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누구인가, 미궁의 검사.

[임무]누구인가, 미궁의 검사.


검의 날이 불에 그을린 것 같이 검었다고?
설마... 사영 그 친구가 왜 거기에…



사영을 쓰러뜨리기



<퀘스트 완료>
다녀왔는가.
그렇군.. 정말 사영이었군.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엔피시 대사집 -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