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팽글 걸의 나들이 세트>
<스팽글 걸 티>
Spangle Girl T-Shirts
남자가 입었다가는 변태로 찍힐 위험이 너무 크다.
<스팽글 걸 숏>
Spangle Girl Short
이 치마 너무 이쁜걸? 계속 입어야겠다. - 칸나
<스팽글 걸 스카프>
Spangle Girl Scarf
예전 남자친구가 선물했던 건데, 아직도 그를 잊지 못해... - 브리즈, 그녀답지 않게 감상에 젖어
<스팽글 걸 띠>
Spangle Girl Band
이 허리띠 너무 꽉 죄는걸. 다이어트 해서 계속 차고 다녀야지. - 로리안, 다이어트를 결심하며
<스팽글 걸 부츠>
Spangle Girl Boots
진정한 패션은 유행과 시대를 타지 않는 법이야. - 슈시아가 로리안에게
<히만 스텔라의 무대의상 세트>
<히만 스텔라의 란제리탑>
Himan Stella's Rangerie Top
내가 혹시 죽는다해도 너무 분노하지마. 나 곧 돌아올께...
<히만 스텔라의 와싱 데님>
Himan Stella's Washing Denim
사랑은 아라드에 영원하리 - 히만 스텔라의 노래중 발췌
<히만 스텔라의 클럽 레오파드 벨트>
Himan Stella's Club Leopard Belt
나의 잘록한 허리가 상대를 매혹시키는건가? 왜 나를 강하게 못때리지?
<히만 스텔라의 라펠부츠>
Himan Stella's Rapel Boots
디자인만 이쁜게 아니자나? 이 신발 너무 편한걸~ - 로리안, 간만에 마음에 든 신발에 기뻐하면서
<마녀들을 위한 패션 세트>
<아이리스를 위한 벨벳 튜브탑>
Velvet Tube Top for Iris
'그녀는 눈이 무서워. 천진한 표정에 맑아보이지만.'
<니우를 위한 소피 스커트>
Sophie Skirts for Niu
너 아주 이쁘구나 - 힐스
<모니카를 위한 롤업숏>
Role Up Short for Monica
고혹적인 이미지의 마녀에겐 어떤 디자인이 좋을까? 아 생각만해도 즐겁네 - 힐스
<케이트를 위한 스니커즈>
Sneakers for Kate
나한테 필요한걸 물었나요? 흠. 도서관에서 소리 안나게 걸어다닐수 있으면 좋겠어요 - 케이트, 힐스에게
<아나스타샤 툴리 세트>
<툴리 가문의 허리띠>
Belt of Tully
아나스타샤 툴리의 가문에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허리띠
<툴리 가문의 부츠>
Boots of Tully
아나스타샤 툴리의 가문에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부츠.
<흑철피갑 세트>
<흑철피갑 상의>
Darksteel Lorica Coat
인간이 만들었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단단한 흑철 상의
<흑철피갑 하의>
Darksteel Lorica Pants
인간이 만들었을 것 같은 단단한 흑철 하의
<흑철피갑 벨트>
Darksteel Lorica Belt
인간이 만든 단단한 흑철로 만든 흑철 벨트
<중력갑옷 세트>
<중력갑옷 상의>
Gravity Armor Coat
무게가 많이 나가는게 오히려 좋을 수도 있지, 증명해주마. - 반투의 최고부족장 브왕가
<중력갑옷 하의>
Gravity Armor Pants
(구)
평소에 하체를 단련시켜 놓는게 좋을꺼야. 좀 힘들긴 하겠지만... - 시란, 제자인 우에게
(개편)
평소에 하체를 단련시켜 놓는게 좋을끼다. 좀 빡세긴 하겠지만... - 시란, 제자인 우에게
<중력갑옷 어깨>
Gravity Armor Shoulder
(구)
무거움이 나를 짓누르는구나...이 무게를 이기려면 많이 단련하는 수밖에 없겠군. - 시란과 브왕가의 대화중
(개편)
무거움이 나를 짓눌러삐네...이 무게를 이기려면 씨게 단련하는 수밖에 없겠군. - 시란과 브왕가의 대화중
<중력갑옷 벨트>
Gravity Armor Belt
메뚜기처럼 높이 점프하기보다는 사마귀처럼 한방에 너를 낚아채 죽여주마. - 수련중에 루가루와 마주친 우
<중력갑옷 신발>
Gravity Armor Boots
중력탓인지 좀 느려진 기분이야...하지만 힘은 솟는군. - 우, 하체를 단련하면서
<골리덴의 중전차 세트>
<골리덴의 중전차 상갑>
Goliden's Heavy Tank UpperGuard
곰같은 기운이여 솟아라!
<골리덴의 중전차 하갑>
Goliden's Heavy Tank LowerGuard
위기감을 느끼면 더욱 강해지는 신비로운 갑옷.
<골리덴의 중전차 헬멧>
Goliden's Heavy Tank Helmet
정신없이 맞다 보면 어느새 적도 빌빌거리고 있더라고. - 오르카가 맷집을 자랑하며
<골리덴의 중전차 허리>
Goliden's Heavy Tank Belt
명중시키기도 힘들지만 타격을 주기도 힘들다.
<골리덴의 중전차 부츠>
Goliden's Heavy Tank Boots
난 더이상 허약체질이 아니야. - 하이람, 어린시절의 허약함을 극복하고
<자이언트 터틀 세트>
<자이언트 터틀 등갑>
Giant Turtle BackGuard
거북이 등처럼 뒤에서의 공격은 별로 피해를 입지 않는다.
<자이언트 터틀 각반>
Giant Turtle Gaiter
뒤에서 기습한다고? 그게 통할거 같나. - 아간조
<자이언트 터틀 투구>
Giant Turtle Helm
(구)
나를 때린거냐 간지럽힌거냐. 더 세게 때려봐 어서~ - 록시, 폭주를 하며
(재전이)
나를 때린 거냐? 간지럽힌 거냐. 더 세게 때려봐 어서~ - 광전사, 폭주를 하며
<드래곤하이드 세트>
<드래곤하이드 상의>
DragonHide Coat
<드래곤하이드 하의>
DragonHide Pants
<드래곤하이드 어깨>
DragonHide Shoulder
<드래곤하이드 벨트>
DragonHide Belt
<드래곤하이드 부츠>
DragonHide Boots
드래곤의 발톱처럼 너를 강하게 할퀴고 때려주지.
<미친 드래곤의 척추 세트>
<히스마의 백본 브레스트>
Mad Dragon's Backbone Breast
음 광룡의 몸은 산산히 해체되어 요긴하게 쓰이고 있지. 심지어 그의 숨결조차
<히스마의 백본 레깅스>
Mad Dragon's Backbone Leggings
질주. 광란. 내가 좋아하는 단어지. - 반 플라틴, 좋아하는 단어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다크우드의 안개 세트>
이렇게 가볍고 튼튼한 갑옷은 처음 본다. 절대 팔지 않을거야. - 대장장이의 길을 걷기 시작한 신다
나무로 만들어서 그런지 불에 약하다. 그러나 가볍고 튼튼한 장점은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는다.
<다크우드 어깨보호구>
Darkwood Shoulder Protector
멋모르는 풋내기들이 무거운 장비로 도배를 하지. - 신다가 초보 모험가들에게 조언하면서
이상해. 내 배가 나왔을때나 들어갔을 때나 이렇게 편할 수가 있다니. -로톤이 신기해하며-
신발이란 패션보단 기능성이 중요한 법. 그런 면에서 이보다 좋은 신발은 없지. - 카곤과 로리안의 대화중
<불타는 마녀 세트>
<분노한 마녀의 레드 블라우스>
Anger Witch's Red Blouse
이 예쁜 옷이 찟어지다니... 아 열받아!!! 분노가 타오른다...!!!!
<성급한 마녀의 스커트>
Hasty Witch's Skirts
앗 뜨거! 앗 뜨거! 물~ 물 어디있어 물!
