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한번 막아봐. 누구 다리가 부러지나 보자고. - 스트라이커와 넨마스터의 대결중
<크락사스 중장화>
Kraksas Heavy Boots
무겁지만 가볍고, 가볍지만 강한 신발.
나를 찾고 싶다면 그림자를 찾아봐. 하지만 그림자도 찾기 힘들껄? - 알베르트, 결투전 상대를 무시하듯
<비스케의 섬광부츠>
Schillerization Boots of Biscay
<자카시야의 축이동 뼈샌들>
Jakasiya's Axis Movement Bone Sandle
앞으로만 빨리 달린다고 나를 잡을 수 있겠어? 후후
<라비나의 눈사태부츠>
Labina's Avalanche Boots
프리즈? 슬로우? 훗~
<절망 : 티아매트의 진노>
진정한 절망을 맞닥들이게 될 거다
<파멸 : 베리아스의 진노>
파멸귀들아!
<공포 : 아스타로스의 진노>
칫 끝까지 방해하다니
<희생 : 로젠바흐의 분노>
이 많은 희생으로 무엇을 얻고자 하려는가!
<끝없는 노력의 장화>
"이 발자국은 나, 에이의 작은 발자국이지만, 레티족에겐 위대한 도약이야." - 에이-
<공명하는 에너지 신발>
<불안정한 에너지 신발>실체가 없는 에너지 덩어리로 이뤄진 장비, 에너지 덩어리로 이루어져 옵션 성장의 재료로 사용이 용이하다.
그대들이 이 약속을 어기지 않을 것을 소인 또한 믿어 의심치 않소이다.
그렇기에 무의 눈은 안개신께 기록될 모든 순간을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열화 : 내디딘 마지막 발걸음>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걸 지키고자 했음을... 우리가 기억하고, 기록하겠다.
-발 내딛는 자들
이 힘을... 제가 감당해 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엔 주사위를 잘 굴려봐.
아 미안, 다음은 없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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