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말풍선 대사 - 기계 혁명 : 바칼 레이드

천계군 병사
"여기는 저희가 맡겠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와아아!"

천계군 병사
"어서 움직여야 한다!"
"천계의 승리를 위해!"
"와아아!"

천계군 병사
"죽음은 진작에 각오했다."
"불의 숨이 멎을 때가 왔다."
"적들을 몰아붙이자!"
"와아아!"

천계군 병사
"좀 더 침착하게...
"지금이 절호의 기회다!
"적들이 도망친다!
"와아아!"

연합 사령관 이리네
"이 전쟁에서 형제자매들을 지켜주시길..."
"전방의 적을 집중사격하라!"
"적이 본진으로..!"
"침투한 적은 처치하였으나, 피해가 큰 상황입니다."
"전선을 사수하며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결코 물러설 수 없다!"

스핏파이어 플로
"좋아!"
"이 기세로 몽땅 끝내버리자고!"
"받아라!"
"적이 넘어오려 한다! 사격!"
"이런! 적이 거점으로 간다!"
"겨우 막았군. 후."
"윽!"
"여기서 포기할 순 없다!"

주베닐
"이 지역의 적들을 모두 몰아냈다."
"다음 지역으로 지원군을 보내겠다."
"지원 포격 개시!"
"전군 사격 개시!"
"젠장...! 거점으로 적이 침투한다!"
"침투한 적은 처치했다. 작전을 재개하지."
"젠장...!"
"우린 반드시 살아남겠다!"

강철용 전차
"붉은창을 향해서 쏴라!"
"녹색창을 향해서 쏴라!"
"푸른창을 향해서 쏴라!"
"대포 발사를 준비해라!"
"대포맛 좀 봐라!"
"분명히 바리케이트 쪽이었다!"
"돌진하라!"

격룡 브루트
"크아악!!"
"크르르륵..."
"크르륵.."

졸린 눈의 로턴드
"거기 가만히 있어~!"
"나를 아무도 막을 수 없어!!"
"내 비장의 공격이다!"
"비장의 공격이다!"
"내 비장의 공격을 보여줄게!"
"각오해라!"
"다들 어디로 간거야?"
"나한테 다가오지마!"
"!!!"
"으아아"
"으익"
"아야!"
"으익!"
"간다!"
"으악!"
"어지러워..."
"어지러워.."
"눈이 빙빙돈다..."

악동 스완
"뭐어어야! 너희들은!"
"하핫! 스완님의 등장이시다!"
"오늘 운수가 좋을 것 같은데~?"
"자, 돌아간다~"
"내 동전 좀 나눠줄까?"
"이이익! 내 동전 돌려줘!"
"스완님의 실력을 자~알 보라고!"
"으악! 저게 왜 떨어지는거야!"
"으으으으..! 짜증나!"
"끄악! 머...머리가..."
"어지러워.."
"내 진짜 실력을 보여주지. 잘 보라고!"
"최고 속력으로!!!"
"헷! 재빨라보이는 녀석이 왔군!"
"하지만 이 스완님에겐 상대.. 으억!"
"으억, 내 동전!"
"으악! 조금만 더 있었으면 이기는건데..."
"빙빙 돈다..."

아홉 꼬리 블로나
"아아.. 이번 먹잇감은 최상급인것 같구나~?"
"한번 피해보시지~"
"어디를 보는거야~?"
"곧 편하게 해줄게~"
"아악, 방해하다니…"
"마무리~!"
"후후후… 축제를 즐기자구!"
"너희들은 벗어날 수 없어!"
"애들아, 물어!"
"자, 나와 함께 춤추자!"
"감히 나의 먹잇감을!"
"아악! 제법이잖아...?"
"후후후… 너의 영혼을 보여줄 시간이야!"
"반항하지말고 편해지는게 어때?"
"아윽, 방해하지마!"
"이번 먹이는 어떠려나~?"
"후후, 잘 먹겠습니다~"
"나의 진짜 세계를 구경 해볼래~?"
"느껴져... 느껴진다고!"
"이 망령의 기운은... 내가 찾던 먹잇감이야!"
"으윽, 제법이잖아..?"
"아악! 나의 계획이…"
"으윽.."
"으윽, 다음에는 반드시…"

