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기
"무덤지기를 죽이고와!"
"무덤의 문이 열렸습니다!"
"열쇠가 없군. 열어줄 수 없다."
"열쇠를 챙겨왔군. 주변을 정리해라."
소울이터
"난 마법이 싫어"
"마나 폭발!"
"영혼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
"조심하는게 좋을걸? 함부로 기술을 쓰다간 죽을지도 몰라~"
스작
"헤헤~ 순순히 맞아줄 줄 알았나?"
쿨라드
"모두 다 피할 수 있을까?"
"좋아! 흐흐흐.."
"스피라찌님이 복수 해주실 것이다!"
흑요정 민병대원
"이얍!"
"으으.."
흑요정 민병대장
"으웨엑~"
"크아~~~~~악"
"공격!해라!"
"분신이 있는한.."
"영원히.. 재생하리라.."
"통곡 소리가 들린다."
"둘이 하나 되어 강해진다!"
통곡하는 흑요정 좀비
"분신이 있는한.."
"영원히.. 재생하리라.."
"절규가 들린다."
융합한 흑요정 좀비
"크~~~~~~~~ 아~~~ 악!"
"으웨엑~"
광란의 위장자
"드디어 완전체가 되었다!"
"몸이... 가벼워졌군!"
"분노가 담긴 공격을 보여주마!"
"터져라!"
"모여라!"
"네 공격따위에 움츠러들지 않겠다."
"악령의 홀!!"
"칸디둠 일어나!"
"일어나라!"
"악령의 홀!!"
"피를 모조리 뽑아 주마!!"
엑소더스 사제 니그룸넥스
엑소더스 사제 칸디둠넥스
"폭발은 죽음이다!!!"
"흡공!!"
나탈리아 수
"흥! 어디서 나보다 먼저!"
"안녕! 영~ 믿음이 안 가서 말이야. 놀랐어?"
"이봐! 비켜! 비켜!"
"거기서 비키는 게 좋을걸!"
"맞아도 난 몰라!"
"내가 먼저 처리해 주지!"
디레지에의 환영
"다시 하나로..."
디레지에의 환영
"나와라! 분신들이여"
"갈갈이 찢어주마!!"
"천천히 먹어치워주마."
"한입거리구나!!"
"날카로운 가시처럼..."
"솟아나거라!!"
"분신들아 돌아와 주인의 피가 되어라!!"
"역병이 난무하리라!!"
"으윽..."
"크흑! 내가 쓰러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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