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사

"농담할 생각은 없다."
"귀찮게 하지 마라."
"신경꺼라."
"마창.. 해방!"
"정말 성가시게 하는군."
"내 창은 하늘을 꿰뚫을 창이다."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
"내 영웅담? 관심 없다."
"나와 한번 해보자는 건가?"

"승부다!"
"마창의 힘? 필요 없어!"
"그건 제 미라지입니다만?"
"내 친구 미라지 봤어?"
"순수한 창술이라고!"
"관심 가져주니.. 부끄러운걸?"
"나랑 친구하고 싶구나?"
"좋아.. 듀얼이다!"
"앗! 미라지 돌아와!!!"

"다음 목표는 어디인가?"
"이쪽이다!"
"응? 이거? 서번트 랜스다."
"발자국.. 얼마 전이군!"
"사냥.. 시작!!!"
"마수!? 어디 있지!?"
"붉은 달이 떴을 때.."
"가장 강한 녀석을 잡겠어!"
"최고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지.."

"..은 어디있지?"
"난 통제할 수 있어.."
"진정한 어둠을 보여주지.. 크큭.."
"잠식.. 폭주.. 추방.. 크큭.."
"날 건드리다니.. 경의를 표하마.. 크큭.."
"..어디로 가야 하지?"
"의지는 상관없어!"
"꼭.. 찾아내야해.., 크크큭.."
"두려운가? 크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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