<날렵한 마녀의 견장>
Nimble Witch's Amice
슉- 슉 이것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내가 움직일 때 나는 소리여
<소울이터의 화갑 세트>
<소울이터의 화갑 어깨>
SoulEater's FireArmor Shoulder
너의 영혼을 다 먹어주마. 하지만 걱정마, 다시 돌려줄테니까.
<소울이터의 화갑 벨트>
SoulEater's FireArmor Belt
난 영혼은 흡수하지만 데미지는 반사하지. 좀 치사한가?
<소울이터의 화갑 신발>
SoulEater's FireArmor Boots
배고프진 않아. 하지만 영혼은 너무 맛있는걸?
<아라클로소 실크 세트>
<아라클로소의 실크 셔츠>
Araclotho's Silk shirts
가벼운 옷을 입었더니 공격하기가 한층 수월하군. - 지그, 수련을 위한 여행중
<아라클로소의 실크 바지>
Araclotho's Silk pants
바지 하나 바꿨을 뿐인데, 왜 머리가 맑아질까... - 니우
<아라클로소의 실크 어깨덧댐>
Araclotho's Silk ShoulderPad
이 실크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명품 중의 명품입니다요. - 샤일록이 로리안에게
<아라클로소의 실크 띠>
Araclotho's Silk Line
이 실크..가볍기만 한게 아닌데? 분명 무슨 힘이 담겨있어... - 라이너스
<아라클로소의 실크 슬리퍼>
Araclotho's Silk Sleeper
우리 명품족은 실크로 만든 신이 아니면 신을 수가 없어. 너무 무겁거든. - 로리안, 새 신을 세리아에게 자랑하며
<스작의 절방 뼈갑 세트>
<스작의 절방 뼈갑 상의>
Szak's Ab-Def BoneArmor Coat
절대방어. 이 네 글자의 무서움을 어디 한번 보여줄까?
<스작의 절방 뼈갑 각반>
Szak's Ab-Def BoneArmor Gaiter
(구)
누구보다 스작과 많이 싸워본 내가 스작의 강함을 잘 알지. - 섀넌 마이어, 스작을 회고하며
(개편)
스작의 맷집과 강함은 정말 끔직했지. - 간신히 흑요정의 묘지에서 살아돌아온 한 모험가
<스작의 절방 뼈갑 어깨뿔>
Szak's Ab-Def BoneArmor Shoulder Horn
맷집이 강하다고 완벽한건 아니지만, 비명횡사는 피할 수 있지 않겠어? - 패리스, 방어과 체력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사룡의 뼈갑 세트>
<사룡의 뼈갑 상의>
Spirrazzi's BoneArmor Coat
사룡의 뼈에도 독의 성분이 있다고 증명되었네. 함부로 만지지 말게. - 라이너스, 호기심어린 여행자들에게
<사룡의 뼈갑 하의>
Spirrazzi's BoneArmor Pants
사룡이 사악하긴 사악하군. 뼈에서도 이런 독기운을 내뿜다니. - 사룡의 뼈를 살펴 본 시브.
<사룡의 뼈갑 어깨뿔>
Spirrazzi's BoneArmor Shoulder Horn
상대의 어깨에서 사룡의 뿔을 발견하면 그가 달려오기 전에 먼저 다가가서 공격해라. 그게 최선이다.
<사룡의 뼈갑 벨트>
Spirrazzi's BoneArmor Belt
(구)
사룡은 살아서는 나의 적이었지만 죽어서는 나의 튼튼한 동료가 되었지. - 소드마스터 반
(개편)
사룡의 뼛조각을 이어붙인 벨트. 지워지지 않는 특별한 기운이 내재되어 있다.
<사룡의 뼈갑 신발>
Spirrazzi's BoneArmor Shoes
훗. 나를 독으로 상대하겠다는건 무슨 배짱이지?
<거인의 상 세트>
<타이탄의 튼튼한 흉갑>
Titan's Solid Breast
나 혼자 강해지는건 내가 추구하는 강함이 아니라고!!! - 아르덴의 수비대장 빌모츠
<골리앗의 불꽃각반>
Goliath's Spark Gaiter
마법으로 우리를 공격하다가는 마나가 남아나지 않을껄. - 옛 천계의 유물을 발견한후 빌모츠가 감탄하며
<아틀라스의 세븐리그부츠>
Atlas' Seven League Boots
단체 마라톤이 있다면 우리가 무조건 우승하겠는걸? - 빌모츠가 부츠를 착용해본후
<유적 수호자 세트>
<고대 유적의 수호자 아머>
Ancient Ruins Guardian Armor
유적 수호자에도 등급이 있다. 바람, 얼음, 화염, 빛.. 어라 한명은 누구지?
<고대 유물의 수호자 레깅스>
Ancient Legacy Guardian Leggings
갑옷이 무겁다는 편견을 버려. 곰팡이가 슬어 여기저기 떨어져 나가서 좀 가볍거든.
<고대 보물의 수호자 사바톤>
Ancient Treasure Guardian Sabatons
움직일 때 조금은 시끄러운 소리가 나겠는걸.. 수리를 맡겨보는게 어떤가? -신다-
<제라드의 화염 세트>
<제라드의 화염상갑>
Gerrad's FlameUpperGuard
이 갑옷을 입으니 여기저기 불을 지르고 싶군. - 하이람
<제라드의 화염하갑>
Gerrad's FlameLowerGuard
불이란 알고보면 그리 무섭지 않지. - 란제루스
<제라드의 화염머리>
Gerrad's Flamehead
평소 뜨거움에 익숙해진 탓인지 화상이 어떤건지 기억이 나질 않아. - 파동검 폭염의 달인
<제라드의 화염띠>
Gerrad's FlameBelt
이 뜨거움은 장비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너에 대한 나의 분노다. - 다혈질의 게일
<제라드의 화염걷기>
Gerrad's Flamewalker
<보로딘의 황제갑 세트>
<보로딘의 황제갑 흉갑>
Borodin's EmperorAromor Breast
(구)
보로딘, 니가 강한게 아니라 갑옷이 좋은 거였냐? - 아간조, 보로딘을 물리친후
(개편)
보로딘, 니가 강한게 아니라 갑옷이 좋은 거였냐?
<보로딘의 황제갑 각반>
Borodin's EmperorArmor Gaiter
(구)
이 투구를 얻는 순간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었지. - GSD, 과거를 회상하며
(개편)
이 투구를 얻는 순간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었지.
<보로딘의 황제갑 투구>
Borodin's EmperorArmor Helmet
이걸 입으면 적진 한가운데로 뛰어들어도 괜찮을 것 같은 기분이야. -흑요정 묘지로 뛰어들어간후 다시는 볼 수 없었던 한 모험가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
<보로딘의 황제갑 부츠>
Borodin's EmperorArmor Boots
황제처럼 여유롭게 걷지만 왠지 모르게 빠르다.
<방황하는 유령 세트>
(구)
유령이 빙의되서 그런가? 영적인 기운이 넘쳐나는군~ - 케이트
(개편)
유령이 빙의되서 그런가? 영적인 기운이 넘쳐나는군~ - 공허의 론.
유령에게는 어떤 공격도 명중시키기 힘들어. - 샤란이 로리안에게
이 신발을 신는 순간 더많은 귀신이 보였지... - 지그
<이리가레의 작업 세트>
<이리가레의 작업용 점퍼>
Irigare's Jumper for Work
(구)
내가 스나이퍼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건 이 옷을 입으면서부터였지. - 이리가레, 카르텔 조직원들에게
(개편)
굼벵이 자식들, 니들은 총알받이나 해라. - 이리가레, 카르텔 조직원들에게
<이리가레의 작업용 청바지>
Irigare's Jean for Work
(구)
하체가 강하게 고정되야 총을 잘 쏠 수가 있는 법이지. 그걸 간과하면 안돼. - 이리가레, 아르덴 회전 당시
(개편)
그따위로 하체가 흔들려서 어디 총을 제대로 쏘겠냐 - 이리가레, 아르덴 회전 당시
<오드리 들이대기 세트>
<오드리의 가죽점퍼>
Odri's Leather Jumper
(구)
무조건 갈기고 보는거야!!! - 오드리, 이리가레와 교전하면서
(개편)
적 말살지령을 수행하겠다. 라져 - 오드리, 이리가레와 교전하면서
<오드리의 돌격부츠>
Odri's Assault Boots
(구)
돌격 앞으로~!! 마음껏 난사해라!!
