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게시판

황금 고블린의 비밀창고
상단을 습격하는 고블린 무리가 있다고 한다.
그들의 비밀창고를 찾는다면 큰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미망의 탑
초대받은 사람은 있지만, 돌아온 사람이 없는 미망의 탑.
스스로 '사신'이라 칭하는 자가 지키는 탑에, 모험가의 발길이 향한다.

이계의 운석
그란플로리스에 떨어진 정체불명의 운석.
불안을 느낀 많은 사람들이, 운석의 처리를 원하고 있다.

유리 나무
스톰패스로 향하는 길에 있는 신기한 나무.
나무에 서린 상서로운 힘에 혼란이 커지고 있다.

거대 강화기
풍진은 키리의 강화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풍진은 강화기를 부숴달라는 요청을 했다.

함정 탈출
GBL지부를 조사하던 도중 발각되었다. 추격과 함정을 피하여 무사히 탈출하라!!

서던데일
공국 주변에서 수상한 단체의 아지트가 발견되었다. 아지트에 들어가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조사해보자.

헬릭스 연구소
차원을 연구하던 연구소의 설비가 폭주했다. 폭주하는 장비를 멈춰, 연구소를 안정시키자.

서조의 계곡
아라드 대륙, 벨 마이어 공국과 쇼난 사이의 숲. 그 숲의 외진 곳에 서조의 계곡이라 불리는 곳이 있다.

드래곤로드
헨돈마이어, 쇼난 사이. 로자만 산의 나무를 기르는 용.
용이 왜 그 곳에 있는지, 왜 나무를 기르는지 이유를 아는 사람은 없고, 소문만 무성하다. 
많은 모험가들이 전리품에 이끌려 로자만 산으로 향한다.

달밤의 서커스
유랑극단에서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장애물을 통과해 값진 보상을 얻어보자.

자우스트 용병단
제국에 고용된 용맹한 용병단 "자우스트"
호승심 많은 그들이 당신에게 도전했다. 그들에게 실력을 보여주자.

핸돈마이어 수비전
잦아지는 적군의 침입으로 벨마이어 공국은 모험가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방어의 핵심이 되는 코어를 지켜라!!

유적지 쟁탈전
공국의 요청으로 조사를 진행하게 된 남부의 유적지. 진귀한 보물이 묻혀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경쟁 길드보다 먼저 유적지를 조사해, 보상을 획득하라!

피리토
전염병이 퍼져 버려진 도시, 노스마이어.
벨 마이어 공국은 노스마이어를 정화하기 위해 인력을
투입하였고, 이내 중앙 광장에서 아주 불길한 기운을 뿜어내는
나무를 발견하였다.

피스 아일랜드
최고의 여름 휴양지 피스 아일랜드!
피스 아일랜드를 점거한 수상한 무리를 무찌르고, 숨겨진 보물을 찾자.

결혼 던전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별모래 해변 리조트행 티켓을 보내드립니다.
행복의 리조트에서 추억을 쌓아보세요!

하늘성 인근숲
원인 모를 이유로 하늘성의 마물들이 밖으로 나왔다.
이대로 방치하면 큰 위험이 될 것이다.

에픽로드 : 코스모핀드
모험가의 앞으로 여러 장의 초대장이 도착했다.
모두 같은 내용의 초대장이었다.
강자여. 나와 싸우자. 나와 겨루어보자.
난 너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나를 실망시키지 마라.

불타는 정열! 해변의 인연!
여름철을 맞아 떠난 휴양지
그곳에서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불량배를 만나는데...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하고 인연을 얻어라!

왕의 유적
영원함을 믿지 않는가?
그렇다면 나의 존재를 부정하여 보라.
지하 깊숙한 곳, 나의 영광스러운 왕국으로 찾아오라.
나의 다섯 기사가 그대를 맞이할 것이다.

비명굴
사도 시로코의 등장으로 사라졌던 비명굴의 비명소리.
그 비명소리가 다시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비명소리와 함께 퍼져나오는 사악한 기운의 정체는 무엇일까?

빌마르크 제국 실험장
제국은 신병기 개발을 위해 비밀 실험장을 세웠다.
이제는 폐쇄되어 많은 비밀을 간직한 이곳.
행여 비밀을 파헤치려는 자는 큰 시련을 만날 것이다.

노이어페라
흑요정 왕국에 창궐한 전염병. 그 근원지인 노이어페라.
아직 죽지 못한 자들이 산 자의 피를 갈구하고 있다.
과연 전염병의 중심엔 무엇이 있는 것인가…

환영 극단
초대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광대 L'입니다.
모쪼록 제가 준비한 무대를 마음껏 즐겨주시면 됩니다♣
당신은 어떤 결과로 저를 즐겁게 할지 기대가 되는군요♥

로터스 레이드
최강의 동료를 모으고 쓸 수 있는 수단을 모두 동원하라.
그렇다 한들 승리가 장담 되는 것은 아니니... 시련을 이겨낸 자만이 영웅의 자격을 얻을 것이다.

