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거미전사
"샤샤샥!"
"쿠웨엑!"
붉은암살거미
"긴장하는게 좋을꺼야 끼끼끼"
"크엑!"
푸른거미궁수
"꽁꽁 묶어주지"
랍소디아
"흐으으음-"
"간다~!"
거미왕자 니콜라스
"받아라! 다크소울!"
"절망에 빠지거라. 흑사진!"
"여동생아!! 네가 왕국의 멸망을 가져오려 하는구나!!"
거미공주 안젤리나
"이런 하찮은 것들이!!!"
"춤을 추는구나!!하하!!"
"잘 피해보거라!!"
"이건 어떠냐!!하하!!"
"으으윽!!"
전이된 무덤파수꾼
"은밀하게!"
"피해 보시지!"
"으헉!"
제6영웅 - 불꽃 탐식자 룬버트
"크흐흐~"
"불바다를 만들어주지~!"
"안 통할걸?"
"이건 몰랐을걸?"
"누가 진짜일까? 크크"
"아뜨뜨뜨뜨~~"
"읔~!"
난쟁이 광부
"흐이얍!!"
난쟁이 전사
"이야-압!"
"어이쿠!"
타닉타르의 수호병사 불카르
"환영이여!"
"여기가 너의 무덤이다!"
"크헉!"
"다시..만날것이다."
타닉타르의 수호병사 솔바르
"극한의 냉기를 느껴보거라~!"
"소용돌이여… 나를 보호하라~!"
"두고보자.."
타닉타르의 수호병사 돌기르
"나의 분신이여!"
"으하하"
"크흑..."
폭군왕 타닉타르
"나의 회피는 곧 공격이 될 것이다..."
"땅에 있는 모든 것을 부셔주마!!"
"일어나라!! 나의 하수인들아!!"
"울려라. 지축의 일격."
난쟁이 황금 대장장이
"으랏차!"
"크고 단단한 망치를 받아라!"
난쟁이 작업반장
"적이다!!"
"일해! 이 굼뱅이들아!"
"으흑!"
"어헉!"
황금왕 위디르
"엽!!"
"번개여!!"
"뇌전!!!"
"열받게 하는군!!"
"황금!! 역살 창!!"
"지치는군...크윽.."
가고일 디스펠러
"이로운 효과는 내앞에서는 무용지물이다!!"
"버프는 내가 지워주마!!하하하!!"
폭염검 수호 가고일
"피해보시지~키키키"
"위대한 발록이시여~"
폭염사 수호 가고일
"도망칠 순 없다!"
"위대한 발록이시여~"
폭염권 수호 가고일
"벌처럼 빠르게..간다~!!"
"위대한 발록이시여~"
화염의 발록
"캬오!"
"불타는 지옥을 맛보거라!"
"크하하하!"
폭염사 발타루시스
"영혼까지 타올라라!"
"뜨겁게 달궈주마!"
폭염검 발타루시스
"으아!!"
"붉은 폭염이 모두 태워버릴 것이다!!"
"가소로운 것!! 죽어라!!"
폭염권 발타루시스
"으아아아!! 먹어라!!"
"모든 것을 불태워 주마!!"
"크하하하하!!!"
욕심쟁이 요르
"내 황금을 다 털리다니"
"네놈들에게 이제 볼 일 없다!"
"여기서 죽어라!!!"
"요..용서하시오 학형을 존경하고 있었소이다"
"때리지마시오 선생의 부하가 되겠소"
"굴복한게 아니다.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아이구우 나 죽네 그려"
"두고보자 이 무식한 것들"
사룡 스피라찌
"크아아아!!!"
"끝나지 않는 고통을 선사해주지..."
"어딜 보는거냐..."
"이 하찮은 벌레같은 것들이!!"
"조금의 틈도 보이지 마라!!"
"내가 해방되는 그날... 오늘의 치욕을 되돌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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