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6일 화요일

엔피시 대사집 - 공학건물 판매상인

공학건물 판매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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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저희의 고향입니다. 또 떠돌아다니고 싶지 않습니다. 부디 도와주십시오.



<2>
예전엔 꿈이 많았지만 지금은 한 가지뿐입니다. 이 마을에서 평생 살다가 죽는 거지요.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라도 다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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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시 대사집 -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