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말풍선 대사 - 윈데 과학단지

단지 그래닛
병정 그래닛
"끼엑?"

길치 에단
"여긴 어디야?"
"여기서 나가야겠어!"
"저리 가!"
"귀찮은 그래닛들..!!!"
"날 좀 내버려 둬!!!"
"후욱! 후욱! 여기가 어디지?"
"잡히면 가만 안둔다!"
"후욱.. 후욱.."
"돌파! 돌파!! 돌파!!!"
"이 길인가?!"
"아니!"
"아니야!!"
"이 길이 아니잖아!!"
"내 길은 어디오..."

탐스러운 아나
"트륵!! 트르르!"

트윙클 레지나
"케케케케!!!"
"게겍!!??"

지나 데오도르
"어서 가요! 시간이 없어요!"
"흠… 고치기 어렵네…"
"여유 부릴 때가 아니에욧!"
"뭐 두고 가셨어요? 급한데…!"
"으앗! 저 녀석들을 막아주세요!"
"모험가님의 도움이 필요해요"
"거의 다 됐어요!"
"좋아… 이제 마무리 단계에요!"
"예상보다 빨리 끝났어요! 훗, 역시 나야"
"이런, 실패라니?! 퇴각할게요!"

"환영. 합니다. 모험가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모험가님."
"어서. 오십시오. 모험가님."
"임무. 실패. 귀환. 실행."
"임무. 성공. 귀환. 실행."

"수리하라 수리하라"
"수리어렵 수리어렵"
"수리… 어렵… 부끄럽…"
"야근이다 야근이다"

지나의 EMP 러너
"복수의 시간이다"
"임무 완료 임무 완료"
"성과 탁월"
"난 소중해"
"살려줘 살려줘"
"도움! 도움!"
"도망쳐 도망쳐"
"임무 실패 임무 실패"

β로이드
"재기동 성공. 제어 모드 작동"
"재기동 성공. 추적 모드 작동"
"재기동 성공. 방어 모드 작동"
"재기동 성공. 강화 모드 작동"
"재기동 성공. 회복 모드 작동"
"제거 대상 발견"
"추적 시퀀스 실행"
"작동 중… 지…"

불량 γ로이드
"말소 시퀀스"
"가동"

최종병기 아그놈
"울티메이트 웨폰"
"내가 최종병기다!!!"
"크읔...! 나의 공격이?!"

RX-99 팩토리맨
"재기동 성공. 생산 시퀀스 실행"
"가동 중지 가동 중… 지…"

α로이드 데이빗
"."
".."
"..."
"...."
"....."
"........."
"!!!!!!!"

변이 타르탄 술사
"부서져라!"
"조금만 더!"
"이게 왜 안 깨져!"
"됐다!"
"이거야 이거!"
"해냈다!"

황록의 시엘
"자! 한번 날뛰어 볼까???"

고통의 캐미에
"이… 이건 뭐야?…"
"하앗!"
"가까이 오지 마…"
"저… 저리 가!"
"아악!! 아파! 아프다고!"
"아프잖아!"
"으… 으아아아!!"

환희의 캐미에
"머리가 맑아졌어…"
"하아… 이제 아프지 않아…"
"지금 갈게~"
"거기 꼼짝 말고 있어~"
"선물이야~"
"이건 좀 아플걸?"
"날 찾을 수 있겠어?"
"땡!"
"다시 한번 봐봐~"
"빵야빵야~"
"정답이야~"
"눈썰미가 좋네?"
"잘하는데?"
"히힛! 재주껏 피해 보라구!! 알겠어?"
"재주껏 피해 보라구!!"
"아아악!! 너 뭐야!!"
"아… 아파…"

"환영. 합니다. 마이스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이스터."
"오랜만. 입니다. 마이스터."
"수리를 위해. 귀환. 실행."

고블린
"여긴 어디야!!"
"새로운 부락인가?!"
"처음 보는 장소다!!"

잠자던 고블린
"Zzz…"
"… 커헉?! 뭐야!!"
"분명 집이었는데?!"
"…몽유병이라도 걸린 건가…?"
"설마 아직도 꿈을 꾸는 건가…?!"
"꿈속의 꿈인가… 어디서 들어본 것 같기도…?"
"요즘은 꿈만 꾸면 너무 생생하단 말이야…"
"악!! 아픈 걸 보니 꿈 아닌 것 같은데?!"
"푸근한 볏짚이 그리워…"

바베큐를 굽던 고블린
"히히… 이제 다 구웠…"
"어…"
"내… 바베큐가…?"
"어디… 갔지…?"
"오늘 장사가 잘 돼서 산 바베큐라고…"
"두고두고 맛있게 먹으려고 했는데…"
"으악! 내 바베큐…!"
"어쩐지 운수가 좋더라니…"

주인공이 되고 싶은 고블린
"아이고… 머리야…"
"여긴 어디지??"
"분명 집으로 가는 길에 마차에…"
"설마 소문으로만 듣던…?!"
"나도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건가!!"
"히히 여기선 나도…!!"
"가끔 강해진 나를 상상하기도 해"
"아악!! 뭔가 이상한데?!"
"결국 엑스트라 였던 건가…"

