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말풍선 대사 - 피 흘리는 철광

광꾼 아일리아
"아일리아님 등장 !"

혈채굴자 프레든
"누가...채굴을 방해하는 것이냐!!!
"전부 나의... 것이다 !"
"탐내지... 마라!"
"타오르는구나... 분노가!"
"날뛰어주마...!"
"더...더...가져와라!"
"나를 채우기에는 부족하다!"
"절망을...보여주지!!"
"크흑.. 방해하지 마라.."
"크흑...헉헉"
"아직...나는...부족하..다"

광원의 파쿨라
"먹이, 유인했다."
"물어버려!"
"없어? 왜?"
"어디갔어?"
"먹이? 어디?"
"사냥! 사냥이다!"
"키킥 킥!"
"낄!낄!낄!낄!"
"실패? 왜?"
"킥!킥!킥!"
"낄!낄!"
"찾았다!!!"
"캬아아악!! 내가 아냐!!"
"헥..헥.."
"킥킥킥킥.. 사냥시간!"
"크아아아앙!"
"먹이, 내꺼!!!"
"케에엥, 터져버려!"
"어둠, 먹이, 있다!"
"물어 뜯어, 사냥해!"
"크캬캬캬, 날뛴다!"
"크르르르, 떨어져!"
"내 빛, 나가!"
"키키키킥, 나눈다! 먹는다!"
"어둠, 무리에 먹혀버려!"
"사냥, 어둠, 먹이사냥이다!"
"캬아아악!! 내가 아냐!!"
"켕! 난 먹이가 아냐!"
"키키킥! 뭉개져라!"

헤메이는 티토
" ..!"
"크어어어!!"
"헥...헥..."
"키에에에!!!"
"키이이..!"
"끼잉..!"
"켕!!"
"...!"
"크아아아!!"
"숨막혀.."

거즐 스웜
"크르르..!"
"꾸우웕..."
"케에엑..."
"키야악..."
"꾸웩켁케!!!"

흑양 우르페
"잠식시켜 주지..!"
"깊은 절망을 느끼게 해주마!!"
"도망쳐 봐라!"
"도망칠 곳은 없다!"
"어둠으로... 삼킬 것이다...!"
"잠식시켜 주지"
"나의 공간으로 끌고 갈 사냥감이 여기 있구나!"
"어디 한번, 살아남아봐라!"
"모조리 쓸어주마!"
"아직.. 아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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