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도

<귀문살도>
Ghost Gate Sword of Death
귀신의 힘을 빌어 더욱 강한 일격을 날린다.

<미슈파프 푸줏간 대도>
Mishupaf butcher's Large Sword
나의 칼은 너를 고기처럼 썰어버릴 것이다!

<십문자도 - 자(者)>
Sword of Ten Letters - Sha
(구)
맷집이 센 적이 짜증난다면 이 도로 베어버려라. - 브왕가와 오르카의 대화중
(개편)
짜증나게 딴딴한 놈은 이 도로 베뿠다. - 시란과 브왕가의 대화중

<십문자도 - 투(鬪)>
Sword of Ten Letters - Tow
승리엔 우연은 없다. - 무사시

<일도류 산산>
One-Sword Way SanSan
진정한 검사는 하나의 검으로 모든 것을 베어버리지. - 웨폰마스터 반, 검의 극의를 깨닫고

<핏빛달>
Blood Moon
"아아...피가 멈추질 않아.." - 수쥬의 가유. 최후의 말.

<월광>
Moonshine
루비하네 제작

<명도 마사무네>
거 참 날카롭기도 하다. - 시란

<혈검 다인슬라이프>
검신에 스며든 피 냄새가 가시질 않는구나.

<마법검 : 칠지도>
평범한 검사가 이 검을 다루다가는 큰일이 날 테지. - 길리엇

<트리니티 포스>
귀찮은 놈이군… 세 토막으로 내버리기 전에 꺼져. - 슈람

<트리니티 이터니아>
가장 완벽한 수가 뭔지 알아? - 슈람

<요도 : 무라마사>
검날의 물결 무늬에서 강한 저주가 느껴진다

<핏빛달>
거대한 재앙이 너를 바라보고 있노라

<음속폭검>
바람의 힘을 담은 검으로,
그 힘은 음속마저 초월하게 만든다.

<아방가르드>
가장 먼저 돌격해 가장 늦게 나온다!

<태극천제검>
천제가 사용했다는 보검

<구원의 이기 - 도>
<창성의 구원자 - 도>
세상의 모든 에너지로 하여금 자신을 강하게 할 것이며
적의 생체 에너지를 자신의 것으로 흡수 할 것이고
너는 진정한 사도의 힘을 얻으니
그 힘이 소멸할 때 천지가 뒤틀릴 것이다

<천공의 유산 - 도>
용맹한 전사여.. 이제 우리는 그대를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헬브링어 - 도>
온 우주의 기운이 그대에게 내려지리라. 그대 지옥을 유린하는 자여

<흑천의 주인 - 도>
<現 : 흑천의 주인 - 도>
가장 높은 자의 권능이 한데 모일 때 새로운 힘이 발현되리라

<火 : 불타는 고난의 >
스스로를 집어삼킬 듯 타오르던 고난을 이겨낸 기억

<水 : 오염된 눈의 >
불안을 넘어선 확신과 그 다짐의 기억

<木 : 그늘진 새벽의 >
모든 것을 지켜내고자 했던 사명감이 담긴 숭고한 기억

<金 : 각인된 상처의 >
또 하나의 자신, 부정할 수 없는 순간들의 기록

<土 : 따뜻한 봄날의 >
영원히 이어질 조화와 모든 것을 감싸안는 포근한 기억

<부조화 : 무너진 경계의 >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역행하는 순간들의 기억

<火 : 넘어선 기억의 >
<水 : 넘어선 기억의 >
<木 : 넘어선 기억의 >
<金 : 넘어선 기억의 >
<土 : 넘어선 기억의 >
다시는 역행하지 않을 새로운 기억의 시작점

<첫 불꽃>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불꽃.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물결>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물결.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새싹>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새싹.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섬광>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섬광.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대지>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대지.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불화>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다섯 기억의 상극.
그것은 변화의 시작이자 새로운 탄생이었다.

<첫 조화>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다섯 기억의 상생.
그것은 바라마지않던, 조화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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