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야빵야 ~"
"나 좀 멋있나? 훗"
"총에 관해 관심이 좀 생겨?"
"격투술도 소홀히 할 수 없지!"
"아르덴의 리더도 나와 같은 레인저지!"
"어때? 관심이 좀 가지?"
"해안 수비대에도 레인저가 있다고?"
"It's high ~ noon ~"
"하~ 이놈의 인기란~"
"한 방이 중요한 건 인생도 마찬가지지."
"해안 수비대에 관심 있나?"
"이런 중화기들을 보면 건들고 싶긴 하지."
"잠시. 위성과 연결 중이다."
"적에겐 자비를 베풀 필요가 없어."
"내 중화기에 관심이 많은가 보군."
"천계 수호대 리더도 런처라고 해야 하나.."
"등 뒤에 있는 거? 그냥 서브 웨폰이네만.."
"중화기는 이제 그만 건드려주게."
"아.. 빨리 끝내고 연구실 가야 하는데.."
"7인의 마이스터 이야기 알아?"
"내 로봇들 어때?"
"로봇들을 보면 꼭 내 자식 같다니까."
"계산기라는 별명을 가진 메카닉이 있지."
"여기를 이렇게 저렇게 조립하면.."
"나랑 천계의 전설을 만들어 볼래?"
"테네브는 왜 배신했을까.."
"I'm Mecanic Man"
"들린다! 말하라 오버!"
"이것은 네 몸을 뚫을 탄환!"
"탄을 좀 더 개량해볼까.."
"지휘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데.."
"세 번 살피지 않는 지휘관은 자격이 없다."
"미안하지만 블랙 로즈단은 정원 초과야."
"닐스야.. 보고 있니?"
"브.. 블랙 로즈단! 지원 요청!"
"네가 팀이었으면 참 든든할 텐데.."
"내 안에 있는 로망이 나를 이끈다."
"인생은 로망을 먹고 살지."
"마찰열…이상 없음. 가동율…99.7%"
"모두 다 고철로 만들어 주마."
"나한테 고철 값을 묻지마."
"나는 브레이크 고장난 8톤 AT워커"
"맥피스! 다이너마이트 킥! 총알 슛!"
"뱃속에 기름칠이 필요해."
"내 심장은 6기통 터보 엔진"
"희생된 동료를 위해서!"
"비켜!"
"모험가! 안녕!"
"황도는 괜찮은가!?"
"예전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험가.. 고마워.."
"황녀의 정원에 걸려있던 노래.. 불러줄까?"
"건블레이드!"
"너라면 언제든지 환영이야!"
"황도 수비군엔 많은 여성 런처가 있어."
"후아.. 중화기는 매일 들어도 무겁구나.."
"응? 무슨 일이야?"
"스톰 트루퍼.. 너무 마음에 들어!"
"훈련을 게을리할 순 없어!"
"왜 자꾸 건드는 거야?"
"이건 옵티머스 팩토리에서 개발한 병기야!"
"무거운 걸 들려면 매일 운동은 필수!"
"할 말 있으면 말해~ 듣고 있어"
"트랜스 폼!"
"기계는 섬세하게 다뤄야 해!"
"내 로봇에 감동했어?"
"어때? 아름답지?"
"옵티머스 팩토리의 이름을 걸고!"
"세븐 샤즈에도 뛰어난 여성 메카닉이 많아!"
"왜 미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냐고? 음~ 맞춰봐!"
"원하면.. 선물로 하나 줄 수도 있고~"
"이건 궁극의 전투 기계야!"
"허리에 이거? 니트로 모터야!"
"무슨 일이야?"
"더 강해져야 해!"
"탄과 트랩의 일가를 이룬 가문이 있지!"
"왜 자꾸 건드는 걸까나~"
"모두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가장 존경하는 인물? 헬렌 캐프리 장군!"
"소중한 이 이름.."
"내 전투 모습에 관심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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