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스킬

어퍼 실드
[제국에서 제일 먼저 배우는 나이트들의 기본기.
적과 대치하였을 때 방어 중 헛점을 노려 방패로 강력하게 공격하며 적을 무방비 상태에 빠지게 한다.
어퍼 실드로만 기사단장이 된 자도 있다고하니 기본기라고 무시하다가는 큰 코 다치는 수가 있다.]

라이온 킥
[제국의 콜로세움에서 검투사들이 사용하던 치사한 기술. 하지만 그 효용성 때문에 명예를 중요시하는 나이트들도 제법 사용한다.
나라와 주군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긍지도 버릴 수 있는 것이 나이트들이다.]

실드 스타크
[방패는 면적이 크고 단단하고 무거워 대충 휘둘러도 상당히 무서운 무기가 될 수 있다.
다만 방패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강한 힘이 있어야 한다.]

운명의 수레바퀴
[운명의 수레바퀴는 돌아가기 시작했다.]

무장 해제
[바람이 강하게 불수록 나그네는 망토를 더 단단히 여매고 움츠러들었다.
오히려 따뜻한 햇살이 나그네를 비추자 그는 스스로 망토를 벗었다.]

장미 갑옷
[장미는 보기에 아름답게 보일지 몰라도 매우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 함부로 장미를 만졌다가는 가시 덩쿨이 당신의 목을 죄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용기의 방패
[방어는 최선의 공격이다.]

악신소환 : 브루터스
[이 마인은 마계 브롱크스 지역에서 주로 출몰하며 강한 턱과 사나운 성격으로 앞뒤 가리지 않고 덤벼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약식소환 : 보라스
[악마 보라스는 작은 검을 들고 적을 괴롭히기 좋아하는 나쁜 녀석이다. 평소에는 전혀 통제가 되지 않는 산만한 녀석이지만 카오스에 의해 소환 당하면 훌륭한 병사로 각성한다.]

약식소환 : 젤라틴 마스크
[젤라틴 마스크 제이슨은 젤라틴계에서 태어난 젤라틴 전사로 선천적인 끈적임을 타고났다.]

약식소환 : 히스테릭 워리어
[블락이라고 불리는 작은 전사는 야만족의 피가 섞인 전투 악마다. 작은 덩치에 비해 매우 무서운 공격을 퍼붓는데 쉽게 흥분해 카오스의 통제에 잘 따르지 않는 약점이 있다.]

약식소환 : 럭키왁키
[럭키왁키는 착하고 순진해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매우 난폭한 악마이다.]

약식소환 : 트윙클 아티스트
[트윙클 아티스트 바비는 예술을 전파하기 위해 열심히지만 다른 악마들은 그녀의 진가를 알아보지 못한다. 마계에서는 바비의 그림이 매우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그것을 모르고 있다.]

약식소환 : 뱀파이어 칠드런
[뱀파이어 족의 후손인 샤일로는 빛에는 약하지만 일반적인 물리 공격은 통하지 않는 언데드형 악마다.]

공진
[집단적으로 공진하는 데몬들을 보고 있으면 패닉에 빠져버릴것 같다. 카오스들은 그 고통을 어떻게 참을 수 있는지...놀라울 따름이다.]

희생폭탄
[카오스들이 주로 대규모 전투시 적진을 흐트리는데 사용하는 기술이다. 고대의 공성전에서 아이디어를 훔쳐왔다.]

형질전환
[내 몸 안의 아버지의 피가 몹시 들끓는다...]

퍼펙트 가드
[나이트들을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은 강인한 정신력과 높은 방패 뿐만이 아니다.
자신 방패 뒤에 떨고 있는 수많은 백성들을 가엽게 여기는 마음이야 말로 나이트를 진격하게 하는 이유이다.]

방패 방어
[얄팍한 검으로 방어하는 것과 든든한 방패로 방어하는 것
당연히 후자가 훨씬 더 훌륭한 방법이다.]

방어 태세
[든든한 방패를 들고 진격하는 것! 그것이 나이트의 멋이다.]

리탈 펀토
[숨통을 정확하게 노려 찌르는 리탈 펀토는 원래 제국의 귀족 검사들이 사용하던 펜싱 기술이었다.
황제는 나이트들의 전투력 향상을 위해 귀족에게 비전의 검술을 나이트들에게 전수해 줄 것을 권고하였다.
권고라고는 하지만 황제의 눈 밖에 나는 것이 두려웠던 귀족들은 어쩔 수 없이 하급 검술 몇 개를 나이트들에게 전수하였다.]

인터셉트
[육중한 방패와 무거운 갑주를 두른 나이트들이 그렇게나 가볍게 뛰어 오를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한다.]

피니쉬!
[대규모 전투에 익숙한 나이트들이 죽은 척하고 숨어있는 적들을 찾아내 끝장내던 기술.
적이지만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편하게 숨을 거둘 수 있도록 정확하게 적의 급소를 찔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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