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말풍선 대사 - 흰 구름 계곡

땅지기 슈므
"백해의 조화와 약속을 수호하는, 땅지기 등장이오!"
"우무 공! 힘을 합치는 것이오이다!"
"우무 공을 밟아선 안 되오!"
"으읔..어지....럽....소이다."

흰 구름 전령 에를리히
"순순히 잡혀주시진 않으실 것 같군요."
"격류에 휩쓸려 쓰러지세요."
"각오를!"
"길은 제가 막을것이니... 사라지세요!"
"여기까지...네요."
"크읏... 아직... 아직이야. 펄시!"
"이미 늦었어요. 격류는 막을 수 없습니다!"
"바깥 세계... 당신들의 헛소리는 끝입니다!"
"아직... 아직이야. 펄시!"
"으윽.."

흰 구름 감시자 라르고
"하하. 이런~ 이런~ 그럼 적당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귀찮지만~ 저도 감시자로서 의무는 다해야겠죠."
"적당히는... 이제 끝을 내도록 할까요."

계곡의 파수꾼 루갈루
"우워어어어!!!"
"크어어어엉!!!"

계곡 관리자 렐
"이 앞은, 지나갈 수 없습니다."
"결국 이곳까지 오신건가요?"
"결착의 때. 유성우의 첫 효시를 쏘아내니, 여기까지입니다."
"경분대우, 쏟아지는 유성의 비! 피할 수 없을 겁니다!"
"감시자의 의무를 다해야..."

큰 어른 루톤
"뇌운을 조심하게!"
"천 년. 그 시간에!"
"부딪힐 수 있겠나!"
"뛰어야 할걸세!"
"뇌운! 안개는 모일수록 짙어지네!"
"대지 강타!"
"역시... 다르군."
"보기 드문 강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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