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말풍선 대사 - 오즈마 레이드

세인트 밀란
"거룩한 빛의 힘으로!"
"받아봐라!"
"받아보거라! 천공의 일격!"
"강력한 빛의 힘을 내려주서소!!!"
"빛의 신비로!!"

세인트 볼프간트
"나의 권은 태산과 같고"
"나의 각은 돌풍에 이름이라"
"나의 권각은 길 잃은 양을 위함이니"
"죄인이여, 회개하라!"

성인 신야
"왔는가?"
"권능의 힘을 느껴보시게..."
"어디 한번 벗어나 보시게!"
"모든 것은 절망의 어둠에 사로잡힐 것이다."
"큭...아직 수련이 부족해..."

세인트 샤피로
"굳건한 의지로 전진하라!!!"
"악에서 구하소서!"
"전능하신 그 빛을 비추소서!"

기만의 미니벨
"일탈은 너무 재밌어!!"
"고해성사의 시간이야"
"지금부터 너희들의 죄를 묻겠다"
"참회하실 시간입니다."
"성서의 힘이 제게 깃들 시간입니다."
"으흐흐흐! 행복한 몽상이었니?"

탐욕의 귀공자 마릭
"피의 제물이 되어라!!"
"이것도 한번 버텨봐라!!"
"겨우 이정도냐?!!"
"보여주마! 내 저주받은 진정한 힘을!!"
"크하하하하!!!"
"불의 장막!!"
"불의 폭풍!!"
"모두 태워주마!!"
"타올라라!!"
"죽어라!!"
"불타버려라!!"
"으아아아~~~!!"
"이렇게... 죽을 수는..."

사술왕 코셰이
"오직....벨 뿐이다...."
"영혼이여....."
"고통뿐이구나..."
"필살......"
"이제 그만 사라져라...."
"이건....그대들의 잘못이다..."
"크윽...."
"나쁘지...않구나...."

성안의 미카엘라 
"오즈마가 준비 될 때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저는 이제 오즈마의 힘을 봉인하기 위해 지금부터 그의 힘을 흡수할 예정입니다."
"서로의 힘을 바꾸는 동안 저와 그를 지켜주세요."
"더 이상 방해 하지 마십시오."
"이것이… 내가 알지 못했던 어둠의 힘."
"이 힘을, 더는 잃고 싶지 않아!"
"모두… 피하십시오…! 그의 힘이, 폭주를…!"
"윽… 으으으, 드디어…"

혼돈의 오즈마
"미카엘라와 너희들이 어떻게 행동할지… 지켜보겠다."
"나를 죽이고 싶어하던 너희들이 나를 지켜준다고?"
"나의 힘을 봉인하려는 것이군!"
"암흑에 빠지거라!"
"후후 그렇지 않은 녀석들도 있는가 보군."
"으으 무엇이냐? 이 이질적인 힘은...."
"나는… 이렇게 최후를 맞이할 수는…"
"여기서 끝낼 순 없다! 미카엘라여!"

개벽의 미카엘라
"으하하하... 심연의 힘이 차오르는군."
"이 폭렬하는 어둠…"
"나의 뜻대로... 따르거라."
"먼지는 먼지로!"
"불완전한 힘이여, 내 손안에서 완전해지리라!"
"으으~ 아직 때가 아닌데, 조금만... 더…."

창조의 오즈마
"연단된 칼날이여! 앞으로 어떤 미래를 가져올지, 한번 발버둥 쳐보아라!"
"미카엘라의 힘이 이정도 일줄이야..크크크"
"이 힘도 쓸만 하군"
"너희들 모두 어둠으로 빠질 것이다."
"혼돈 속에서 빛을 잃으리라!"
"나의 시종들이여!"
"으어어어억~!!"

절망의 티아매트
"너흰 결국 그분 앞에 무릎 꿇게 될 것이다"
"도망쳐봐라!"
"이 바람은…?!"
"크아악!!"

파멸의 베리아스
"모두 파멸의 길로 인도해 주지"
"그대의 번뇌를 끊어내겠소."

공포의 아스타로스
"헛된 희망은 버려라!"
"오너라, 공포마여...!"
"압도되어라!!!"
"건방진 놈들!"
"천상 영도자의 빛이여!"

죽음의 네르갈
"놀러 와~ 우리들의 세계로"
"흐흥~ 재밌어 보이는 친구들이네~?"
"신 나게 달려보자구~!"
"제법인데~?"
"이건 피하기 힘들걸?"
"어때? 재밌었어?"
"읏차!"
"더 크게!"
"마무리!"
"흐흥, 멀리 있다고 괜찮을 줄 알았어?"
"다함께 춤을 춥시다."
"놀러 와~ 우리들의 세계로."
"긴장하는 게 좋을 거야~"
"누가~ 진짜일까나~?"
"아직 무리였나 보네~!"
"생각보다 강하잖아..?"
"흐흥~ 재밌네~"
"으윽.. 제법인데..?"
"더 놀고 싶었을 뿐인데.."

종말의 오즈마
"이 지독한 절망감을 견딜 수 있겠는가!"
"나의 힘에 압도되어라..."
"지옥의 고통을 선사해 주지..."
"놀이는 여기까지다..."
"영혼까지 소멸시켜주마..."
"혼돈의 왕좌 앞에 무릎 꿇어라..."
"어둠을 불러주지!"
"나의 기사들이여!"
"눈을 떠서 쫓거라!"
"어둠이 너희를 점점 잠식할 것이다."
"더 강한 절망의 힘을 다오!"
"종말이 시작됐다!"
"감히... 날 방해하다니!"
"이것이 끝이 아니...다. 기다리마…."

공의 환수
"크아아아아아아아!!!!"
"피할수 없는 죽음의 공포!!"
"공포의 톱날!!"

타르타로스의 추종자
"양식. 발견."
"타로타로스. 수호."
"모든 잔재. 흡수"
"전원. 배제."
"고 에너지 체. 발견."
"타겟. 추적."
"죽음. 회수."
"위험. 도주."

타르타로스
"...!!"
"!!!!!"

개벽의 미카엘라 & 창조의 오즈마
"창조의 존재가 너희를 멸할 것이다."
"이번엔 심연의 힘을 맛보아라!!"
"진정한 힘을 보여주지..."
"어디 한번 견뎌 보아라!!"

무의 오즈마
"이 종말 앞에서"
"버틸 수 있겠는가?"
"무로 시작하였으니"
"다시 무로 돌아갈지어다!"
"무로 돌아가라"
"허무의 파랑에"
"잠식되리니"
"모든 것을 새로이 할"
"종말의 태동을 지켜보아라."
"태초의 혼돈으로"
"돌아가리라"
"나의 힘에 압도되어라..."
"지옥의 고통을 선사해 주지..."
"영혼까지 소멸시켜주마..."
"놀이는 여기까지다..."
"종말을 보여주마"
"보아라! 너의 종말을"
"크윽! 이 무슨!"
"이 힘을 감당할수 있겠느냐!"
"크하하하하하!!!"
"큭!어떻게 네놈들이..."
"혼돈이 넘어오는구나"
"너희의 절망이 오는구나"
"운명의 최후를 맞이하라"
"파멸의 길로 인도하리라"
"힘이 넘쳐오르는 구나!"
"이럴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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