(개편)
미션 컴플릿. - 오드리가 늘 입에서 내뱉던 말
<다크스틸 세트>
<다크스틸 흉갑>
Darksteel Breast
매우 깊고 어두운 곳에서 발견되는 철로 만든 갑옷.
<다크스틸 각반>
Darksteel Gaiter
다크스틸을 잘못 때렸다가는 너의 눈이 멀 수도 있어. - 신다, GSD에게 겁을 주듯이(하지만 GSD는...)
<다크스틸 투구>
Darksteel Helmet
설마 이걸 썼다고 어둠의 기사가 되는건 아니겠지... - GSD, 써보라고 강요하는 신다에게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비록 볼품은 없지만 무언가 특별한 능력이 있어보이는 벨트.
판금장비라고 다 느리고 무거운 건 아니지. 이건 다크스틸이라고!!! - 신다, 회심의 역작을 자랑하며
<크롬의 흡혈 세트>
<크롬의 생명이 담긴 상의>
Crom's Soak Life Coat
쿨럭 쿨럭.. 죽기전에 나의 생명 일부를 여기에 담아 놓겠네 -크롬-
<크롬의 마나가 담긴 하의>
Crom's Soak Mana Pants
마나가 주체못할 정도로 넘치게 되었을 때 어쩔 수 없이 만들어 버렸다네 -크롬-
<크롬의 흡혈 숄더>
Crom's Bloodsucker Shoulder
붉은색... 이것보다 아름다운 색은 존재하지 않을거야 -크롬-
<지배자 셰이드 세트>
<공간의 지배자 상의>
Space Ruler Coat
으하하 드디어 내가 공간을 지배할 수 있게 되었다 -셰이드-
<시간의 지배자 숄더>
Time Ruler Shoulder
너 하나만은 내가 기필코 정복하고야 말겠다! -셰이드-
<기억의 지배자 벨트>
Memory Ruler Belt
시간을 너무 많이 거슬러 왔군.. 여긴 어디인가? 나는 누구인가? -???-
<영롱한 마법 자수 세트>
<세밀한 십자수 로브>
와아! 예쁜 옷이야! - 티니
강철로 자수를 놓다니… 경의를 표합니다. - 이나시아
<빛나는 백금자수 숄더>
으응. 나는 이런 건 별로야. - 레베카
<화려한 황금자수 새쉬>
이런 화려한 옷은 입어도 불편해. - 나타샤
<은은한 백은자수 신발>
나는 그냥 움직이기 편한 신발이 좋더군. - 올랜드
<역전의 파이터 세트>
나를 위해 준비된 고급 갑옷이지. 무거워서 안 입는 게 아냐. 더워서 안 입는 거야. - 제이
<리어 어태커 하의>
단지 호화롭기만 한 갑옷은 죽어서나 입게. - 잭터가 군 간부를 나무라며
<하이 스트라이커 어깨>
이리 와! 하늘 구경 시켜 줄게! - 운
<로우 어썰터 벨트>
어딜 내 앞에서 편히 나자빠져 있어? - 나타샤
<무빙 아웃 신발>
싸움에는 속도가 중요하지. - 길리엇
<아이실드 러데이니언 세트>
<사일런스 테이커 상의>
이 오빠가 말이야. 한 때는 잘 나가는 운동 선수였다니까. - 제이
<뉴타입 어태커 하의>
어깨로 들이받기 좋게 생겼네. - 솔
<디펜스 리시버 보호구>
어디 공격해 봐! - 커트
<타이트엔드 블로커 벨트>
방해를 받으면 오히려 집중을 잘 하는 타입이라서. - 운
<테일백 러너 부츠>
저 녀석. 도망 하나는 빠르군. - 헉스
<풀 플레이트 아머 세트>
<플레이트 파워아머 상의>
정말로 튼튼해 보이는 갑옷이다. - 그롯
전설 속에 나오는 마법 기사가 입을 법한 갑옷이다.
<플레이트 레인지아머 보호대>
좋긴 한데 무겁긴 하다.
<플레이트 앱솔루트아머 벨트>
성능에 속아 자신에게 맞지도 않는 걸 무모하게 착용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 우
<플레이트 윙아머 부츠>
신지 않은 듯 가볍군요. - 이나시아
<기사단의 성전 세트>
<면죄의 성전사단 상갑>
네 모든 공격을 퍼부어 보아라.
위장자의 단죄를 여기서 집행하겠다.
<심판의 성투사단 어깨>
심판하겠노라!
<구원의 십자군단 벨트>
네 타락한 영혼을 여기서 구원하겠다.
<축성의 템플기사단 신발>
신의 축복이 있기를.
<오케아노스의 가호 세트>
<샤크스킨 상의>
저거 입고 물에서 헤엄치면 오해 좀 받겠는데? - 레베카
<엘리멘탈 드롭퍼 세트>
<프리징 컷 로브>
모두 얼려버리겠어… - 리온
<플레임 드랍 트라우저>
불이 그대로 천이 되었다는 느낌이네요. - 이나시아
<다크니스 로우 새쉬>
이건 도대체 뭘로 만든 거지.
달리는 것에 자신 없으면 남들이 못 달리게 하면 되지.
<자연의 수호자 세트>
<라이트니스 오토 상의>
빛의 기운이 흘러 넘친다. - 그롯
<파이어니스 오토 하의>
저거 입으면 되게 더울 것 같다… - 운
<블랙니스 오토 어깨>
밤에 잃어버리면 영 못 찾겠는데? - 군터
<아이니스 오토 벨트>
차가운 기운이 흘러 나오네요. - 민타이
<거미 여왕의 숨결 세트>
<타란튤라 상의>
거미도 꽤 귀여워. - 에리카
<킹바분 하의>
다리가 네 개 이상인 건 혐오합니다. - 이나시아
<골리앗 버드이터 어깨>
튼튼하게는 생겼네. - 올랜드
거, 거, 거, 거미다아아! - 티니가 울먹거리며
<웨슬리의 전술 세트>
<택틱컬 커맨더 상의>
왜이리 훈장을 달아주는 건지. 거북이 등딱지로 만들 셈인가. - 잭터
<택틱컬 리더 하의>
치직… 내 말 들리나? 전파 상태 양호. 점심은 뭘 먹을 건가? - 니베르
전장에 나가는 사람은 이런 거 안 신어. - 운
밤에 움직이기 좋은 새카만 옷. 이런 거 입고 설산에 가면 눈에 확 띈다.
송곳니는 없고 송곳니에서 흐르던 피만 남아 있다.
