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미늘창

<홍월의 길>
붉은 달이 떠오르는 날 너의 길도 붉게 물들 것이다.

<창천의 미늘창>
새로운 시대를 보여줄 때가 되었다.

<스트라입트 마린>
월척이다!

<필사즉생>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분노한 클리설리스>
우걱...우걱...피가 이것밖에 없는 거야?!?! 더...더...더!!!!!!!

<어금니 바위>
단순히 휘두르면 끝나는 게 아니다. 정확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기어와일드 : 슈퍼차져>
무겁게 생겼는데... 왜 가벼운 거지...?

<방천극>
시간이 없으니 한번에 덤벼라.

<천해의 신비 - 미늘창>
<솔라리스의 신비 - 미늘창>
<솔라리스의 대양 - 미늘창>
그렇군. 그래서 그 파충류가 내게 온 것이었어.

<리버레이션 미늘창>
또 한 신이 있어 맡은 바 큰 불을 삼키려 할 것이나,
불을 지키는 강철에 심장이 부서져 무릎 꿇을 것이요
소멸할지니,

<구원의 이기 - 미늘창>
또 한 신이 있어 맡은 바 큰 불을 삼키려 할 것이나,
불을 지키는 강철에 심장이 부서져 무릎 꿇을 것이요
소멸할지니,
그의 소멸로 대지에 따뜻함이 임해 생명의 터전이 만들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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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시 대사집 -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