강림 : 로터스
'이상하다. 분명히 사도 로터스를 물리쳤던 것 같은데...'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어떤 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확실하게 느껴지는 거대한 절망감... 이것만은 현실이었다.

검은 대지 전장
검은 대지 곳곳에서 차원의 균열이 발생.
제국과 공국은 힘을 합쳐 차원의 균열을 조사하여 오즈마의 강림, 위장자의 발생을 막기로 한다.

검은 대지 이면
균열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균열의 반대편에서 그 원흉을 처리해야 한다.

낙스하임
지하에 묻힌 멸망한 왕국 낙스하임.
유적지 전쟁중에 그 슬픔과 비탄의 장소가 발견되었다.
길드는 모험가를 통해 잊혀진 왕국으로 조사를 파견한다.
극도의 슬픔과 저주로 인해 지하로 가라앉은 궁정으로..

환영 극단 : 2막
또, 초대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광대 L'입니다.
이번엔 제가 더 특별한 배우들을 모셨습니다♣
무대로 난입하는 깜★짝 서프라이즈도 기대 해주세요♥

루프트하펜 추격전
해적단이 루프트하펜을 습격했다!
구금되어 있던 무삼바니도 탈출했다.
모험가들은 무삼바니의 뒤를 쫓아 해상열차로 향하는데..

유령열차
괴담처럼 전해져오던, 천계의 바다를 떠도는 유령 열차.
기차 안에서 들려오는 원한 서린 끔찍한 광소는,
또 다른 희생자를 찾아내어 자신들과 똑같이
고통받게 만들겠다는 사악한 집념이 서려있다.

무법지대
오늘도 어김없이 아라드의 평화를 위협하는 무법자들.
그들의 손에서 고통받는 주민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은 
모험가 뿐이다.

핀드 레거시
코스모 핀드의 힘이 잠재된 외계 물질 코스모 소울.
일부, 욕심 많은 핀드의 사역마는 그 힘을 이용해서
그들이 생각하는 강자로 변신하기도 한다는데....

에픽로드 : 코스모핀드
강자여. 나와 싸우자. 나와 겨루어보자.
난 너를 실망 시키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나를 실망시키지 마라.

재해: 뇌해 마고스
아라드에 일어난 전이의 여파로 차원의 틈이 생기고 있다.
이를 보고받은 공국은 용병을 고용하기로 하였다.
차원 재해로 아라드에 침공한 마고스를 처치하라!!

오즈마 레이드
혼돈의 주인이 죽음과 함께 돌아왔다.
칼날은 더욱더 날카롭게 연단될 것인가,
이대로 부러질 것인가?
결말은 이 시련의 끝에 선 자만 알 수 있을 것이다.

강림 : 오즈마
차원의 틈을 넘어 강림한 또 다른 오즈마.
새로운 혼돈의 왕좌 앞에 결국 무릎을 꿇을 것인가?
다른 차원의 오즈마와 타락한 미카엘라를 저지하고,
위력적인 혼돈의 힘으로부터 세상을 구원하라.

파워스테이션
이튼 공업지대에 위치한 대규모 에너지 생산 단지.
천계에 공급되는 에너지는 대부분 이곳에서 만들어진다.

윈데 과학단지
이튼 공업지대에 위치한 대규모 과학 단지.
천계 과학 문명의 중심지로 다양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탈태의 화산
의기양양한 꼴 좀 보라지, 하등 생물 주제에.
이 굳어버린 껍데기가 나를 구속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나?
그 오만한 착각을 깨부숴주마.

둔한 껍데기를 버리고,
지금 여기에서 다시 태어날지니.

자, 우화의 시간이다.  

뒤틀린 은신처
승리란 상대의 목숨을 거두는 것.
나는 아직 패배하지 않았다!

나는 불멸이며, 계속 나타날 것이다.

모든 것을 분쇄할 이 주먹과, 땅을 울리는 발걸음을 보아라!
분노와 격노로 강해진 나를, 다시 상대해봐라!

실제와 허상의 경계에서,
나는 승리할 것이고, 너는 패배할 것이다.

과부하 발전소
동족을 참한 당신의 강함을 인정할 수밖에 없군요.
미천한 종족이 이 정도까지 할 줄은 몰랐습니다.

그렇다면, 저희도 전력을 다할 수 있겠군요.
자, 받아보시죠.

내려치는 푸른 폭풍과
넘실대는 붉은 파도를...

목도하시길, 압도적인 힘을.

안톤
가장 몸집이 거대한 사도.
천계에 전이된 안톤이 파워스테이션의 에너지를 
먹어 치우면서 천계는 위기에 빠진다.

사도 안톤
천계에 재앙을 가져온 거대한 괴수, 사도 안톤.
단단하고 메마른 안톤의 껍질 사이로는 뜨거운 용암이 흐른다.
연단된 칼날이여, 맥동하는 안톤의 심장을 꿰뚫을 수 있겠는가?

강림:사도 안톤
어두운 천계의 바다를 가르고 헤쳐
드디어 사도 안톤과의 대접전이 시작된다.
안톤의 불길로 하여금 더욱더 연단될 것인가,
그 열기를 감당치 못하고 스러져버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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