<금지된 계약 세트>
<피의 맹약 상의>
기냥 하겠다고 하믄 되지, 뭐한다꼬 피까지 들먹이노? - 시란
<마나의 서약 하의>
신비한 갑옷이야. - 아르핀
<마력의 계약 숄더>
어차피 돌이킬 수 없는 인생. 개의 영혼과도 계약해 주지. - 슈람
<체력의 협약 벨트>
육체를 좀 먹으면서 강해져 보았자 다 허무할 뿐이다. - 어떤 노인
<혼돈의 갑주 세트>
<마갑 데블리쉬 하의>
미쳐버린 전우를 베는 것도 나의 사명. - 에이멜
<불타오르는 마력 세트>
<마나 번 로브>
자신의 힘은 적극 활용해야지. - 아르핀
<스펠 번 숄더 패드>
좀더 강한 공격이 가능하도록 돕는 숄더
<소울 번 슈즈>
영혼을 태운다고? 영혼은 타지 않아! - 진지한 제이
<마나의 소용돌이 세트>
<마력의 폭풍우>
휘몰아치는 마력을 감당하기 버겁군요. - 그롯
<마법의 대격변>
효율이 나빠도 빨리 해치우는 게 좋아요. - 이디스
<마나의 소용돌이>
마나가 요동치고 있어… - 길리엇
<핀드 베나토르 세트>
<위로르의 증기>
눈에 보이지만 잡을 수 없고
그 어디에도 존재하는 자
<초대륙의 붕괴 세트>
<초대륙 - 발바라의 대지>
모든 세계는 이곳으로 부터 시작되니
<초대륙 - 판게아의 지진>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초대륙 - 파노티아의 화산>
억겁의 세월을 보내며
<초대륙 - 로디니아의 용암>
셀 수 없는 탄생과 죽음이 지나가고
<오만에 가득찬 눈>
오만함에 잠기기 시작한 자는
<질투를 말하는 혀>
모든 것을 질투하기 시작하고
<야밤을 누비는 왕 세트>
<혼백의 대제 상의>
그는 혼백을 이끄는 자이며,
<창천을 메운 구름 세트>
그들은 우리를 지켜주는 든든한 가림막이 되어주지만
<창천의 강줄기 : 안개구름>
가끔은 아름다운 강줄기를 만들어 주기도 하지
<창천의 푸르름 : 새털구름>
우리에겐 푸른빛의 또 하나의 대지가 있어
<창천의 들고개 : 뭉게구름>
우리의 날개로 푸른 고개를 같이 넘다보면
<세상을 달리는 신수 세트>
<질주하는 레오틸라 상의>
이 넓은 땅을 달리는 저 다섯 신수는, 두려움을 태우고,
<질주하는 에라체스 하의>
가열된 땅을 식히며,
<질주하는 체룩스 어깨>
어두워진 세상을 밝히고,
<질주하는 레브라 허리>
검게 물든 혼돈을 이끌며,
<흐르지 않는 계절의 아름다움 세트>
<누리 - 끊이지 않는 생명>
요동치는 생명의 힘이 끊이지 않았으며
<하늘연 - 꺼지지 않는 밝음>
낮과 밤은 항상 함께였다.
<물오름 - 늘푸르게 익는 산들>
들과 산은 항상 푸르게 익었고
<미틈 - 치닫지 못한 서리>
추위와 배고픔은 알 수 없는 곳이었다.
<마음을 먹는 악마 갑주 세트>
<희망을 탐내는 상의>
악마는 끝없는 욕심의 근원이며,
<이상을 탐내는 하의>
언제나 인간의 마음을 탐한다.
<의지를 탐내는 어깨>
그대여.. 힘을 원하는가?
<긍지를 탐내는 허리>
그렇다면 이 갑주를 입어라.
<억년의 찬란한 별 세트>
<청명한 선율의 델피니>
언뜻 보기에는 비슷하지만
<숭고한 바람의 베가>
이 세계에는 금빛의 찬란한 별들이 존재한다.
<검소한 매력의 폴라리스>
그렇기에 이 세계는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며
<고귀한 자태의 리라>
상반된 아름다움이 어우러질 수 있다.
조금씩 다르면서 서로 다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무자비한 지배자 세트>
<분노의 현현 상의>
그 자태는 세상의 분노이며,
<잔혹의 근원 어깨>
보라! 저 흉흉한 자태를!
<온슬롯 : 최후의 반격 세트>
<역습의 엑소르>
나아가자. 찬란한 영광을 위하여
<격전의 데푸그나>
내 스스로 격전의 선봉에 설 것이니
<잠식의 말리니타스>
어두운 기운이 우리의 찬란한 고향을 잠식했다.
<정화의 카타르시스>
우린 맞서 싸워야 한다. 지켜야 한다.
<영원한 동토의 수호자 세트>
<만년 세월의 빙벽 상의>
그들의 힘은 세상을 멈추고,
<만년 세월의 한기 하의>
온기마저 허용하지 않는다.
<만년 세월의 눈 어깨>
시간마저 멈춘 동토의 땅.
<만년 세월의 폭풍 허리>
만년의 세월은 영원과도 같나니.
<오광 - 뜻을 품은 빛 세트>
<행복을 품은 옥빛>
그대로써 이곳은 평화로워 지리라
<희망을 품은 금빛>
이를 그대에게 드릴 것이니
<진실을 품은 적빛>
그 힘은 각각 진실, 행복, 희망, 순결, 평화 이니라
<순결을 품은 교빛>
수북이 쌓인 오색의 돌은 각각의 힘을 지니고 있으니
<兵法の精髄が刻印された神物>
<刻印 : 武韜秘伝の上着>
世界を平定できる兵法とは、
<刻印 : 竜韜妙策のパンツ>
変化無双の流れを把握し、
<刻印 : 虎韜秘法のショルダー>
戦わずに猛威を振るうのだ。
<刻印 : 豹韜妙計の腰>
奇襲的に敵の不意を打って
<심연을 엿보는 자 세트>
<심연에 빠진 검은 셔츠>
흑마술사가 자주 입었다고 한다.
<타락한 세계수의 생명>
타락한 세계수의 결정이 담겨져 있다.
<암흑술사가 직접 저술한 고서>
위험하지만 강력한 주문이 담겨져 있다고 한다.
<고대 심연의 로브>
심연에 빠지게 되면 영원히 벗어나지 못하지..
<황혼의 여행자 세트>
<길 안내자의 물소 코트>
비와 바람을 막아 주겠지
<길 안내자의 계절>
몇일의 낮과, 몇일의 밤이 지났을까
<길 안내자의 여행서>
X 월 X일 날씨가 변덕 스럽다. 비가 그쳤으면 좋겠다.
<길 방랑자의 물소 코트>
이제 이 코트보다 편한건 못찾겠어
<기구한 운명 세트>
<비운의 유물>
내가 비운의 주인공일 줄이야...
<삼켜진 분노 세트>
<과격한 분노의 격앙>
한때 믿었던 자들과 의심없는 충정의 대가.
<통제할 수 없는 화>
영웅으로 불린 자는 그렇게 허무하리만큼 쉽게 무너졌다.
<세상을 삼키는 분노>
과연 무너진 영웅은 세상을 증오했을까?
<운명을 가르는 함성 세트>
<본능적인 외침>
누구에게나 내재된 생존본능. 내가 일깨워주도록 하지.
<적막이 흐르는 아우성>
애석하구나... 그대들의 함성이 이토록 고요하다는 게.
<전장을 지배하는 함성>
두려워마라. 이 전쟁의 승자는 바로 우리다!
<천지에 울려퍼지는 포효>
나의 용맹함이 천지를 울릴지니, 승전의 함성을 준비하여라!
<시간의 여행자 세트>
<시간에 휩쓸린 물소 각반>
내가 지나온 시간의 흔적인건가?
<시간에 갇혀버린 모래>
시간을 가두면 흐르지 않는 걸까?
<시간을 가리키는 지침>
나를 어디로 이끄는 거지?
<시간을 거스르는 자침>
내가 가는 그곳이 내가 원하는 그곳
<광란의 추종자 세트>
<따르는 광기의 기운>
그는 광란에 취했으나 의를 알았고,
<폭주하는 광란의 힘>
하지만 그는 광란에 취해 덮쳐오는 화를 알진 못했다.
<광란을 품은 자>
광란에 취했으나 정을 알았다.
<숙명을 뒤엎는 광란>
품은 광란의 기운은 그 자신의 숙명마저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
<흑마술의 탐구자 세트>
<어둠을 파헤치는 바지>
어둠을 이기는 방법은 어둠에 직접 들어가는 것 뿐이다.
