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너클

<헬벤더 리지>
Hellbender Liege
번쩍번쩍하는군. 제길

<중력 너클>
Knuckle of Gravity
강한 일격을 날리고 싶다고? 한번의 펀치에 모든 체중을 실어보게. - 풍진

<파쇄권>
Crush Striking
"이제 가드를 굳힌 상대를 패는 걸 알려줄께 "
- 패리스

<사카즈 블러드러너>
Sakaz Bloodrunner
상처를 입어 괴로워하는 상대는 빨리 죽여주는 게 고통을 덜어주는 거지. 절대 내가 잔인한 건 아니야. - 미스트 암살자

<라비나의 울프포>
WolfPaw Of Rabina
눈사태를 부르는 라비나가 사용하던 너클. 눈사태가 라비나의 힘인지 너클의 힘인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많다.

<시레브로 카리스>
Sirabro Caris
당신은 다른 모험가에게 느껴지지 않는 신비로운 힘을 가지고 있군요. -그란디스-

<메샤슈미츠 : 그물투척용 망장>
Meshashumitz : mesh glove for net-throw
그물에 신비한 힘을 부여해서 한순간에 더 크고 강하게 투척할 수 있다.

<프리지드 스냅>
Frigid Snap
샤르나크산의 얼음 정령의 힘을 이용하여 만든 장갑.

<천염의 넨수>
Nen's Handglove of 千念
길거리의 잡배들을 때려죽이는데는 더할 나위 없지. 그렇지만 그 더러운 뒷골목에서 나오면 뭐라도 할수 있겠나?  - 아스카, 패리스에게

<암네이지아>
Amnesia
(구)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던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 누구지?"
- 아간조. 우에게. 마계이탈 이후-
(개편)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던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 누구지?"
- 아간조. 우에게.

<쾨니히스티거>
당신들은 넨의 깊은 경지에 빠져들 새도 없겠군요. 가벼운 입이 하늘로 두둥실 떠올라서 발을 땅에 붙이고 있는 것도 힘드시다죠? - 어린 이나시아가 시기하는 무리에게.

<라이키리>
번개의 힘이 넘쳐 흐른다.

<베르세르크>
경쾌한 타격감이 일품인 너클.

<넨 클러스터>
넨의 기운이 충만하다

<천염의 넨수>
그대는 넨을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라오 데 솔>
빛의 힘을 다루는자, 태양의 힘을 얻을 것이다.

<청명한 의지>
맑은 정신에서 맑은 넨이 나온다.

<백호의 울음소리>
백호의 울음은 평생에 한번 듣기 어렵다고 한다.

<구원의 이기 - 너클>
<창성의 구원자 - 너클>
세상의 모든 에너지로 하여금 자신을 강하게 할 것이며
적의 생체 에너지를 자신의 것으로 흡수 할 것이고
너는 진정한 사도의 힘을 얻으니
그 힘이 소멸할 때 천지가 뒤틀릴 것이다

<천공의 유산 - 너클>
그를 찾아 주십시오. 우리는 그가.. 그리고 그대가 필요합니다.

<헬브링어 - 너클>
온 우주의 기운이 그대에게 내려지리라. 그대 지옥을 유린하는 자여

<흑천의 주인 - 너클>
<現 : 흑천의 주인 - 너클>
가장 높은 자의 권능이 한데 모일 때 새로운 힘이 발현되리라

<火 : 불타는 고난의 너클>
스스로를 집어삼킬 듯 타오르던 고난을 이겨낸 기억

<水 : 오염된 눈의 너클>
불안을 넘어선 확신과 그 다짐의 기억

<木 : 그늘진 새벽의 너클>
모든 것을 지켜내고자 했던 사명감이 담긴 숭고한 기억

<金 : 각인된 상처의 너클>
또 하나의 자신, 부정할 수 없는 순간들의 기록

<土 : 따뜻한 봄날의 너클>
영원히 이어질 조화와 모든 것을 감싸안는 포근한 기억

<부조화 : 무너진 경계의 너클>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역행하는 순간들의 기억

<火 : 넘어선 기억의 너클>
<水 : 넘어선 기억의 너클>
<木 : 넘어선 기억의 너클>
<金 : 넘어선 기억의 너클>
<土 : 넘어선 기억의 너클>
다시는 역행하지 않을 새로운 기억의 시작점

<첫 불꽃>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불꽃.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물결>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물결.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새싹>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새싹.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섬광>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섬광.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대지>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대지.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불화>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다섯 기억의 상극.
그것은 변화의 시작이자 새로운 탄생이었다.

<첫 조화>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다섯 기억의 상생.
그것은 바라마지않던, 조화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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