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검사 스킬

장도 마스터리
[검술의 부족함을 거리로 상쇄하기 위해 선택한 검이었지만, 이제는 수족과도 같이 사용할 수 있다.]

빌 드릴
[근접전의 대가인 빌이 고안해낸 검술로 그 효용성이 매우 뛰어나 CQB 교본에 수록되어 있다.]

서프라이즈 컷
[적이 대응하지 못할 정도의 빠른속도로 적을 급습하는 기초단계의 근접 전투술이다.]

알파 스트라이크
[히트맨이 적진에 뛰어들었을 때 사용하는 선제 타격기로 사방이 적일 때 가장 효과적인 사격술이다.]

카라콜
[아라드의 비검류 검사들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들게된 전투술이다.]

벽파일섬
[아라드의 한 무명검사의 오의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변형하여 사용한 검술이다.]

더스크 택틱스 
[이렇게 다시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안 그래?]

중검 마스터리
[모든 검이 베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건 아니라네, 친구]

역전의 승부사
[한잔 마셔두는 게 좋을 걸세, 곧 바빠질 테니..] 

G-CTF
[나이가 들면 뜨거운 걸 잘 느끼지 못하게 되지... 그래도 이건 정말 뜨겁군]

서프라이즈 프레전트
[내가 특별히 준비한 선물일세,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군.]

더 나인 배럴
[샷건이라... 이 정돈 돼야지.]

인크레더블
[이런 일이 있을 줄 알고 미리 준비했지.]

하드보일드
[하드보일드, 나쁘지 않은 별명이군]

클라이막스
[서두르는게 좋을 거야, 뭐 이미 늦었지만~]


싱귤래리티 코어
[...XXX년 X월 X일. 드디어 성공했다. 수십 번의 실패 끝에 익시드의 코어를 안정기의 상태로 남아있게 만들었다...(중략)...축퇴로, 즉 초소형 블랙홀을 응용한 것에서 착안하여 이를 싱귤래리티 코어로 명명한다.]

블랙 시드
[...XXX년 X월 X일. 개량된 코어 동력원들은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함과 동시에 주변의 물질을 흡수하여 에너지로 바꾸기도 한다. 그 지속적인 반응에는 시간적인 한계치가 있는데, 이를 잘 이용하면 시한 폭탄처럼 쓸 수 있을 것 같다...(중략)...가동 시작 시점에 이미 과충전 상태로 만들어 바로 임계점을 넘게 만들 수도 있다.]

블랙 호라이즌
[...XXX년 X월 X일. 코어 2개를 가동된 상태로 같이 두었는데, 폭탄처럼 폭발하지 않고 얼마 후 커다란 하나의 코어처럼 에너지를 뿜어내었다. 그것도 코어 수십개는 있어야 낼 수 있는 에너지를. 가설이지만, 아마 두개의 코어가 내는 에너지가 바로 확산되지 않고 상대 코어의 인력에 이끌려 모이다가 어느 한계를 넘어 방출되는 것 같다...잘 하면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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