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너클

<암네이지아>
"이제, 그 사람의 얼굴도, 목소리도 잘 떠오르지 않아... 그런데도 이 아픔은 전혀 흐려지지 않는군."
-아간조. 우에게.

<창공을 가르는 주먹>
이 주먹은...! 창공을 가를 주먹이다아아아아아아앗!

<사망유희>
내가 죽은 줄 알았지? 그건 모두 다 계획이었어...! 

<분신진권>
하나로 안된다면, 둘이서! 둘도 안되면 열 명이서!

<다크 블리거>
어둠 속의 일격을 버텨보아라.

<천해의 신비 - 너클>
<솔라리스의 신비 - 너클>
<솔라리스의 대양 - 너클>
이 바다가 너의 창공보다 푸르니.

<리버레이션 너클>
또 한 신이 있어 맡은 바 큰 불을 삼키려 할 것이나,
불을 지키는 강철에 심장이 부서져 무릎 꿇을 것이요
소멸할지니,

<구원의 이기 - 너클>
또 한 신이 있어 맡은 바 큰 불을 삼키려 할 것이나,
불을 지키는 강철에 심장이 부서져 무릎 꿇을 것이요
소멸할지니,
그의 소멸로 대지에 따뜻함이 임해 생명의 터전이 만들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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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시 대사집 -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