전격의 스테이츠
"네 용맹함을.. 시험해 보겠다"
"내려쳐라!!"
"내려 꽂아라!"
"먼지가 되어 사라져라!!"
"크윽..!"
"큭..훌륭하다"

현룡 자미르
"어리석은 것들..."
"너희들의 무지함을 깨닫게 해주마."
"호오.. 마법이라니?"
"넌 꽤나 흥미로운 존재로군."
"춤춰라! 칼날들이여!"
"모두 모여라!"
"모두 화염으로 불태워주마!"
"모래 폭풍을 마주해라!"
"저주가 있으라!"
"쓸어내주마!"
"술식이 실패하다니..!"
"저.. 정신이 흐트러졌다!"
"내 비장의 수가...!"
"도... 도망이다!"
"으엑"
"으악!"

한기의 게르다
"벗어날 수 없을꺼에요"
"조금 서늘할꺼에요"
"몸을 가누기 힘드실텐데요"
"으윽, 나의 꽃들이.."
"아아, 나의 정원이.."

요룡 님파
"나의 아름다운 화원에 온 걸 환영해~!"
"축복을 내려줄 시간이야!"
"아름다워질 기회라고!"
"너희에게 축복을 내려줄게!"
"모두 나의 양분이 되는거야!"
"모두에게 축복을~ 꺄하하!"
"아앗, 나의 양분이.."
"나의 화원이.."
"흑, 나의 화원이.."
"아앗..!!"

마룡 바실리스크
"이 앞은 지나갈 수 없다!"
"모두 파묻어주마!"
"모두 돌로 만들어주지!"
"전부 돌로 만들어 주지!"
"정말 귀찮게 구는군!!"
"내 눈을 피할 수 있을 것 같으냐!"
"여기가 너희 무덤이다!"
"윽...!"
"어째서 너희가 그녀의 기운을...!"
"메지리아.. 어째서.."
"메지리아.. 어째서..."
"큭.."
"메지리아... 왜 나를..."

천둥의 에클레어
"이것만 먹고 다시 싸우자고!"
"우릴 막을 순 없을거야!"
"짜릿하게 놀아보자고!"
"가자, 토네르!"
"버스트!"
"앗, 따갑잖아!"
"토네르를 괴롭히지 마!"
"으으, 머리야.."
"으윽, 힘이"

냉룡 스카사
"여기가 어딘줄 아느냐!"
"여기가 어디라고 발을 들이느냐!"
"하찮은 존재들이 나를 대면하려 하다니!"
"영혼에 사무치는 추위를 느껴봐라!"
"네놈들의 영혼마저 얼려주마!"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주마."
"그대로 얼려주마...영원히!"
"한기 속에 영원히 파묻혀라!"
"마지막 숨결마저… 꽁꽁 얼려주마!"
"어리석은 것들…극한의 추위를 느껴봐라!"
"혹한의 힘을 느껴라!"
"사무치는 추위를 느껴라!"
"이곳에서 벗어날 수 없다!"
"너희들은 나의 조각상이 되리라!"
"네 녀석들과 놀아주는 건 여기 까지다!"
"두려움에 몸부림쳐라!"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주마!"
"어리석은 것들…"
"하찮은 것들!"
"여기가 너희들의 무덤이다!"
"하찮은 인간 따위가..감히!"
"인간 따위가..감히!"
"꿈을...꾸고 있는 것인가...?"
"영원한 한기가 바칼님을 지키리니..."

광룡 히스마
"발버둥 쳐라!!!"
"약해빠진 녀석들!!!"
"박살내주마!!!"
"무덤으로 보내주마!!!"
"쥐새끼같은 녀석들!!!"
"다 죽여버리겠다!!!"
"쥐새끼같은 녀석들..!!"
"박살내주마!!"
"무덤으로 보내주마!"
"나의 외침에 세상이 무릎꿇을 것이다!"
"이곳이 너희의 무덤이 되리라!"
"이곳에서 최후를 맞이하라!"
"하찮은 녀석들이 발악을 하는구나!"
"하찮은 녀석들!"
"어디를 숨는거냐!"
"큭, 쥐새끼같은 녀석들!!"
"이녀석들..!"
"포효로 남아 폭룡왕을 도우리라!"

