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말풍선 대사 - 체스트 타운

닐바스 그라시아(위장자)
"내 앞을 가로 막겠다면 나도 진심으로 상대할 수 밖에..."
"그대에게 죽음을 선사하도록 하지."
"고통받는 그대에게 영원한 안식을 선사하겠네."

검사 람바녹
"일도양단(一刀兩斷)!"
"일섬(一閃)!"

차원술사 라키아
"날아다니는 것들아..."
"경계를 넘어서!"

제사장 아라크
"예언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차원 넘어 이리 오라!"

어리석은 시드르
"오오 램프의 주인이시여"
"아직 주무시고 계십니까?"
"모두 저승으로 보내주마!"

깨달은 자 우조
"스승님을 방해하지 마십시오."
"넨에서 느껴지는 열기가 뜨겁군요."
"몹시 위험해 보이는 넨이군요."
"용암 속에서 얼어붙어라!"

백화 만다린
"넨의 흐름이 느껴지는가?"
"생기가 돌아온다!"

영매 아이락
"강림은 막을 수 없어요!"
"물의 힘으로!"
"대지를 울리는 걸음이여.."
"날아 오르라!"
"머리 위를 조심해요."
"소멸과 생장은 본디 하나에요."
"늦었어요... 이미... 소멸은..."

잿빛의 로젠버그
"오너라. 죽음은 두렵지 않다.."
"너도 피를 쫓는 귀신이구나."
"혈기의 검이여..."
"고통 속에서 사라져라!"
"가루로 만들어주마!"
"도망칠 곳은 없다!"
"뛰어봐라!"
"칫, 실패인가"
"소멸이 가까워졌다..."

카잔이 빙의된 로젠버그
"죽음이 너를 자유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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