더 그래닛, 토스텐
"으윽..!"
"크아아아악..!"
"크하하!"
"크아악!!"
"크아아!!!"
"힘이…"
"넘치는군!"
"…아직 적응이 필요하겠군"
"…크르르…"
"도망치는 게 좋을 거다"
"이 넘치는 힘! 주체할 수 없구나!"
"흐으으..강력한 힘이 느껴진다!"
"크읏!!!"
"으으윽...몸이 말을 듣지 않는군..."
"크윽… 제법이군…"
"이럴… 수가…"

"…이상해. 기운이 살짝 뒤틀렸어"
"미세하지만, 확실히 뭔가 있다."
"기분 탓이 아니야. 저쪽에서… 무언가가."
"심연의 숨결이 아주 살짝 스쳤다."
"방금, 어둠이 나를 훑고 지나간 느낌이야."
"바람이… 달라졌어. 무겁고 축축해.""
"무언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 아주 멀리서.
"이 반복 속에 작은 균열이 생겼다."
"운? 아니, 이건 예감이야."
"이대로 계속 가다 보면… 언젠가 닿겠지."
"조용한 어둠 속에서, 무언가 꿈틀거린다."
"내 등 뒤에서… 누가 숨을 쉬고 있는 기분이야."
"이건 시작에 불과해. 그렇지?"
"지옥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건가?"
"이런 긴장감은 처음이 아니야. 익숙하지."
"운명의 실이 살짝 흔들린 것 같아."
"…살아있는 공간이군. 여긴."
"무시할 순 없어. 나도 모르게 몸이 반응했어."
"보통과는 달라. 뭔가 흐르고 있어."
"이제… 무언가 깨어나려 하는 걸지도."
"기운이 꽤 강해졌다. 이건 우연이 아니야."
"이젠 속일 수 없지. 분명히 있다, 무언가가."
"…감춰진 무언가가 나를 향해 다가오고 있어."
"심연이 나의 존재를 인지했군."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야."
"죽음조차도 이 떨림을 숨길 수는 없겠지."
"나를 시험하려는 건가? 좋아, 받아주지."
"이곳이 반응하고 있어. 나한테."
"공기가 무겁다. 한층 가까워졌군."
"지옥의 문이 반쯤 열린 것 같아."
"고통과 희열이 한 몸처럼 몰려오고 있어."
"끝없는 반복 속에 드디어 균열이 생겼군."
"이번엔… 다를 거야. 그렇게 느껴져."
"무엇이든 나오겠지. 이 감각은 확실해."
"그림자가… 나를 노리고 있다."
"심연의 맥박이 내 것과 겹친다."
"피부가 근질거려. 이건 예고야."
"이제 더 이상은 숨을 수 없을걸."
"공명이 시작됐어. 확실히 느껴져."
"운명의 코끼리 발소리가 들리는군."
"여기야. 이젠 틀림없어."
"심연이 나를 품으려 하고 있어."
"마지막 퍼즐 조각이 다가오고 있다."
"운명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
"심장이, 이 기운에 반응하고 있어."
"이 싸움의 끝에 무언가가 있다."
"드디어 눈을 마주치게 되었군."
"지옥조차 나를 주목하고 있다."
"이건 단지 전조가 아니다. 본질 그 자체야."
"느껴진다. 너는 여기에 있다."
"이제 도망칠 수 없어. 나도, 너도."
"전율이 등골을 타고 오른다."
"모든 게 이 순간을 향해 흐르고 있었어."
"심연의 부름에 내가 도착했을 뿐."
"이제 선택은 없다. 받아들여야지."
"그 존재가 곧 나를 관통하겠군."
"이건 운이 아니야. 필연이야."
"지옥이 날 알아봤어. 이건 초대장이야."
"끝이 가까워. 아니, 새로운 시작이겠지."
"이제, 나도 너를 기다려왔다고 말해야겠군."

빛의 집행자 팰러딘
"신의 이름으로..."

돌아온 카르텔 요원
"뱅뱅뱅~"
"코인은 잔뜩 챙겨왔나?"
"슛!"
"짜잔, 우리가 돌아왔다!"

스트롱메이지 핑키
"얍!! 아플거야!!"
"홈런!!"
"엄청 빠르게!!"
"쉬지 않고 몰아 붙일거야!!"
"하압!!"
"다 부셔주마!!"

구조대원 래리
"물놀이는 어른과 함께 들어가기!!!!"
"물 근처에선 뛰어다니지 않기!!!!"
"깊은 곳은 항상 조심!!!!" 
"준비 운동은 필수!!!!"

혹한의 강령술사 티넬
"가소롭군..."
"나오거라..."
"온 힘을 다해 날뛰고 사라지거라..."
"저리 떨어지거라!!"

조화의 성인 벨파스트
"이곳은.. 조화롭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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