<암흑술사의 정수>
암흑술사의 힘이 담겨져 있는 심장
<지독한 집념의 탐구>
고대로부터 흑마술사의 탐구심은 지독하다고 한다.
<영원히 끝나지 않는 탐구>
죽음에 이르러도 흑마술사의 탐구심은 멈추지 않는다.
<나락의 구도자 세트>
<나락으로 빠진 발>
지옥으로 끌려가기 싫다면 이 신발을 신지 마라
<어둠을 지배하는 고리>
고대 어둠의 왕이 사용한 반지
<끝없는 나락의 다크버스>
끝없는 나락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리라
<영원한 나락의 다크버스>
모든 암흑은 나락에서 흘러나와 나락으로 돌아간다
<차원의 여행자 세트>
<차원을 걷는 물소 부츠>
한 걸음 한 걸음...천천히
<차원을 지나는 자의 인장>
인장의 주인에게 모든 호의를 베풀도록
<차원을 맴도는 혜성>
그곳에 닿을 수 있기를...
<차원을 관통하는 초신성>
모든 것을 넘어 가지 못하는 곳은 없지
<아린 비극의 잔해 세트>
<무너진 세상의 슬픔>
무너진 영웅의 끝은 비극만을 남겼다.
<광란을 품은 자의 종막>
믿었던 친우의 죽음과 소중했던 가족의 죽음.
<슬픔을 담은 운명>
그 슬픈 운명은 끝이났으며, 슬픈 분노는 아무것도 남기지 못했다.
<아린 고통의 비극>
만약 그가 마지막에 품었을 감정이 세상에 남는다면...
<운명의 주사위 세트>
<운명을 마주하는 자>
뭐 어때? 한번만 걸리면 되는걸!
<운명을 거스르는 자>
<죽음을 자아내는 그림자 세트>
<죽음을 덮치는 그림자 재킷>
검은 기운을 뿜어내는 그림자를 보라.
<죽음을 덮치는 그림자 바지>
저 그림자는 죽음의 영역이며,
<죽음을 덮치는 그림자 견갑>
저 기운은 죽음의 기운이니.
<죽음을 덮치는 그림자 벨트>
용기가 있다면 저 위에 올라서라.
죽음마저 초월하여 생사를 다스리는 자의 상징.
<천상의 무희 세트>
<우아한 선율의 왈츠>
당신과 함께 춤을 추고 싶어요.
<매혹적인 리듬의 룸바>
당신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정열적인 흐름의 삼바>
리듬에 몸을 맡기세요.
<열대의 트로피카 세트>
<트로피카 : 용과>
향이 나질 않는데 이건 무슨 맛이지
<트로피카 : 두리안>
왕을 만나기 위해선 고통이 따르지
<트로피카 : 망고스틴>
과연 여왕이라 불릴만 한 걸
<대자연의 숨결 세트>
<포용의 굳건한 대지>
모든 걸 품에 안은 듯이
<맹렬히 타오르는 화염>
온기로 보듬어 자라나며
<선택의 기로 세트>
<무의식적 선택>
누구나 무의식적으로 원하기 마련.
<선택의 역설>
선택지가 많을수록 결정이 어려울 뿐…
<고대 제사장의 신성한 의식 세트>
<고대 제사장의 로브>
신성한 마음으로 임하는 자에겐 은총이 있을 것이고,
<고대 제사장의 치마>
은총으로 하여금 육신이 강인해지고,
간절히 섬기는 자에겐 더 큰 은총이 있을지니,
<잊혀진 마법사의 유산 세트>
잊혀진 마법사의 유산을 모두 장착하게 되면 그의 숨겨진 보물인 '고대의 비전서'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고대의 비전서'는 세상에 알려진 적이 없으며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만이 무성할 뿐입니다.
'고대의 비전서'의 지식을 습득한 자는 그 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잊혀진 마법사'에 대한 소문
잊혀진 마법사는 85세로 추정되며 '고대의 비전서'를 통해 자신이 사용하는 모든 스킬의 숙련도를 2단계나 끌어올리는 능력을 지녔다고 한다.
<마법사 [???]의 로브>
강력한 마법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무의식의 영역을 이해해야만 한다.
<마법사 [???]의 하의>
상대의 마력을 이용할 수만 있다면 최고의 방패를 얻는거나 다름 없다.
<마법사 [???]의 망토>
마나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면 그 흐름을 조종할 수도 있다.
<마법사 [???]의 허리띠>
마나의 흐름을 완벽하게 이해한다면 시간을 멈출 수도 있다.
발끝에 마력을 집중하여 마나를 박차며 달리면 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A.D P 슈트 세트>
<웨어러블 파워 슈트>
생명은 가질 수 없는 힘과 기동성을
<인듀어런스 파워 레그>
그들은 진화한다.
생명이 가진 한계를 초월하기 위해
<에큐레이트 파워 숄더>
그들은 첫번째 한계를 극복했다.
<개악 : 지옥의 길 세트>
<사탄 : 들끓는 분노>
- 분노가 느껴지는구나..
- 용서할 수 없어...
<벨리알 : 멸망의 씨앗>
- 그 힘.. 내가 줄 수도 있지..
- 복수를 위해서라면...
<아바돈 : 절망의 나락>
- 강력한 힘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
- 영혼이라도 바칠 수 있어...
- 후후..실망시키지 마라 인간
- 설령 그것이 악마일지라도...
<전설의 대장장이 - 역작 세트>
<페어리의 몸짓>
요정의 날개는 얇지만 빠르다.
<사악한 형상의 뿔>
악마의 뿔은 힘의 원천이다.
<무한한 마나의 심장>
드래곤 하트만 있으면 마법의 정수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강철을 뜯는 이빨>
사나운 야수에게 물리면 죽은 목숨이지..
4대 정령의 힘을 하나로 모은 핵을 녹여 만든 작품
전설로만 존재하던 천사의 힘이 깃들어 있다고 한다.
<구속의 가시덩쿨 세트>
<구속의 체인 메일>
옭아맬수록 분노는 쌓여가지.
<구속의 퀴스>
사슬이 부딪히는 소리가 듣기 좋군.
<구속의 폴드런>
내가 묶여 있는 지금이 도망칠 기회야!
<구속의 체인 벨트>
수백 가닥의 사슬이 나를 붙잡을 수 있을까?
<결속의 체인 플레이트>
강하게 조여올수록 내 분노는 너를 향한다.
<베테랑 군인의 정복 세트>
<전장의 매>
주변에 그가 있다면 반드시 발 밑을 살펴야 한다.
<데파르망>
위기 상황에 빠진 동료를 구하는 것은 적을 죽이는 것보다 중요하다.
<퀘이크 프론>
전장에서의 구급상자는 생명 보험이지
<오퍼레이션 델타>
전장에서 대담할수 있다면 불가능은 없다.
전쟁을 승리한 것보다 위대한 것은 전쟁을 막는 것이지..
<최후의 전술>
어떠한 전략전술도 그에게는 통하지가 않는다.
<메마른 사막의 유산 세트>
<타오르는 열기의 용기>
이 대지는 버림받은 땅을 의미하는 바이며
<몰아치는 바람의 의지>
척박하고, 메마른 죽음이 가득한 땅에서도
<바라는 삶의 투지>
살아남고, 이어오는 생명이 있어
<수호하는 전사의 고난>
그들의 의지는 세대를 넘나들며
<작열하는 대지의 용맹>
비록 척박하고 버림받았을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남는 것이야 말로 우리에게 이어진 유산이다.
<영원한 흐름의 길 세트>
<지체없는 흐름의 한뉘>
한 평생은 멈추지도, 쉬지도 않고 이어가며, 그 평생에서 끝나지 않고 다음으로 다음으로 끝없이 이어간다.
<지체없는 흐름의 가람>
하나의 강줄기는 흐르고 흐르고 또 흘러, 바다로 흘러감에 끝나지 않고, 후에 다시 돌아와 또 다시 흐른다.
