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시작
[의뢰서]
시궁창 청소를 도울 모험가 모집
간단한 버섯 제거
의뢰인 : 알베르트
---------------------------------{구버전}---------------------------------
<퀘스트 완료>
고생 많으셨어요.
알베르트 님도 한숨돌렸다고 좋아하셨어요.
여기 알베르트 님께서 보내온 의뢰비입니다.
마을 청소
구 시가지에서 시궁창 주민들이 많이 희생되었다고 들었어요.
패리스 님은 그들의 명복을 빌어주고 싶으셨었을 거예요.
하지만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해서 답답해하셨겠죠.
이렇게라도 답답함이 풀어지셨다면 좋겠어요.
몸 풀기
<퀘스트 완료>
패리스 님과 함께 움직였다고 들었어요.
…그 이후에 약간의 소동이 있었는데 무사히 넘어갔다고 해요.
자, 이거 받아주세요. 의뢰비예요.
패리스… 아니 알베르트 님이 전해주라고 하셨어요.
시궁창 대청소
<퀘스트 완료>
[알림]
패리스가 청소를 한다고 절망의 체스판으로 갔어.
누가 좀 따라가 줬으면 좋겠는데 - 게일
"그런건 '네가 가라'라고 딱 집어서 말해줘야 하는거야. - 알베르트"
절망의 체스판 정리하기
<퀘스트 완료>
아무 일 없이 잘 다녀오셨나요?
솔직히 조금은 걱정했어요. 또다시 소동이 일어나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했답니다.
별 탈 없이 다녀오셨다니 다행이에요. 여기 의뢰비에요. 알베르토 님이 전해달라고 하셨어요. 받아주세요.
---------------------------------{개편}---------------------------------
<퀘스트 완료>
고생 많았어. 이제 한숨 돌리겠네.
다행히도 패리스가 열받기 전에 끝났어.
마을 청소
협력하던 녀석들의 유품도 모조리 챙겨왔네?
수고했어. 이제 한 동안은 패리스도 수그러들겠지.
저 안에서 희생된 녀석들의 명복을 빌어주지 못해서 답답해했었으니까.
몸 풀기
오랜만에 몸 좀 풀어볼까?
<퀘스트 완료>
…그 이후에 제국군이 패리스를 찾아가는 소동이 있었는데 무사히 넘어갔어.
평소처럼 신경전만 벌이다가 자기 자리로 돌아가더군. 정말 사람 피곤하게 만든다니까.
이거 받아. 패리스가 몸 푸는 걸 도와줘서 주는 선물이라고 하는데?
시궁창 대청소
[알림]
대청소 시작
- 시궁창 공주 패리스
"깨끗해지려면 먼저 오물을 뒤집어 써야지. - 패리스"
"귀하게 자라서 그런거 모른다니까. - 알베르트"
"둘 다 못봐주겠군. 대청소는 구 시가지에서 시작한다. - 게일"
<퀘스트 완료>
잡초는 다 뽑았군.
그럼 이제 쓸모 없는 돌덩이를 치우러 가볼까?
청소 끝!
하아... 정말 제 멋대로인 공주님이라니까.
패리스 혼자서 절망의 체스판으로 가버렸어.
저번 같이 말썽이 생기지 않게 네가 가서 패리스를 찾아와줘.
절망의 체스판 마스터 난이도 이상에서 패리스 찾기
<퀘스트 완료>
청소는 다 끝낸거지?
분명히 말하지만 우리는 청소한거다? 알았지?
그래, 그래, 자, 여기 의뢰비. 그럼 조심히가라고.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