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더욱 강력한 해적

[히어로즈]더욱 강력한 해적


드디어 해적들과 조우했네요. 그 못 된 해적들을 처치하는게 어렵지 않다면 아이리스 언니가 히어로즈 로드로 갈 수 있다고 하네요.
어떻게 하면 해적들이 어렵지 않다는걸 증명 할 수 있는거지?
해적들을 물리치고 해적의 뼈 목걸이를 가지고 오면 되요.



열차위의해적 킹스 로드에서 히어로즈 로드를 열기 위한 해적의 뼈 목걸이를 초롱이에게 가져가기



<퀘스트 완료>
이 정도면 충분 한것 같아요.
그러면 이제 히어로즈 로드로 갈 수 있는거지?
그건 제가 아이리스 언니한테 물어볼게요.



[히어로즈]열차 위의 해적


아이리스 언니가 해적들을 상대할 수 있지만, 해적들의 보스 무삼바니를 상대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생각한다네요.
그렇다면 무삼바니를 물리칠 수 있으면 되는거지?
잔악무도한 무삼바니를 물리치고 비늘을 가지고 올 수 있다면 언니의 힘이 충분히 증명되었다고 생각해요.



열차위의해적 킹스 로드에서 히어로즈 로드를 열기 위한 무삼바니의 검은 비늘를 초롱이에게 가져가기



<퀘스트 완료>
이제 열차위의 해적도 히어로즈 로드로 들어갈 수 있어요. 언니 힘내요!



[히어로즈]열차위의 해적 돌파


왜 강력한 바다 생물들을 더 강하게 만들어서 싸우겠다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지만.. 임무를 제대로 하는지는 확인할껍니다요.
그래서 임무가 뭔가요? 가서 해적들을 처치하면 되나요?
우선은 더 강력해진 해적들을 상대 할 수 있는지 궁금한데 우선 열차위의 해적으로 가서 해적을 모두 몰아내고 오십쇼.



열차위의해적을 히어로즈 로드에서 클리어하고 베른 보거네트와 얘기하기



<퀘스트 완료>
이 정도는 가뿐한 모양이구려?



[히어로즈]칼날 이빨을 물리쳐라


더 강하게 만들어서 싸우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요. 다음 단계로 넘어가보실라우?
다음 단계가 뭔가요? 뭔가 제 안에 도전할 마음이 솟아나네요.
지금까지 많이 마주쳤을텐데 히어로즈 로드의 몬스터들은 다릅니다요. 자신이 있다면 칼날 이빨을 한번 처치해보슈.



열차위의해적 히어로즈 로드에서 칼날 이빨을 처치하고 베른 보거네트와 얘기하기 



<퀘스트 완료>
음.. 어떻소? 히어로즈 로드의 칼날 이빨이 이전과는 좀 다르지 않았소?



[히어로즈]후크 피시를 물리쳐라


히어로즈 로드의 칼날 이빨을 쉽게 물리쳤다면 다음 임무를 넘어가도 되겠습니다요. 이번에는 히어로즈 로드의 후크 피시를 처치해보슈.



열차위의해적 히어로즈 로드에서 후크 피시를 처치하고 베른 보거네트와 얘기하기 



<퀘스트 완료>
의외로 히어로즈 로드의 후크 피시도 별로 어려운 상대는 아니었나봅니다?
당연하죠! 예전부터 후크 피시 정도의 해적은 저의 상대가 될 수 없었어요. 후훗!
그 자신감이 과연 어디까지 갈지.. 어차피 난 아이리스라는 처자에게 돈을 받고, 확인하는 일이니.. 잘 해보슈.



[히어로즈]현상수배서 회수


이건 아이리스라는 예쁜 처자와 관계 없이 내 개인적인 일인데 말입니다. 맡아보지 않겠습니까요? 사례는 톡톡히 합니다요.
아니 갑자기 개인적인 부탁을 하다니!
허허.. 내가 언제 섭섭하게 하는거 봤습니까? 어쨌든 내 부탁은 해적들의 현상수배서를 좀 가지고 와주었으면 합니다요.



열차위의해적 히어로즈 로드에서 해적의 현상수배서를 베른 보거네트에게 가져가기



<퀘스트 완료>
고맙소. 이제 그 일이 잘 풀릴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요.
그 일이라뇨?
노노.. 더 이상 관심을 가지지 마십슈. 어쨌든 고맙습니다요.



[히어로즈]해적들의 수장 무삼바니


그럼 다시 아이리스 라는 예쁜 처자의 임무로 돌아가서, 이걸 해결한다면 히어로드 로드는 정복한거라고 전해달라고 합디다.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일이길래.. 그렇게 잔뜩 기합이 들어간겁니까요?
히어로즈 로드의 검은 비늘 무삼바니를 처치해보슈. 차원이 다른 강력한 무삼바니라던데 무섭다면 언제라도 포기해도 좋습니다요.



열차위의해적 히어로즈 로드에서 검은 비늘 무삼바니를 처치하고 베른 보거네트와 얘기하기



<퀘스트 완료>
지금까지 제가 아이리스라는 예쁜 처자에게 부탁 받은 일은 모두 해결하셨소. 과연 이걸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역시 세상은 넓다는걸 느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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