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말풍선 대사 - 오즈마 레이드

시져스
쏘투스
스키워
핀서스
"타락한 기운이 느껴진다."
"타락한 기운이 좀 더 필요하다."
"나의 육체와 정신이 타락화 되었다."

검은 교단 간부
"흐압!!"

타락한 프리스트
"혼돈의..."
"모두가 위험해요..."
"자매여, 모두가 위험해요..."

무지의 투사 이포스
"냄새가... 난다..."
"맛있는... 냄새..."
"납작... 밀어버려..."
"꿰뚫는... 다..."
"도망... 치지... 마..."

비적왕 잠파노
"크크크 너희에게 보여줄 지옥이 기대되는구나!"
"여기가 너희들이 볼 지옥이다.! 각오하거라."
"내가 본 어둠을 느껴보거라."
"지옥의 끝을 보여주마!"
"결국 내가 돌아갈 곳은 지옥뿐이라는 건가...흐흐흐"

기어의 디샤
"거기 가만히 있으렴"
"도망치는 걸 포기하면 편하단다."
"바람에 몸을 맡겨봐라. 그럼 살수 있을지도?"
"너희는 미물과도 같을 뿐이다."
"찢어져라!"
"갈라버리겠다!"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 찰 것이다."
"으어어... 억울하다..."
"미천한 것들..."

분노의 대공 카이진
"본좌를 이렇게 분노하게 하다니..."
"그아아아아아아아아!!"
"통쾌하구나!!"
"하하핫!"
"크하하하하하하하!"
"피해보시오!"
"조심하시오!"
"하아아압!"
"우오오오오!"
"역마신공!"
"공격을 돌려주마!"
"파!기!신!공!"
"분노의 넨을 맛보거라!"
"필살격!!"
"분노가 가라앉지 않는다..."
"좋은 싸움이었다..."

학살왕 훔바바
"힘이 느껴지는구나~!"
"지옥의 고통을 느껴보거라."
"휘날려라~ 영혼들이여~"
"일어나거라~ 나의 육신들이여~"
"모든 영혼들이여~ 나에게 오라."
"나의 영혼은 영원...할...것..."

이간의 길리안
"이제부터 좀 놀아볼까?"
"인간들이란 참 다루기 쉬운 동물들이지 안 그래?"
"가랏!"
"물리면 꽤 아프단다."
"이게 나의 본 모습이다."
"이래서 어디 내 그림자라도 잡을 수 있겠느냐."
"내 걸음마다 혈기로 물들여주마."
"계속 너의 판단을 믿을 수 있을까?"
"걸려들었구나!"
"모든 혈기를 빨아들여주마!"
"흐흐흐...나의 혈기가 충만해지는구나."
"혈기가 충만해졌다!! 터져라!"

사술왕 코셰이
"오직....벨 뿐이다...."
"영혼이여....."
"고통뿐이구나..."
"필살......"
"이제 그만 사라져라...."
"이건....그대들의 잘못이다..."
"크윽...."
"나쁘지...않구나...."

세인트 밀란
"받아봐라!"
"받아보거라! 천공의 일격!"
"강력한 빛의 힘을 내려주서소!!!"
"빛의 신비로!!"

세인트 볼프간트
"나의 권은 태산과 같고"
"나의 각은 돌풍에 이름이라"
"나의 권각은 길 잃은 양을 위함이니"
"죄인이여, 회개하라!"

성인 신야
"왔는가?"
"어디 한번 벗어나 보시게!"
"모든 것은 절망의 어둠에 사로잡힐 것이다."
"권능의 힘을 느껴보시게..."
"큭...아직 수련이 부족해..."

세인트 샤피로
"굳건한 의지로 전진하라!!!"
"전능하신 그 빛을 비추소서!"

기만의 미니벨
"일탈은 너무 재밌어!!"
"고해성사의 시간이야"
"지금부터 너희들의 죄를 묻겠다"
"참회하실 시간입니다."
"으흐흐흐! 행복한 몽상이었니?"

탐욕의 귀공자 마릭
"피의 제물이 되어라!!"
"이것도 한번 버텨봐라!!"
"겨우 이정도냐?!!"
"보여주마! 내 저주받은 진정한 힘을!!"
"불의 장막!!"
"불의 폭풍!!"
"죽어라!!"
"불타버려라!!"
"이렇게... 죽을 수는..."

성안의 미카엘라 
"오즈마가 준비 될 때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저는 이제 오즈마의 힘을 봉인하기 위해 지금부터 그의 힘을 흡수할 예정입니다."
"서로의 힘을 바꾸는 동안 저와 그를 지켜주세요."
"이것이… 내가 알지 못했던 어둠의 힘."
"이 힘을, 더는 잃고 싶지 않아!"
"모두… 피하십시오…! 그의 힘이, 폭주를…!"
"윽… 으으으, 드디어…"

혼돈의 오즈마
"미카엘라와 너희들이 어떻게 행동할지… 지켜보겠다."
"나를 죽이고 싶어하던 너희들이 나를 지켜준다고?"
"나의 힘을 봉인하려는 것이군!"
"후후 그렇지 않은 녀석들도 있는가 보군."
"으으 무엇이냐? 이 이질적인 힘은...."
"나는… 이렇게 최후를 맞이할 수는…"
"여기서 끝낼 순 없다! 미카엘라여!"

