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말풍선 대사 - 빼앗긴 땅, 이스핀즈

천계 연합군 병사
"감사합니다..."

흑룡의 정령
"!!! !!!"
"... ..."
"보... 여."
"ㅅ...끄...러."
"... ..."
"? ? ?   !"
"---. ---"

느마우그의 사념
"미천한 분들이 제 공간에 방문하셨군요."
"제 공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꽤나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시는군요."
"이제부터 예의를 갖춰 대접해드리겠습니다."
"당신들의 능력을 인정해드리지요."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습니다!"
"멋진 연무를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아름다움 사이에서 죽는 것을 영광으로 아십시오."
"쓸모 없는 것들을 멸살 시키는 것 또한 미학이랍니다."
"이 아름다운 결계를 인간들이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인간 주제에 가능할 것 같습니까?"
"모두 끝입니다!"

금룡 느마우그
광휘의 금룡 느마우그
"꽤나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시는군요."
"큭...!"
"이대론 안되겠군요..."
"이제부터 예의를 갖춰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당신들의 능력을 인정해드리지요."
"크으...하찮은 인간 따위가..."
"하찮은 인간 따위가..."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습니다!"
"이건..."
"있을 수 없는 일..."
"으...으아아아!!!"
"이대로..."
"무너질... 수는..."
"크으으아!!"

흑룡 네이저
절규하는 흑룡 네이저
"크..크크크킄.."
"크아아아!! 벌레같은 놈들!!!"
"나에게 덤빈걸 후회하게 해주지"
"하하..죽음이 뭔지, 똑똑히 보여주지"
"어둠의 끝엔.. 죽음만이 남아있을거야"
"모두 내 앞에 무릎 꿇어라!.."
"놀이는 이제 끝났어.."

진룡 이트레녹
격노한 진룡 이트레녹
"자! 더 신나게 가보자고!"
"크윽..."
"그래..!"
"이거야!!"
"이거라고!!!!"
"정신줄 놓고 싸워보자고!!!"
"크으으...전부 다!! 박살내주마!!!!"
"전부 다!!"
"박살내주마!!!!"
"한 줌의 먼지가 되어라!"
"전력을 다해라! 버러지들아!!"
"전부 부수어주마!!"
"내 힘을 억누를 수가 없구나!"
"사냥감이 나타났군."
"자! 더 신나게 가보자고!"
"제대로 싸워보자!!!"
"정신줄 놓고 싸워보자고!!"
"크으... 전부 다!! 박살내주마!!!!"
"크하하하하하!!!"
"이런... 젠장..."
"바칼이시여.. 부디..."

화룡 애쉬코어
작열의 화룡 애쉬코어
"이제부터 감탄할 준비들 하라고~"
"간다!"
"크..크..크킄.."
"이제 그만 모두 불타죽는게 좋겠구나!!"
"크아아아아!!"
"주제도 모르는 것들! 전부 불태워주겠다!"
"미천한 종들!! 네 까짓놈들이 대적할 힘이 아니다!"
"크으으으!!!"
"네놈들은 바닥을 기어다니는게 어울린다"
"더 이상 하늘을 올려다보지 말아라!"
"힘의 차이를 깨닫게해주마!"
"미천한 종들...! 당장 말살시켜주마!!"
"크아아아아아!! 네놈들 다 죽여버리겠어!!!"
"네놈들 다 죽여버리겠어!!!"
"불은...절대로..꺼지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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