사룡 스피라찌
"제 발로 죽음을 찾아왔군."
"죽음에 메여있는 하찮은 존재들이여!"
"모두 녹아버려라!"
"형체도 없이 녹여주마!"
"고통에 몸부림 쳐라!"
"죽음!"
"죽음이 다가온다!"
"파멸을 목도해라!"
"서서히 죽어가라..."
"쓸데없는 발악을 하는군!"
"다 녹아내려라!"
"쓸데없는 저항이다!"
"죽음을 받아들여라..."
"죽음을 자초하는 구나! 이제 곱게 죽여주지 않겠다!"
"나와라 나의 권속들이여"
"나를 위해 싸워라"
"죽음의 강을 건너라!"
"죽음을 자초하는구나! 이제 곱게 죽여주지 않겠다!"
"가거라.. 저들의 생명을 앗아오거라!"
"너희의 최후는 죽음일지니..."
"마지막 기회를 주도록 하지..."
"크윽, 쓸데없는 저항이다!"
"나는, 나는 죽지 않는다...!"
"나는 죽지 않는다...!"
"죽음의 기운이 정전을 보좌하리라."

폭룡왕 바칼
"누가 나를 상대하겠는가?"
"어리석군,더 달아 올라라!"
"어리석군, 더 타올라라!"
"얼마나 버틸지 두고보지."
"상대할 가치조차 없구나!"
"그래, 이 정도도 해주지 못하면 안 되지."
"나약한 놈들은 필요없다."
"네놈도 보잘 것 없구나 크하하하!"
"흠.. 제법이구나!"
"약한 자들은 뭉치려 드는 법."
"봐줄 만하구나!"
"업화를 피해 달아나 보아라."
"너희에게 업화를 하사하마!"
"흠, 예상밖이군."
"너희들을 시험해보겠다!"
"나의 불꽃을 파괴할 수 없다!"
"하하하! 어리석은 녀석들!"
"호오, 제법이군!"
"우습군. 고작 이정도뿐인 거냐?"
"하, 고작 이정도뿐인 거냐?"
"크하하! 고작 이정도뿐인 거냐?"
"겁쟁이들만 모였군, 더 타올라라!"
"겁쟁이들은 필요없다! 타올라라!"
"큭, 제법이구나!"
"크크.. 예상밖이군."
"히스마를 꿰뚫은 병기인가, 칭찬해주마."
"아직이다, 아직 부족하군!"
"꺼지지 않는 불꽃이라, 재미있군!"
"제법이구나!"
"제대로 된 걸 준비했구나! 크하핫!!"
"흠, 날카롭구나 하지만 아직 멀었다!"

폭룡왕 바칼
"연단 된 칼날로 날 꿰뚫어 보아라!"
"폭룡왕의 규율에 따라라!"
"자, 종말의 시작이다!"
"불길 속에서 폭룡왕을 맞이해라!"
"아직 천 년은 이르구나!!"
"경배하라, 폭룡왕의 힘을!"
"한 줌의 재가 되어라!"
"그래, 더욱 더 날카로워져라!"
"잿더미가 되어라!"
"쓸어주마!"
"크하하하! 폭룡왕 앞에 무릎 꿇어라!"
"재밌군, 재미있어!"
"자, 종말의 시작이다!"
"어리석은 녀석들, 겁화에 타올라라!"
"숨어있어도 소용없다! 타올라라!"
"먼지로 돌아가라!"
"크하하핫! 날카롭구나."
"시험을 통과하기엔 한참 부족하구나!"
"하찮은 녀석들이!"
"이 녀석들!"
"버러지들이!"
"크하하! 날카롭군!"
"칼날이여, 역사 공부는 끝났다."
"감히 누가 나를 상대할 수 있단 말인가!"
"이 정도에 무너지다니, 무딘 칼날이구로구나!"
"이조차 넘어서지 못하느냐!"
"크하하하 좋다! 연단된 칼날이여!"
"좀 더 보여봐라! 너희들이 얼마나 강한지! 크하하하!"
"크하핫! 날카롭구나!"
"그따위 불꽃으로 날 태울 수 있겠느냐!"
"어림없다!"
"제대로 된 걸 준비했구나! 크하하!"
"과연, 마지막 힘을 짜내 보아라 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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