개벽의 미카엘라
"으하하하... 심연의 힘이 차오르는군."
"이 폭렬하는 어둠…"
"나의 뜻대로... 따르거라."
"먼지는 먼지로!"
"불완전한 힘이여, 내 손안에서 완전해지리라!"
"으으~ 아직 때가 아닌데, 조금만... 더…."

창조의 오즈마
"연단된 칼날이여! 앞으로 어떤 미래를 가져올지, 한번 발버둥 쳐보아라!"
"미카엘라의 힘이 이정도 일줄이야..크크크"
"이 힘도 쓸만 하군"
"너희들 모두 어둠으로 빠질 것이다."
"나의 시종들이여!"
"으어어어억~!!"

절망의 티아매트
타락한 절망의 티아매트
"너흰 결국 그분 앞에 무릎 꿇게 될 것이다"
"이곳은 너희들이 올 곳이 아니다."
"그분의 손을 더럽히지 않겠다."
"헤어 나올 수 없을 것이다."
"절망의 창이여~ 눈을 떠라."
"끝을 내주마. 네 녀석들에게는 절망뿐이다."
"모두 내 앞에서 절망의 빠질 것이다."
"더 이상의 자비란 없다."
"절망을 맞이하라"
"네 녀석들을 모두 죽여주마."
"모든 것은 절망의 어둠에 사로잡힐 것이다."
"네 녀석들은 여기까지다."
"나락!"
"도망쳐봐라!"
"이것이 끝이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일 것이다."

파멸의 베리아스
타락한 파멸의 베리아스
"모두 파멸의 길로 인도해 주지"
"눈에 보이는 모든것을 부셔주마."
"적당히 봐줄거라고는 생각하지마라."
"터져라! 대지!"
"대지를 가르는 검!"
"나의 영역에서 피할 곳은 없다."
"몸이 부숴지는 고통을 느껴보거라!"
"파멸의 힘!"
"휘몰아쳐라. 파멸의 광풍."
"죽을 힘을 다해 버텨보거라."
"결계안에서 죽음을 맞이하거라."
"타락한 기운을 모두 흡수하거라."
"파멸의 고통을 느껴봐라!"
"진정한 공포를 느끼게 해주마!"
"윽...네놈들이...나 보다..강하다니..."

공포의 아스타로스
"헛된 희망은 버려라!"
"그분을 위한 좋은 양분이 되겠어"
"지금부터 모든 희망을 버려라!"
"오너라, 공포마여...!"
"압도되어라!!!"
"건방진 놈들!"

죽음의 네르갈
"놀러 와~ 우리들의 세계로."
"신 나게 달려보자구~!"
"제법인데~?"
"이건 피하기 힘들걸?"
"어때? 재밌었어?"
"읏차!"
"흐흥~ 재밌네~"
"더 크게!"
"마무리!"
"흐흥, 멀리 있다고 괜찮을 줄 알았어?"
"긴장하는 게 좋을 거야~"
"누가~ 진짜일까나~?"
"아직 무리였나 보네~!"
"으윽.. 제법인데..?"
"생각보다 강하잖아..?"
"더 놀고 싶었을 뿐인데.."

종말의 오즈마
"나의 기사들이여!"
"눈을 떠서 쫓거라!"
"어둠이 너희를 점점 잠식할 것이다."
"더 강한 절망의 힘을 다오!"

공의 환수
"크아아아아아아아!!!!"
"피할수 없는 죽음의 공포!!"
"공포의 톱날!!"

타르타로스의 추종자
"양식. 발견."
"타로타로스. 수호."
"모든 잔재. 흡수"
"전원. 배제."
"고 에너지 체. 발견."
"죽음. 회수."
"위험. 도주."

타르타로스
"!!!!!"

개벽의 미카엘라
"진정한 힘을 보여주지…"
"창조의 존재가 너희를 멸할 것이다."

창조의 오즈마
"어디 한번 견뎌 보아라!!"
"이번엔 심연의 힘을 맛보아라!!"

종말의 오즈마
"종말이 시작됐다!"

무의 오즈마
"이 종말 앞에서"
"버틸 수 있겠는가?"
"무로 돌아가라"
"허무의 파랑에"
"잠식되리니"
"모든 것을 새로이 할"
"종말의 태동을 지켜보아라."
"태초의 혼돈으로"
"돌아가리라"
"나의 힘에 압도되어라..."
"지옥의 고통을 선사해 주지..."
"영혼까지 소멸시켜주마..."
"놀이는 여기까지다..."
"종말을 보여주마"
"보아라! 너의 종말을"
"크윽! 이 무슨!"
"이 힘을 감당할수 있겠느냐!"
"크하하하하하!!!"
"큭!어떻게 네놈들이..."
"혼돈이 넘어오는구나"
"힘이 넘쳐오르는 구나!"
"이럴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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