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8일 월요일

엔피시 대사집 - 장난감소녀 토링

장난감소녀 토링
<1>
블루릭 나와라 오바!! 어? 왜 아무도 대답을 안하지?



<호감도 대사>
<무관심>
웰컴 브릭월드~ 우리 아이들 만나봤어요?
가끔 말썽을 일으키기는 하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죠?
우리 아이들이 때렸다고요? 에이~ 그게 때린거에요? 장난이죠~~


<보통>
역시! 이 장난감소녀 토링의 브릭월드의 매력을 알고 또 오셨군요? 호호! 역시 난 대단하다니깐!
언제봐도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 다음엔 또 어떤 아이들을 만들까?


<호감>
어머~ 또 오셨네요? 정말 여길 좋아하시는군요!! 고마워요~
하지만, 사실... 다음 아이들을 어떤 컨셉으로 만들지 고민이에요. 뭐랄까... 친근하면서도, 새롭고! 귀엽지만 섹시하고! 그런거 있잖아요~
느낌적인 느낌!! 응? 모르겠다구요?


<신뢰>
호호 또 오셨네요~ 아! 지난번 고민이 해결됐답니다!!
친근하면서도, 새롭고! 귀엽지만 섹시하고! 어쨌든 매우매우 판타스틱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구요!!
호호. 사실은... 당신을 보고 영감이 팍!하고 떠올랐어요. 정말 이 고마움을 어찌 표현할지...
자! 이건 작지만 저의 마음이에요. 이걸 보면서 저와 저의 아이들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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