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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 창
<앱솔루트 제로>
<검은 질병의 앱솔루트 제로>
최후의 순간 얼어붙은 벽에 부딪힐 때까지. 짓밟힐 희망을 품고 발을 멈추지 말라.
<흘러내리는 썩은 피>
더러운 피를 흘리는 자. 모두가 나를 그렇게 불렀다.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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