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말풍선 대사 - 몽환의 미궁

고집불통 샤우타
"날아가버려라!"
"눈 앞에서 사라져버려라!"
"와라! 얘들아!"
"달려라 얘들아!"
"내 앞을 막지마라!"
"내가 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불신의 케라하
"피할 수 있을까요?"
"받아보시죠!"
"버텨보시죠!"
"솟아나라!"
"솟구쳐라!"
"에이잇!"
"느껴지십니까?"
"이 추위가!"
"이 바람이!"
"막을 수 없을 겁니다!"
"흐읍..."
"흡!"
"언니는... 언제까지 날 방해할 셈인가요?"
"글쎄, 아마 평생?"
"너와 나, 둘 중 하나가 쓰러질 때까지!"

불신의 비노슈
"제법 하는 군~!"
"받아라~!"
"불의 힘을 느껴 보아라."
"모조리 불 태워 버리겠다."
"모험가여~ 저의 힘을 받으세요."
"얼음의 힘을 나눠 드리겠습니다."

갈림목의 플라타니
"파괴한다..."
"휩쓸어 버린다!"
"날 방해하지 마라!"
"모두 부서져라!"
"발버둥 쳐도 소용없다!"
"...너..귀찮군.."

굴레의 지그하르트
"죽음을 맞이할 준비를 해라!"
"잘도 도망다니는군."
"날 귀찮게 하지마라!"
"내가 피하지 못할 거라 생각했나."
"그.. 그만.."

고스트 헌터
"크릉!"
"나에게서 도망갈 수 없다!"
"저주의 힘을.. 지옥의 힘!!"
"크와와앙!!"
"처참히 짓밟아주마!!"

도주한 도르니어 EX
"편.대.비.행."

지배당한 GBL 서고 관장
"재빠르게..."

꼭두각시 호타루
"표창 받아랏~!"
"조심하는게 좋을걸"
"이얍~!"
"잘게 조각내 버리겠어"
"내 보물 건들지마!"

축복받은 이사도라
"베누스에게 축복을.."
"어둠이여~"
"모든 것은 재로 변하리라~!"
"베누스여, 모습을 보이거라~"
"방해하지 마라."
"크하하하하~"
"영혼들이여~ 모습을 나타내거라."
"어둠의 검을 받아라."

질척한 애쉬리스
"후~우~"
"물속으로..."
"물속에서..."

탈출한 히드라클
"휘리릭"
"휘릭휘리릭"
"후우웅"
"츄우욱..."

폭주한 라라아
"핫!"
"합!"
"덤벼!"
"크르르.."
"크아아아!!"
"..."
"피가 끓어오른다!!"
"크오오오오!!"
"힘이 넘쳐오르고 있어!!"

웃는 눈의 신도
우는 눈의 신도
"괴로... 워..."
"구... 해줘..."
"으... 윽..."
"아... 아..."
"으... 으..."
"미안... 하다..."
"날... 놓아줘..."

환영의 반젤리스
"이 하찮은 것들!"
"크크크..."
"꺼져라!"
"사라져라!"
"날 방해하지 마라"
"희생? 아니, 헌신이다!"
"이건 너희들의 의무다..."
"도망가지 마라!"

혼연일체 루거
"몸속까지 얼어 붙을 주먹을 맛보여주지"
"가라!"
"윽!"
"크윽!"

분노의 서스쿼치
"설산의 분노를 받아라!!!!"

악동 찰리
"헬리콥터 놀이다!"
"장난감 가져와!"
"으아아앙~~!!"
"눈송이 장난감 찾았다!"
"얼음 사탕 폭발!"
"얼음 사탕 받아라~!"
"스케이트 타야지~!"
"너랑 안놀아!"
"엄...마..."

여시종 라트리
여시종 사티
여시종 모히니
여시종 에밀디르
"여왕님이 위험해..."
"크윽... 회복해야겠어"

마제스티아 로시
"추워보이는구나"
"안식을 안겨주마"
"언제까지 도망만 다닐거냐?"
"무릎 꿇어라..."
"아니면 쓰러지던가!"
"아니면 얼어붙거나!"

팔콘 마스터 호크아이
"고고! 새 한마리!"
"고고! 바람 새!"
"감!옥!"
"돌개바람!"
"바로여기다!"
"토템의 힘!!!"
"어림 없지"

기승의 나스라
"이 무대에서 가장 강한게 누굴까?!"
"이 무대의 주인공은 나야!"
"용의 기운으로..."
"용과 같이!"
"슈퍼킥!"
"문설트!"
"라리 받아!"
"힘을 내야해..."

전결의 라리
"모두 나와!"
"강한놈이 주인공이지!"
"용의 힘이 느껴진다"
"용처럼!"
"촙!!"
"라리어트~!"
"나스라 빨리오라고!"
"힘을줘..."

폭주 카르타
"이 몸! 정식으로 등장!"
"크하하! 등! 장!"

난장 말라가
"흐읍"
"흐리얏!"
"핫"
"이얍!"
"날아가라!"
"부서져라!"
"위험하군!"
"회피기동!"
"으하하하하하!"
"크하하하하하!"
"지금을 기다렸다!"
"한 번 가볼까!"
"힘이 흘러 넘친다!"
"다 부서져버려라!"
"방해하지 마라..."
"건드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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