<지체없는 흐름의 마루>
온 세상을 뒤덮는 푸른 하늘은 그가 품는 포근한 솜털과 함께 이 세상 끝을 찾아 흘러간다.
<지체없는 흐름의 바람>
땅의 열기를 식히는 거친 바람은 한쪽 끝에서 또 다른 끝으로 언제까지나 흘러간다.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은빛의 물결은 이 세상이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고 이어질 것이다.
<영명한 세상의 순환>
세상에는 끝이란 없으니, 끝으로 느껴질 지라도 그 뜻과 의지는 다음으로 이어져 영원한 세월동안 흘러간다.
<황실 직속 집행자의 선고 세트>
<고귀한 집행자의 제복 자켓>
황실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여.
<고귀한 집행자의 제복 바지>
그대에게 집행을 선고하노라.
<고귀한 집행자의 제복 견장>
칠흑 같은 어두운 밤.
<고귀한 집행자의 가죽 벨트>
적막이 흐르는 고요한 밤.
<수석 집행관의 코트>
이 코트를 목격한 자. 영원한 침묵만이 뒤따를 것이다.
<태양을 등에 진 폭군 세트>
<물살을 헤쳐나가는 다리>
물 속에서는 놀랍도록 빠르다고 한다.
<투박함에 담긴 태양>
이 녀석이 나의 힘을 노렸기 때문에 내가 살아남은게 아닐까?
<악마의 현신>
그의 난폭함은 마치 악마의 현신과도 같았다더라.
<태양 아래의 여왕 세트>
<서쪽으로 지는 태양>
당신이 언제까지고 태양일줄 알았습니까.
<나라를 기울이는 아름다움>
그녀의 아름다움에 숲 속 모두가 빠져들었다.
<지켜낸 자리>
당신을 섬기면 제 자리를 지킬 수 있는건가요?
<탐욕스러운 용의 음험함 세트>
<영원을 향한 열망>
네 놈은 어째서 영원할 수 있는가.
<수레를 막어서는 만용>
그렇다면 나도 영원해지리라.
<금빛을 삼키는 흑빛>
너의 금빛은 이제부터 나의 것이다!
<암살자의 본보기 세트>
<의도된 화려함>
공포심을 심어주기엔 이게 효과적이지.
<흔적없는 예리함>
그가 지나간 자리는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고요하다.
<허수아비의 과거 세트>
<혁신의 시작>
이 허수아비의 탄생으로 세상의 변혁이 시작되었다.
<몰려드는 어둠>
수호신이 사라진 밤, 어두운 존재들이 몰려왔다.
<대륙의 관장자 세트>
<끊임없는 소생의 순환>
그녀의 불꽃은 영원히 순환하며 불멸을 이루었으니
<금빛이 출렁이는 들녘>
평원이 황금빛으로 물들 때면, 가끔 그녀가 날아와 휴식을 취했다.
<영원의 한기>
자연을 사랑한 그녀는 설원을 녹이지 않았다.
<보석의 탄생 세트>
<불멸의 사랑>
사랑... 온 몸이 녹아내리는 것 같아.
<불타는 열정>
열정... 벅차오르는 뜨거움이 느껴져.
<배신당한 순백의 괴수 세트>
<설원을 꿰뚫은 눈>
나의 고독을 방해하지 마라.
<돌이킬 수 없는 타락>
너는... 날... 배신했구나!
<방랑자를 안내하는 인도석>
또 길잃은 인간인가.
<숭고한 구원자의 길 세트>
<굳건한 믿음>
악을 꿰뚫어 보던 눈은 탁하게 변색되었다
<맹렬한 위세>
그런데도 진실을 향한 진심은 변하지 않나니
<마땅한 본분>
이를 위해 감당 못 할 시련을 가슴에 품었다
<내딛는 용기>
너희는 신성을 지키고자 칼을 집에서 뽑았으며
<기사의 속죄>
너희는 혼돈을 정화하고자 몽둥이를 들고 나왔구나
<기사의 구원>
나는 일원의 목표를 위해 사라질 터이니
<기사의 긍지>
너희가 보여준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나아가라
<생명으로 빚어낸 마력 세트>
<미련이 남은 녹슨 원혼>
"말은… 필요 없다…!"
<깨지지 않는 빛바랜 신념>
"귀… 면… 검…"
<주체할 수 없는 낡은 규칙>
"시스템 정지합니다."
<마주할 수 없는 부러진 긍지>
"파리들인가?"
<움직이는 쇠약한 집착>
"오랜만에 다시 찾아주셨네용~"
<죄어오는 풍화된 악의>
"크르르, …의 선물이야…"
<무뎌지는 둔화된 변화>
"이거 붙었으니 내 거~"
<뚜렷해지는 소멸된 사념>
"내 물건에 손대지 마!"
<선회하는 흐려진 혜안>
"미래가 보이는군요."
<들이치는 희미한 탄식>
"그렇다면 적? 용서할 수 없다는!"
<핏빛으로 물든 신념 세트>
<어비스 리액터>
아른거리던 희미한 빛은 사라진 지 오래고
<매니퓰레이션>
심연의 끝에서 다시 검을 쥐게 되었다
<파워 플랜트>
형언할 수 없는 이 힘은 무엇이란 말인가
<엑셀러레이터>
끝없는 이 분노는 또 무엇이란 말인가
<어둠을 먹는 심장>
악몽도 잡아 먹는 악마의 힘은
<폭풍을 삼킨 에너지>
이제 차원을 가르고자 한다
<몰아치는 전류의 흐름 세트>
<하이테크 전술지휘 아머>
수많은 군인들의 목숨을 구해준 전술용 조끼.
<하이테크 전술보조 각반>
가볍지만, 질긴 신소재로 제작된 군복 바지.
<하이테크 바디 프로텍트 숄더>
목과 어깨를 보호해주는 견갑. 편해보이진 않는다.
<하이테크 서플라이 벨트>
두꺼운 전술 벨트. 탄창 주머니가 좌우로 2개 나누어 달려 있다.
<하이테크 고기동 강화 부츠>
편리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군화.
<테크놀로지 바디캠 네클리스>
전술용 소형 카메라. 관찰한 것을 상부에 즉각 보고가 가능하다.
<전술 드론 콘트롤러 암릿>
버튼이 많아 각각이 무슨 기능을 하는 지 모르겠다.
<전술 레이더망 링>
특정 위치를 지목할 수 있는 레이저가 장착되어 있다.
<공중형 : 전술 프롭 드론>
컨트롤러는 어디에 있지?
<지상형 : 전술 차륜 드론>
다용도의 드론으로 군사 작전에 투입시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자유를 향한 연구 세트>
<천재 기술자의 전문 작업복 상의>
끝이 머지않았다.
<천재 기술자의 멀티박스 팬츠>
그 어떤 고난도, 그 어떤 역경도
<천재 기술자의 보호 마스크>
자유을 향한 열망을 막을 수 없었지.
<천재 기술자의 멀티툴 벨트>
그동안 수많은 희생과 죽음이 있었다.
<천재 기술자의 두터운 보호부츠>
너희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리플레이서>
자유로운 천계를 되찾아 이 앞에 펼쳐내 보이겠다.
<원터치 스마트 리모콘>
이젠 누구도 완성을 방해할 수 없다.
<터치 컨트롤 패널>
무슨 일이 있어도 목숨을 바쳐 완성시키겠다.
<부스팅 펄스 튜브>
-스타크, 부하들의 무덤 앞에서-
<독이 스며든 바위 세트>
<컨퓨즈드 코어 슈트>
"이 반응물질로 심장을 대체해보려면… 수많은 실험체들이 죽어나가겠군!"
<로보티카 컴뱃 팬츠>
"이 정도면 쓸 만은 하겠지."
<메탈기어 암 숄더>
"사람은 왜 팔이 두 개 뿐이지? 아! 이번 기회에 팔이 세 개인 사람도 만들어 볼까?"
