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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한 일상
따분한 일상
[알림]
모험가들에게 알립니다.
무인의 도시 쇼난에서 당신들의 모험담을 들려주세요.
수쥬국 국왕, 쇼난 아스카
"흔한 이야기는 만족 못하실 겁니다. - 다나 도나텔"
쇼난 아스카에게 첫 번째 모험담 들려주기
<퀘스트 완료>
이제껏 많은 모험을 해오신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벌써 기대가 되는군요. 신은 어떤 모험담을 들려주실 건가요?
설산, 차가운 심장의 아이
노스마이어, 유혹의 도시 하멜른
웨스트코스트, 하늘성
쇼난 아스카에게 두 번째 모험담 들려주기
<퀘스트 완료>
천계에서 큰 활약을 하셨다고요? 어떤 모험이셨나요?
카르텔과 결전
황녀 에르제
해상 열차와 해적들
쇼난 아스카에게 세 번째 모험담 들려주기
<퀘스트 완료>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이제 마지막 이야기겠군요.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이제 저에게 마지막으로 들려주실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로리엔의 요정들
설산과 브왕가
흑요정과 난쟁이
<퀘스트 완료>
잘 다녀 왔나?
자, 이거 받게. 왕실에서 국왕님의 이름으로 온 의뢰비라네. 많이 흡족해하셨다는군.
그럼 다음에 또 부탁하겠네. 그때까지 더 많은 모험을 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두게. 나도 기대하고 있겠네. 하하.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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