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게, 이방인. 우리 반투족의 시험은 어떤가, 지금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자네를 다르게 보기에는 충분했던 것 같군. 지금까지 자네가 상대했던 전사들이 자네를 기다리고 있네.
워낙 오랜만에 외지인과 겨뤄보는거라 손발이 굳어있었다고 하는군. 나야 흥미로운 전투를 더 즐길 수 있어서 유쾌하군.
어때, 이건 시험하고는 별개야, 무인이라면 이런 제안에 피가 끓어야 정상이지.
브왕가의 수련장 마스터로드 이상에서 말라가, 라리, 메두사를 각각 2회 무찌르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