<쿨링 서포트 벨트>
"켈켈켈, 편한 게 최고야!"
<사이버틱 스피드 부츠>
"작동만 잘 되면 되는 거 아니겠어?"
<아토믹 코어 네클레스>
(구)
"멜빈 녀석, 이런 건 절대 못 만들겠지? 켈켈!"
(개편)
"모험가 녀석, 이런 건 상상도 못 하겠지? 켈켈!"
<파워 네비게이트 팩>
"뭐, 내가 더 뛰어나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 아닐까?"
<에너지 서치 링>
(구)
"실험은 끝났다!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자고!"
(개편)
"7인의 마이스터? 역사에 영원히 이름이 남을 자는... 바로 이 몸이야!"
<옵티컬 컴뱃 글래스>
"누가 내 멋쟁이 안경을 훔쳐간 거지?"
<완성형 동력 제어장치>
"전력 문제는 이걸로 끝이군! 역시 이 몸이야!"
<초소형 GPS>
"이건 가지고 놀다 버려야겠어."
<꿈꾸는 아이의 소원 세트>
<냉정한 지략가의 상의>
불의 숨이 멎을 때는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서릿발같이 차가운 합리와 이치를 통해.
<승리로 이끄는 정의>
지킬 것이 있다면 도망쳐 살아남아라. 너를 믿는 이들의 목숨을 헌신짝처럼 져버려라.
<유쾌함 속의 열망>
불의 숨이 멎을 때는 올 거다. 어떻게든 웃으며 버티고 기다리면 말이야.
<영면을 위한 준비>
탄이란 적에게 건네는 선물과도 같은 것. 아주 세심하게 골라서... 빵! 깜짝선물이지.
<소망을 향한 움직임>
불의 숨이 멎을 때는 꼭 올 거에요. 제가 가진 숨결까지 내놓는 한이 있더라도.
<올곧은 자의 이념>
그러나 우리를 고귀하게 만드는 것은 혈통이나 재산이 아닌, 고결한 마음가짐이라는 걸요.
<오랜 시간 품어온 소원>
영원한 사랑이라... 좋아요. 색깔은 블랙으로 하죠. 이 땅은 영원한 천계인들의 땅이니까.
불의 숨이 멎을 때는 온다. 우리의 숨이 붙어 있는 한.
<무모하지만 합리적인 작전>
손 안에서 일으킨 미풍이 때와 사람을 만나, 폭풍이 되어 거목을 쓰러트리는 것. 전장에서 전략이란 그러한 것입니다.
<승리가 약속된 시간>
하하! 불의 숨이 멎을 때는 온다네! 내 숨을 팔아서라도!
<영원을 끝낼 오랜 염원>
불의 숨이 멎을 때는 오게 할 겁니다. 제 숨이 멎게 되더라도.
<불길 위의 생존자 세트>
<희생으로 맞이한 여명>
당신이 너털웃음 속에 감춰온 무게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진정으로 마음껏 웃으십시오.
- 잊혀진 자, 누군가의 무덤 앞에서
<악몽을 이겨낸 승전보>
당치도 않습니다. 제가 제너럴이라니요.
-최초의 스핏파이어이자, 가장 검은 꽃
<아픔을 감싸는 위엄>
최고 사제라... 어색한 이름입니다. 허나 그것이 모두의 아픔을 감쌀 수 있다면...
<상처를 동여맨 다짐>
...양녀를 들일까 합니다.
-오물을 씻어낸 영웅
<과거를 뒤로 한 전진>
승리도 과거일 뿐입니다. 우리는 나아가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 최고 사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폭룡왕의 지배 - 공포>
지켜보마. 공포라는 시련으로 네놈들이 강해질 때까지 기다려주겠다.
<폭룡왕의 지배 - 무력>
이토록 무력한 버러지들이 그녀가 기대하는 '칼날'이란 말이냐.
<폭룡왕의 지배 - 압제>
이 압제를 깨보아라. 그것만이 나의 믿음에 부응하는 방법이니.
<생명이 담긴 잔>
하늘을 불사르니 생명이 메마르나 폭군만은 목을 축이더라
<숨결을 삼킨 용옥>
한 번의 숨결로 능히 수천의 종을 빚어내매
<눈물이 스민 보석>
이에 하늘을 빼앗긴 이들의 눈에선 굳은 피가 흐르니라
<나아가려는 자의 마음 세트>
<무너진 세계의 틈>
그 끝이 멸망이어도 끝까지 저항해야 해.
<풍운과 안개를 걷는 빛>
가려진 세계가 빛과 함께 곧 드러날 거야
<손에 닿은 기억>
아주 생생한 기억은 손에 닿기도 해.
<기억으로 새겨진 별자리>
서로 떨어져 있던 별과 별이 만날 때,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지.
<경계를 넘어선 차원>
그들의 눈을 피해 이곳까지 왔어.
<운명이 이끄는 방향>
결국, 모든 것은 마음이 이끄는 대로 나아갈 거야. 그것도 운명이라고 할 수 있을까?
<찰나를 스치는 흐름>
서로의 궤적을 따라 흐르듯 걷다가 순간 스치듯 만날 뿐이야.
<세계가 담긴 축>
무엇을 중심으로 세계가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해? 너에게 가장 소중한 건 뭐야?
<멈추어진 지식>
누군가 읽어주지 않는 글자는 그 자리에 멈춰 있을 뿐이야.
<잊혀진 기록>
마법사는 세 가지를 물었다.
"그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알아보는가?"
"취하게 되면 어찌 되는가?"
빛으로 둘러싸인 여인이 즉시 답했다.
"그것은..."
<아득한 각인>
이 아이에게 나의 모든 마력을 쏟아부어도 아깝지 않았네.
<백전노장의 기록>
<총사령관의 제복 상의>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도 전투와 다를 바 없다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외에, 별 다른 수가 있겠나?
그냥.... 노인네의 참견이라고 생각하게
<총사령관의 지휘>
이번에 그들을 희생시키면, 다음엔 누구를 희생시키면 되는거지?
그대인가? 나인가?
나는 누구의 목숨도 포기하지 않는 방식을 찾겠다네.
<멈추지 않는 순례의 기록>
<순례자의 해진 바람 막이>
얼마나 오랜 시간이 지났을까...
<순례자의 카고 바지>
모두가 이 길을 포기할지라도...
<순례자의 어깨 보호대>
나는 이 길을 포기하지 않으리라
<순례자의 나무 요대>
나 이 순례를 계속할지어니
<미지 속 생명체의 기록>
<기록실 에픽 바람 상의>
알 수 없는 근육 조직이다.
경도는 다이아몬드, 강도는 강철 이상
<기록실 에픽 바람 하의>
알 수 없는 광물로 구성된 각반이다.
이런 육체에 갑옷이 의미 있을까?
<기록실 에픽 바람 어깨>
알 수 없는 보석이 박힌.....
....내가 뭘하고 있었지?
<기록실 에픽 바람 벨트>
알 수 없는 구조의 기계 장치이다.
분명 생명체일텐데
알 수 없는 형태로 구성된 관절이다.
이 형태로 어떻게 움직인걸까
<영원히 이어지는 황금향 세트>
그는 비로소 거대한 신수 위의 황금향을 찾았내었지.
어찌 이곳을 황금향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내가 원하던 모든 것이 바로 이곳에 있으니, 나 결코 이곳을 떠나지 않으리.
누군가는 황금향을 지키는 수호자가 되었다고 하고,
누군가는 황금향의 저주로 추악한 괴물이 되어 그곳에 머물고 있다고도 하지.
<영롱한 황금향의 축복 - 목걸이>
이곳은 아름다운 존재만이 들어올 수 있는 곳이야.
<영롱한 황금향의 영광 - 팔찌>
황금향에 외부인이 들어온건 오랜만이군요.
<영롱한 황금향의 꿈 - 반지>
흐음... 그래, 너도 저 녀석들처럼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겠어.
