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말풍선 대사 - 홍옥의 저주

"제게 은총을 내리사 모두를 저주하소서!"

"보물은 언더풋까지 안전히 운반하겠습니다."
"제 광부의 감이 이 쪽을 파라고 하는 것 같네요!"
"금은보화의 냄새가 난다! 히힛!"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거 같지 않나요?"
"누구야!? 누가 자꾸 말을 거는거야!?"
"고대의 기사들이... 날... 부른다..."

토지 지박령
"침입자다..."
"우어어..."
"내 땅에서 썩 사라져라!"
"네놈이 가져갈 수 있는것은 없다!"

타락한 군트람의 영혼
"이곳에서 죽음을 맞이해라."
"진정한 힘을 보여주도록 하지."
"나의 힘이 되도록 하여라."
"나의 왕국을 위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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