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둔기

<무간지옥>
The Veriest Hell
신이 내린 최고의 징벌, 지옥. 그곳을 견딜 수 있는 존재가 과연 있을까. - 브왕가, 무기의 위력에 전율하며

<골리덴의 중장기>
Goliden' Heavy Weapon
나는 때리고 찌르고 부숴버리지. 다 막을 수 있겠어?

<프로테우스 스탭>
Proteus Staff
하늘과 바다를 가르는 최고의 검기를 보여주마. 수.라.진.공.참!

<섀도우 스탭>
Shadow Staff
악을 무찌르기 위해서라면 사악한 어둠의 힘조차 나의 힘으로 만드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리. - 신관 지그

<아귀야마라>
Aguiyamara
죽은 상대를 자신의 수족으로 부리는 사악한 술수가 담겨있다.

<힘센 난쟁이의 황금 망치>
Gold Hanmer Of Power Dwarf
무겁지만 파괴력 한번 대단한데?

<심장 분쇄기>
상처는 깊으면 깊을수록 더욱 아프다.

<야그르쉬 아야무르>
오직 한 가지 목적에 특화된 무기군.

<미스틸테인>
아무리 강한 무기라도 급할 때 곁에 없으면 소용 없다.

<야만의 몽둥이>
정말 머리 나쁘게 생겼군. - 슈람

<양얼의 나뭇가지>
당신이 강한가요? 무기가 강한가요?  -양얼

<세계의 무게추>
세계의 중심에서 발견된 광석으로 제작된 둔기

<무간지옥>
한녀석도 살려 보내지마라
그게 너와 나의 계약 조건이다

<정진의 교>
올바른 길을 걷도록 하여라.

<판데모니엄 플레임>
저 불꽃은 지옥 성채를 밝히는 불이며, 고통이 다가옴을 알리는 꽃이다.

<하티 - 달을 탐하는 자>
달을 탐하는 자는 때론 그 뜻을 성공하는 듯하나 언제나 결실을 이루지 못한다.

<구원의 이기 - 둔기>
<창성의 구원자 - 둔기>
세상의 모든 에너지로 하여금 자신을 강하게 할 것이며
적의 생체 에너지를 자신의 것으로 흡수 할 것이고
너는 진정한 사도의 힘을 얻으니
그 힘이 소멸할 때 천지가 뒤틀릴 것이다

<천공의 유산 - 둔기>
용맹한 전사여.. 이제 우리는 그대를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헬브링어 - 둔기>
온 우주의 기운이 그대에게 내려지리라. 그대 지옥을 유린하는 자여

<흑천의 주인 - 둔기>
<現 : 흑천의 주인 - 둔기>
가장 높은 자의 권능이 한데 모일 때 새로운 힘이 발현되리라

<火 : 불타는 고난의 둔기>
스스로를 집어삼킬 듯 타오르던 고난을 이겨낸 기억

<水 : 오염된 눈의 둔기>
불안을 넘어선 확신과 그 다짐의 기억

<木 : 그늘진 새벽의 둔기>
모든 것을 지켜내고자 했던 사명감이 담긴 숭고한 기억

<金 : 각인된 상처의 둔기>
또 하나의 자신, 부정할 수 없는 순간들의 기록

<土 : 따뜻한 봄날의 둔기>
영원히 이어질 조화와 모든 것을 감싸안는 포근한 기억

<부조화 : 무너진 경계의 둔기>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역행하는 순간들의 기억

<火 : 넘어선 기억의 둔기>
<水 : 넘어선 기억의 둔기>
<木 : 넘어선 기억의 둔기>
<金 : 넘어선 기억의 둔기>
<土 : 넘어선 기억의 둔기>
다시는 역행하지 않을 새로운 기억의 시작점

<첫 불꽃>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불꽃.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물결>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물결.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새싹>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새싹.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섬광>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섬광.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대지>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대지.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불화>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다섯 기억의 상극.
그것은 변화의 시작이자 새로운 탄생이었다.

<첫 조화>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다섯 기억의 상생.
그것은 바라마지않던, 조화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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