<혼돈의 정화 팔찌>
자네도 이미 알고 있지 않나?
<혼돈의 정화 반지>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다는 걸.
<견고한 행운이 깃든 목걸이>
아름다운 나비야.
<견고한 행운이 깃든 팔찌>
힘차게 멀리멀리 날아가거라.
<견고한 행운이 깃든 반지>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행운을 전해주렴.
<한계를 넘어선 에너지 세트>
하하하! 완성되었군, 톱니바퀴와 스프링의 합작!
앞으로 바닥의 감촉조차 느끼지 못하겠지만... 그건 사소하잖아?
<흑아 : 충전 - 한계를 여는 열쇠 목걸이>
한계. 관통당한 목에서 비명 대신 쇳소리만이 흘러나오던 순간.
<흑아 : 충전 - 한계를 가리키는 지침 팔찌>
한계. 내려앉은 다리를 끌며 발버둥치던 순간.
<흑아 : 충전 - 한계를 돌파하는 균열 반지>
한계. 찢어발겨진 동료의 마지막 숨을 듣던 순간.
한계. 덜렁거리는 팔과 함께 무기를 놓치던 순간.
한계. 비릿한 냄새로 하여금 무엇도 지키지 못한 나를 실감하던 순간.
한계. 마침내 흐려진 시야로 최후에 도달했음에 안도하던 순간.
<과충전 - 한계를 여는 열쇠 목걸이>
<흑아 : 과충전 - 한계를 여는 열쇠 목걸이>
한계 돌파. 기존 목소리와 가장 유사한 형태의 파동을 출력합니다.
<과충전 - 한계를 가리키는 지침 팔찌>
<흑아 : 과충전 - 한계를 가리키는 지침 팔찌>
한계 돌파. 제어할 수 있는 범위 내 가장 빠른 속도입니다.
<과충전 - 한계를 돌파하는 균열 반지>
<흑아 : 과충전 - 한계를 돌파하는 균열 반지>
한계 돌파. 설정한 반경 내 생물들의 위험 정도를 파악합니다.
<소울 페어리 세트>
작은 세계 속에 숨어있는 요정들에 대해 들어본 적 있나?
무수히 많은 이들이 요정세상을 찾기위해 애썼지만
선택 받은 자들만이 요정세상을 알아볼 수 있다고 하더군
만약 요정들을 찾아낸다면, 그들이 자네를 인정하고 도와줄 것이네
요정을 찾은 이들 중에서도 특별히 총애를 받는 이가 있다고 하는데
그에게는 먼 훗날 요정세상의 지도자가 될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지
그분이 오셨다, 환희로 맞이하라, 우리의 왕을 찬양하라
우리의 사랑스러운 왕, 문을 열고 팔을 뻗어 인도하라
나, 자격을 갖추고 그대들을 찾고자 하니 내 소망에 답하라.
<로열 페어리 목걸이>
세상을 이루는 하늘을 넘어
<로열 페어리 팔찌>
우리를 이끌어 나갈 자가 내려오니
<로열 페어리 반지>
왕이 아니면 그를 무엇이라 부르리
<압도적인 자연 세트>
그리고 더 큰 역풍을 맞고 나서야, 자연의 무서움을 깨닫곤 하지.
자연은 순환이니, 흘러나가는 것에 연연하지 말게.
자연은 흐름이니, 밀려들어오는 것에 겁먹지 말게.
그저 순환과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 그것이 올바르게 자연을 대하는 방법일세.
<자연 - 천재지변 목걸이>
어쩌면 자연, 그 거대한 힘에 대한 공포 때문일지도 모르겠네.
<자연 - 천재지변 팔찌>
압도적인 자연 앞에서, 나름대로 두려움을 떨쳐내려는 방법일 수도 있겠지.
<자연 - 천재지변 반지>
하지만 말일세. 나는 자연을 이렇게 생각하고 대한다네.
<고대 전장의 발키리 세트>
두려움에 떨어 도망치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다.
다시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할 뿐!
검을 맞부딪히면 적의 심장 소리가 전해져 들려온다.
나도 너희처럼 피를 흘리고 눈물을 머금는 존재다.
우리가 넘어온 시련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단련해 줄 것이다.
신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하여, 검과 방패를 내려놓을 것인가?
하늘이 우리를 바라보지 않는다면, 우리가 하늘로 날아오르면 될 뿐이다!
<발할라의 여신 발키리 천상 목걸이>
<흑아 : 발할라의 여신 발키리 천상 목걸이>
그 어떤 맹수도 감히 견줄 수 없을 정도로 강인하며
<발할라의 여신 발키리 수호 팔찌>
그 어떤 보석보다도 찬란히 빛나고 있는 이 전사들을 보십시오.
<발할라의 여신 발키리 축복 반지>
우릴 저버린 어버이시여, 당신의 후예들이 돌아왔습니다!
<에테리얼 오브 아츠 세트>
한낱 샘물을 마시는 것조차 두려움에 떨어야 했던 여우는
영원의 요술은 신비롭다는 말로는 표현이 되지 않을 지경이라.
언제부턴가 여우의 숲 근처에 보이기 시작한 두발 짐승들은
<대 여우의 영혼 목걸이>
욕심에 두 눈이 먼 짐승들은 여우를 보고 지레 겁을 먹어 도망쳤으나
<대 여우의 지혜 팔찌>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던 한 소녀만이 여우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었나니.
<대 여우의 매혹 반지>
여우는 그제서야 자신의 생각을 다른 이들과 주고받을 수 있었더라.
<그림자에 숨은 죽음 세트>
작열하는 태양 아래에서 그림자는 더욱 짙어지는 법.
찰나의 순간에 모든 것이 허망하게 끝날 것이나,
<칠흑같은 그림자 속 목걸이 - 혈>
<흑아 : 칠흑같은 그림자 속 목걸이 - 혈>
적혈, 덮쳐오는 죽음의 냄새
<칠흑같은 그림자 속 팔찌 - 화>
염화, 뜬 눈으로 깨닫는 죽음
<칠흑같은 그림자 속 반지 - 독>
독소, 스며드는 죽음의 고미
<무리 사냥의 길잡이 세트>
달빛에 적응한 우리의 눈은 천리를 꿰뚫을 테니,
<무리의 길잡이 목걸이>
내리는 별 아래에서 자격을 증명한 자여
<무리의 길잡이 팔목 보호대>
흩어진 달빛을 하나로 인도할지니
<무리의 길잡이 반지>
우리는 그대를 길잡이라고 부르리라.
<마력의 영역 세트>
그리고 그것들은 모두 길을 따라 흐르고 있네.
모여든 마력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각자에게 달렸네.
길을 찾거나 다친 생명을 구할 수도 있을 테고
양단의 검과 불괴의 방패를 얻을 수도 있겠지.
물론 이론을 안다고 쉬이 읽을 수는 없을 테지.
모두가 가능했다면 내가 어떻게 자네와 같은 은자가 되었겠나?
<넘치는 마력의 영역 목걸이>
마력을 활용하는 방법은 그것뿐만이 아니라네.
<넘치는 마력의 영역 팔찌>
바다를 갈라서 사람들이 나아갈 길을 만들어 줄 수도 있고
<넘치는 마력의 영역 반지>
하늘을 뒤덮어 악을 몰아내고 소중한 존재들을 지켜낼 수도 있겠지.
<용투장의 난 세트>
난세에 거한 이무기들이 스스로를 용이라 칭하니
용투(龍鬪)를 보다못한 의로운 이무기가 거하니
사람들은 용제의 등장을 칭송하며 여의주를 바치더라
<용제의 공포를 심는 포효>
그 어떤 이무기보다 강한 존재가 용투에 들어서니
<용제의 피를 머금은 흉아>
그가 머물고 지나간 자리에는 생명이 다한 존재밖에 남지 않더라.
<용제의 재해를 막는 비늘>
두려움에 떨던 사람들은 용제의 약속을 듣고는 여의주를 바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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