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지기 로메우
<인물 정보>
대서고의 기록이 궁금하십니까?
기록지기 로메우
Record Keeper Romeo
별거북 대서고에서 기록지기로 생활하는 소년.
마법에 재능이 있어, 천해천의 땅지기 스크리본과 하늘탑의 마법사들에게 마법을 전수받았다.
슈므가 땅지기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자극을 받아 마법 수련에 더 정진했으며
지금은 대마법사 마이어를 목표로 하는 중이다.
<1>
이건 마이어 님이 정립하신 오행의 원리에 기반한 가장 근본적인 마법입니다.
이치를 깨달아야 하고, 깨닫고 나서도 수없는 노력을 통해 비로소 익숙해질 수 있는 힘이기도 하죠.
네? 크흠, 맞습니다. 스승님께서도 저는 재능이 있는 편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마이어 님처럼, 이 세상의 모든 흐름과 그 이치를 마법으로 구현하는 것...
부끄럽지만, 그것이 제 목표입니다.
<2>
이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겁니다.
천해천을 위협하는 세력이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결국 모든 힘에는 약점이 있고 모든 현상에는 원리가 존재합니다.
움직임, 마력의 흐름, 그리고 힘의 특성...
이 모든 변수들을 연구해 해법을 찾아내겠습니다.
그러고 나면, 제 마법도 천해천을 지키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증명되겠죠.
<3>
슈므와는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입니다.
뭐, 가끔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선계도 예전 같지 않으니...
혹시라도 위험에 빠져서 모험가님의 발목을 잡거나 하면 곤란하니까요.
...저만큼이나 그 녀석도 자랐을 테니, 어디서든 제 몫은 하고 있겠죠.
<호감도 대사들>
<친밀 대사1>
마법은 세상을 이해하고 기록하기 위한 제 언어와도 같습니다.
별거북 대서고에 잠든 선계의 역사를, 수많은 이들의 삶과 지식, 그리고 실수까지도 전부 좀 더 깊이 알 수 있게끔 해 주는 창문처럼요.
예전에... 그러니까, 어렸을 때에는, 땅지기가 되기를 꿈꿨던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기록지기로서, 마법사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지켜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친밀 대사2>
모든 싸움이 끝나고 천해천의 평화를, 별거북 대서고를 되찾게 되면...
가장 먼저 그곳에 쌓인 전투의 흔적을 지우고, 훼손된 기록들을 복원하고 싶습니다.
그러고 나면...
모험가님을 가장 먼저 초대하고 싶어요.
기록지기들이 지켜 온, 선계의 소중한 이야기들을 모험가님께 꼭 보여 드리고 싶거든요.
기다려 주십시오, 모험가님.
<친밀 대사3>

안경이 어울릴 것 같다니... 정말인가요?
예전에는 안경을 썼었습니다만... 영 거추장스러워서요.
지금은 시력을 보조하는 마법을 쓰거나, 필요할 때만 꺼내 쓰고 있습니다.
궁금하시다고요? 그, 그래도 보여드리긴 싫습니다.
그냥 그런 기분입니다. 궁금해하지 마십시오!
<호감 대사1>

내가 좀 더 강했더라면 천해천을 지켜낼 수 있었을까...
...아, 모험가님! 언제 오셨습니까?
아, 아뇨. 별 거 아닙니다.
그냥... 제 스스로가 아쉽게 느껴졌던 순간들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바니타스, 그리고 그들이 다루는 종말의 기운은 제 계산 밖의 일이었어요.
분합니다. 원하는 만큼 해내지 못한 것이요.
...모험가님에게, 천해천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니, 모험가님도 꼭 저를 지켜봐 주세요.
<호감 대사2>
모험가님,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혹시, 모험가님께서는...
제가 어른스럽다고 생각하신 적이 있습니까?
...그렇군요. 저는 그저, 제가 할 일을 잘 해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지 궁금했습니다.
예전처럼 누군가를 질투하거나, 인정받고 싶어 안달 내는 건 이제 그만두고 싶기도 하고요.
지금까지 잘 해내 왔는지, 그랬다면... 모험가님처럼 대단한 분의 시선에서는 제가 어떻게 비칠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보면 모험가님에게 도움이 되는, 멋진 어른이 될 수도 있겠죠.
<선물수령>
<1>
선물인가요? 감사합니다.
<2>
마력의 흐름이 느껴지네요.
<3>
흥미로운 물건이군요.
<친밀단계일 때 선물수령>
<1>
다음엔 꼭 미리 말해주세요, 저도 모험가님을 위한 보답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2>
마법 연구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3>
이건... 기록해 둘 만한 일이군요. 감사합니다, 모험가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