 것 같다는 쓸데없는 걱정과 함께 건네받은 이계의 보석. 니알리 말로는 내가 다루기 쉽도록 원본의 일부를 떼내 적당히 재조합했다고 한다. 이게 일부라면 원본은 도대체?]
차원 : 싱귤래리티 매니플레이션
[니알리가 가르쳐준 공식 덕분에 가까스로 완성한 술식이지만 너무 복잡해서 다른 술식에 응용하기에는 힘들어보인다. 타이밍이 조금만 어긋나도 특이점에 빨려들어가거나, 산 채로 디멘션 크리스탈이 될테니까. ......설마 니알리가 그걸 기대하는 건 아니겠지.]
괴리 : 저편의 자장가
[영원한 잠은 곧 죽음과 같다는 의견에 동의한다면야 이 역시 자장가일 것이다. 적어도 '저편'에서는 진짜 자장가로 쓰이는 것 같고. 누구를 위한 자장가인지 알고싶진 않지만.]
차원괴리 : 금단의 연회
[공포는 무지에서 비롯되고, 진실은 거짓 속에서 빛을 발하는 법. 그러니 좋든싫든 우리는 함께 할 수밖에 없는 거야. 후후훗......]
연대기의 단편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수많은 '무언가'가 머리속으로 흘러들어 왔고,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그것들을 종이 위로 옮긴 후였다. 대체 내게 뭘 원하는 거지?]
괴리 : 모서리의 짐승
[그들의 추격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각진 구석만 피하면 되니까. 평생.]
차원괴리 : 이성붕괴
[언젠가는 와야겠지만 아직은 아니라는 니알리의 말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언젠가는 그곳에 가야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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